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eartenant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50122hive-180932zzansteemhive-185836hive-188619hive-144064hive-183959hive-183397photographyhive-166405hive-101145uncommonlabhive-103599hive-180301hive-139150hive-170554photohive-184714hive-150943hive-193637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z-ong (58)in kr • 4 years ago<친애하는 세입자> : 안개 속을 서성이는 마음본 후기에는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 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법정으로 들어서는 ‘린젠이’(막자이)는 색을 잃은 사람이다. 계속 무언가를 잃어버린 끝에 아무런 것도 남지 않은 사람. 그 창백하고도 무력한 사람에게 판사는 ‘살인 그리고 마약소지 혐의’라는 뜨거운 죄명을 붙인다. 하지만, 린젠이는 오래 전부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