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mmanuellevinas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steemzzanhive-183959hive-166405hive-180932hive-185836photographyuncommonlabhive-183397hive-150122hive-101145hive-188619hive-144064bitcoinhive-145157krsuccesslifehive-184714hive-193637hive-109690hive-103599hive-181136TrendingNewHotLikersjazzyhyun (40)in emmanuellevinas • 3 years ago[서평]엠마누엘 레비나스 - 시간과 타자p. 17 …시간을 존재자의 존재라는 존재론적 지평이 아니라 존재 저편의 방식으로, 다시 말해 타자에 대한 로 예감한다. p. 29 시간은 주체가 홀로 외롭게 경험하는 사실이 아니라 타자와의 관계 자체임을.. 우리가 시간의 방향성에 대해 갖는 보통의 이미지는 대개 전방으로 향하거나 우측으로 뻗어가는 것이다.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오른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