New: cahier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hive-183959hive-180932hive-185836hive-166405steemhive-150122hive-101145hive-183397uncommonlabhive-184714hive-144064hive-145157photographykrsuccesshive-188619bitcoinlifehive-193637hive-103599hive-180301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jambon (57)in cahier • 6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번역] 폭탄폭탄 스테판 들롬 이따금 영화를 두고 에스쁘리로 다가오는 단 하나의 말은 " 그것은 가능하다" 이다. 가장 최근에는 레오 까라의 를 두고서 그랬다. 지금은 이 있다. 아니다, 브루노 뒤몽만큼 진지한 시네아스트가 근래 들어 가장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마치 모든 것이 월등한 수준인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은 양…jambon (57)in esthetique • 6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번역] 미학의 분배 L’ESTHETIQUE EN PARTAGE스테판 들롬 정확히 일년 전 '까이에'는 '학생들의 목소리'라는 제목의 논평(n°698)을 게재했다. 이번 호에서는 두 가지 이유로 논란을 일으켜야 겠다. 우선 대학에서조차 "실용화"라는 명목으로 어떤 이들은 모른 척하며 '활성화된 연구의 과학'를 주장했고 이로 인해 미학과 씨네필 정신이 희미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더 이상 교실 안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