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iary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hive-180932zzanhive-166405steemhive-150122photographyhive-183959hive-144064hive-185836hive-183397uncommonlabhive-101145hive-188619hive-184714hive-103599hive-139150hive-193637hive-103393hive-145157hive-179660photo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moonm00n (62)in krsuccess • 1 hour ago동기모임~오늘은 아주 오래간만의 동기모임이 있었다~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었음ㅋㅋ 2025.03.25prettyjoo (70)in avle • 3 hours ago국민의 삶을 생각하는 국가기관이 없네요이들의 태도를 무엇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이번주 안에 판결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주에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겠네요 부디 이 고통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기를 빕니다peterpa (72)in hive-106010 • 4 hours ago오늘도 만보. 그리고 기부 인증 (03/25)만보 인증과 기부 인증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yann03 (76)in avle • 7 hours ago위험한 대안학교한국 개신교는 미국 개신교의 영향 안에서 교세를 키워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막 개교한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의 행보 역시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또한 미인가 상태로 ‘음성화’되어 있는 여러 개신교 대안학교가 극우 청소년을 배출하는 통로가 될 가능성 역시 가벼이 넘길 수 없는 문제다. 3월8일 윤석열이 구속취소로 석방된 날,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peterchung (78)in avle-pool • 7 hours ago250325 기록매화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이다. 며칠 후면 아마 매화 꽃이 여기저기서 경쟁하듯 펼쳐질 것이다. 고작해야 일이 진행 된 후 그 아름다움에 감탄할 뿐이다. 어쩌면 봄(계절)이란 초록빛이 드물어 황량했던 대지 여기저기서 변화가 시작된 모습을 직접 바라보라는 뜻에서 봄이라고 불렸을지도 모른다. 언젠가 소로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지만 아직 추운 새벽 고요함…prettyjoo (70)in avle • 8 hours ago국내 불확실성에 발목잡힌 증시헌재의 시간끌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네요 누가봐도 명확해 보이는 사안에 대해 이토록이나 길게 끌고있는 것은 저들이 어쩌면 국민을 배신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불안한 상황을 견뎌야 하는건지 하루하루가 정말 힘든 나날이네요loveguy777 (25)in diary • 8 hours ago[2025년 03월 25일 화요일] 오늘의 일기아구 정신 없어라. 눈 떠보니 3월 말이네. 그새 매화꽃도 피고 산수유도 피고 바람 결에 봄 냄새가 살살 나는 것이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 가보다. 나는 때 아닌 감기에 걸려 고생 중이다. 그 추운 한겨울에도 감기 한 번 없이 잘 넘겨왔는데, 봄 기운 완연한 3월말에 제대로 감기가 들어왔다. 운동과 정신력으로 극복해보려고 하는데…nasoe (72)in hive-196917 • 16 hours ago공유 오피스 QR냉장고미팅장소가 변경되어 공유 오피스 같은 곳의 회의실을 쓰게 되었는데 까페종이컵을 주고 커피는 무료인데 음료는 이렇게 QR찍고 결재해서 먹는 시스템이네요can.gee (60)in hive-109690 • yesterdayFood Diary #116| Coffee And BreadHi Friends Welcome to my daily Steemit Food Diary, This post is my diary about what I have been eating in my life. Whether it is a lunch, breakfast, dinner, snack, or maybe just a quick bite on…peterpa (72)in hive-106010 • yesterday오늘도 만보. 그리고 기부 인증 (03/24)만보 인증과 기부 인증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hodolbak (82)in kr • yesterday휴식유난히 피곤한 하루인 것 같다. 어제 제대로 못 쉬어서 그런가 하루 종일 졸립다. 오늘은 퇴근하고 아내랑 저녁먹고 집에와서 쉬다 큰 아이 픽업만 갔다 왔다. 글 쓰고 바로 잘 예정이다. 장수대회가 딱 12일 남았다. 대회 칸디션에 맞추기 위해 아침 운동을 갈려고 하는데 이거 이래서는 쉽지가 않겠다. 일단 내일 도전해 보자.peterchung (78)in avle-pool • yesterday20250324 기록우리 아파트에서 매년 훈훈한 봄을 알리는 지표,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했다. 최근 5년 동안 찍었던 사진을 찾아 보니 일주일 범위 내에서 어김 없이 찾아온다. 차이가 고작해야 이삼일 정도랄까? 올해는 열매가 모두 떨어지지 않았고 군데 군데 달려있다. 몇 년 동안 이 시점에서 개화된 꽃만 알아 보았다. 물론 산수유 열매가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한게…moonm00n (62)in krsuccess • yesterday폰 업그레이드~부인의 핸드폰이 사망 직전까지 가게 되어 최신형 폰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그래서 부인을 쓰게 하려 했는데~ 자기가 쓰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며 나더러 쓰라고 하였다. 마지못해 사용하게 된 최신형 스마트폰ㅋㅋ 엉겁결에 쓰게 됐다~ 그리하여 내가 쓰던걸 첫째가, 첫째가 쓰던걸 부인이… 모두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모두가 행복한 시나리오~…prettyjoo (70)in avle • yesterday법조항을 합리적으로 사고할줄 모르는 재판관들내용을 표로 정리한 것이라 정확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해당 표가 틀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얼마나 판단력이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별도규정, 근거 사례, 조장 방치한 증거 등등 판단은 없고 있는 조항을 그대로 적용하겠다는 내용만 가득합니다 결국, 상법처럼 하나하나 전부 국회에서 법 조항을 만들어놔야 합니다 이들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prettyjoo (70)in avle • yesterday탄핵시위그림을 탄핵반대책 표지로이들의 의식수준이라는 것이 참으로 놀랍네요 원작자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사용한 것도 말이 안되는데, 원작은 소위 키세스단이라는 탄핵시위단의 그림인데, 이것을 계엄옹호 책의 표지에 사용하다니요 저들에게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것이 없는듯 하네요yann03 (76)in avle • yesterday외교부, ‘응시자격 바꿔’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어차피 그 라인의 사람이니 이런 저런 혜택을 봤을거라 예상하긴 했지만, 정말 대놓고 이런일 하는것 보면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결국, 윤석열 일당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검찰이 이해가 안간다면, 저들이 모두 해바라기라는 것을 기억하면 될듯 합니다.nasoe (72)in hive-196917 • 2 days ago오.. 잭팟.. ㅋ온라인 게임이긴 하지만 이렇게 잭팟이 터지긴 하네요 난생 처음으로 터져봤네요 ㅎㅎ 이래서 푹 빠지나 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ㅋcan.gee (60)in hive-109690 • 2 days agoFood Diary #115| Convenience Store SausageHello There Welcome to my daily Steemit Food Diary, This post is my diary about what I have been eating in my life. Whether it is a lunch, breakfast, dinner, snack, or maybe just a quick bite on…prettyjoo (70)in zzan • 2 days ago따뜻한 날씨, 일요일까지 하기로 한 공부 다한 아들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이제는 봄이네요 아들은 오늘까지 하기로 약속한 진도를 다 끝냈네요 약속하면 참 잘 지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제 약속대로 놀아줘야 하는데, 이건 쉽지 않은 일이네요 ㅎㅎyann03 (76)in avle • 2 days ago조단위로 빼돌리고 40억대 매입하기한화오션 지분을 잔뜩 사서 지갑이 두둑해지니 이정도는 풀어주나 봅니다. 이들의 생각이 무엇일지 너무나 명확합니다. 회사돈은 내돈이고, 내 회사 내 맘대로 한다 아닐까 싶습니다. 더이상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상법 통과시키고, 자본시장법도 손봐야 합니다. 투명한 시장만이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