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ahiers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hive-180932hive-166405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50122hive-183397lifehive-144064bitcoinhive-188619krsuccesshive-103599hive-139150hive-101145hive-124908hive-109690hive-180301hive-184714TrendingNewHotLikersjambon (57)in aaa • 5 years ago[aaa 번역] 카이에 뒤 시네마 765호 2020, 4월호 에디토리얼, 사랑의 기술 예술의 사랑카이에 뒤 시네마 765호 2020, 4월호 에디토리얼 사랑의 기술 예술의 사랑 스테판 들롬 이 번 호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결정으로 검역으로 거의 상쇄되었지만 현재 메시지의 마지막 문제를 게시하고 작업을 완료하고자 했습니다. 우리가 일 해야 하는 모든 그림 및 제조 규칙 (아이콘, 모델)에 따르면, 우리는 3월 18 일부터 27일까지 집에서…jambon (57)in cahiers • 5 years ago[알림]카이에 뒤 시네마와 작가주의 이론 강좌에 초대합니다[영화미학] 작가영화의 미학, 창조와 저항의 리얼리즘 (토 2:30, 강사 장미화) 작성자다중지성의정원작성일2019-06-03 15:26조회60 [영화미학] 작가영화의 미학, 창조와 저항의 리얼리즘 (강사 장미화) 강사 장미화 개강 2019년 7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작가로서 영화감독은…jambon (57)in cahiers • 6 years ago[번역] 프랑스 작가주의 이론/까이에 뒤 시네마, 실천하는 이론 1프랑스 작가주의와 관련된 번역문을 올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월간지《카이에 뒤 시네마》는 로 뒤꺄(Lo Duca)와 자끄 도미올-발크로즈(Jacques Domiol -Valcroze)에 의해 1951년 4월부터 출간됐으며 앙드레 바쟁(André Bazin)은 2호부터 참여했다. ‘작가 정책 (Politique des…jambon (57)in cahiers • 6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번역] 칸느로 귀환칸느로 귀환 스테판 들롬 페스티벌들이 이어지고 서로 비슷하지 않다. 지난 해 공식적인 선택이 행복하지 않은 결정들로 우리를 실망시켰기 때문에 그만큼 이상했었다. 올해 경쟁은 제대로 노선을 취했다. 편집진은 만장일치로 두 개의 황금 종려상을 택했다. 그것의 양상들 아래 일종의 야수적인 유연성으로 한 장르에서 다른 장르로 웃음에서 섬뜩함으로 이상한…jambon (57)in cahiers • 6 years ago[번역] 오염된 것들은 혼란스러워질 것이다오염된 것들은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스테판 들롬 자비에 돌란만이 영화의 극단적 젊음의 불씨를 가지게 될 것이다. 19세에서 25세에 매번 새로운 다섯 편의 영화를 만들었으며 항상 가장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이 젊은 영화작가의 최근의 미디어의 조명은 방해를 받아서는 안된다. 그처럼 일찌기 눈을 뜬 재능을 알아야 만 한다. 는 영리하고 가공하지…jambon (57)in cahiers • 6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번역] 잡초들잡초들 스테판 들롬 지난 해 같은 시기에 "올해는 우리에게는 나 와 같은 일렉트릭 영화가 없었다. 우리를 탈출하게 만들 그런 영화말이다" 라고 적었다. 이따금씩 영화는 '함께’를 다시 나타내거나 통합적으로 한 해를 다시 읽게 하는 것, 새로움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이 영화(이 시리즈물!), 브루노 뒤몽의은…jambon (57)in cinema • 6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번역] "작가주의 영화의 열 가지 문제점"2012년 12월, 까이에 뒤 씨네마 사설. 예전에 한 번역을 다시 읽어 봅니다. 해마다 관습처럼 발표하는 올해의 탑 10 영화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2011년의 풍성했던 영화계 한해는 2012년에 들어서 거장들이 조금씩 거동하면서 모이는 일이 처음으로 있었는데 그 중에서 레오 까라는 첫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다. 코폴라, 크로넨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