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hrlstmas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hive-185836hive-166405hive-150122hive-180932photographyhive-183397hive-101145hive-144064uncommonlabhive-184714hive-145157hive-188619bitcoinhive-103599hive-193637krsuccesshive-179660hive-193186hive-180301TrendingNewHotLikersveronicalee (85)in hive-183959 • last year이웃의 하소연 들어 주다.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서 전화가 왔다. 파킨슨 병으로 고생 하는 영감님이 속을 썩인다는 하소연 이였다. 아픈 사람은 자기의 고통에 대해 마나님이 좀더 살갑게 해주기를 바라고 병 수발 하는 할멈은 또 할말이 많아 속이 터진다고 한다. 자기말 들어 줄사람 자매님 밖에 없어 전화 했노라며 울멍 거렸다 이웃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