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uratang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hive-180932photographyhive-166405hive-144064uncommonlabhive-185836bitcoinhive-183397hive-150122hive-188619krsuccesshive-101145hive-139150hive-124908hive-103599lifehive-184714hive-145157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apion45 (53)in kr • 7 years ago[구라탕] 오랜만에 구라 한 번...매일 포스팅을 멈춘 지 한 달 하고도 3일이 지났네요. 작년 12월에 시작해서 2월말까지, 주로 사진이었지만, 매일 2~3개씩 포스팅을 하다가 3월 들어서는 이게 4번째 포스팅입니다. 그렇다고 스팀잇을 포기한 건 아니고, 오히려 포스팅 하나 하나에 더 공을 들이기 위한 결정이었고 그 다짐은 현재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원래는 사진 위주로 된 컨텐츠…apion45 (53)in kr • 7 years ago[구라탕] 컨텐츠보다 더 중요한 것+낚임경고+ '구라탕'은 저의 순수한 구라를 모아놓는 카테고리입니다. 제목은 뭔가 그럴싸 하지만, 본의 아니게 내용은 별 거 없을 수도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적인 원인으로는 제 내공이 모자라는 것도 있지만, 시각 차이로 인해 읽고 나서 별 소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포스팅을 통해 뭔가 반드시 얻어가야 하는 분들은 신중한 선택을…apion45 (53)in kr • 7 years ago[구라탕] 창작과 노동짱짱맨 단톡방에 올라온 링크를 타고 들어 갔다가 본 글 때문에, 주말엔 걍 멍하게 쉬려고 했던 계획을 잠깐 유보하고 이거 하나만 적기로 했습니다. ^^;; 그 글을 쓴 사람과 토론은 물론이고 엮이는 것도 피하고 싶어서 댓글 대신 따로 적는 거라, 인용도 링크도 모두 안 하겠습니다. 간단히 내용만 요약하면, 스팀잇에선 창작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apion45 (53)in kr • 7 years ago[구라탕] 팔리는 컨텐츠에 관하여먼저, 낚임 방지를 위해 이 글은 비법이나 지침이 아닌 제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글이라는 걸 밝혀 둡니다. ^^ 컨텐츠를 잘 파는 비결은 컨텐츠를 지금도 잘 팔고 계신 분들에게 들으셔야 할 것이고, 저도 컨텐츠를 잘 팔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사람 중의 하나라 그저 제 고민을 나누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점 참고해 주십시오. ^^;;…apion45 (53)in kr • 7 years ago[구라탕] RAW파일로 찍으세요.오늘의 핵심 포인트 사진을 찍을 때 저장 포맷을 RAW 파일로 지정해주세요. 그러면 찍을 때 노출이나, 화이트 밸런스들이 좀 이상해도, 나중에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RAW 파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RAW 파일은 간단히 얘기해서 아나로그 시대의 '필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8년 현재, 대세를 이루는 카메라들은…apion45 (53)in kr • 7 years ago[구라탕] 나도 한 번 해 봅시다, 프로 예술 사진가! (2)아직은 무관심에 더 익숙한 터라 반응이 좀 생기니 오히려 더 긴장이 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구라탕이니까! 그냥 생긴대로 밀고 나가보겠습니다. ^^;; 시작하기 전에 구라탕이 뭔지, 1편은 무슨 내용이었는 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링크 드립니다. 아편의 "구라탕" 시작합니다. [구라탕] 나도 한 번 해 봅시다, 프로 예술 사진가…apion45 (53)in kr • 7 years ago[구라탕] 나도 한 번 해 봅시다, 프로 예술 사진가! (1)그런 분들 얼마 없으시겠지만, 예전에 제 글들을 읽어 보셨던 분들은 아마 제가 스팀잇에 사진으로 먹고 살아보기 위해 들어온 거라고 하는 걸 보셨을 겁니다. 물론 그 목표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고,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구라탕에선 각오도 다질 겸, 혹시라도 저 같은 생각을 하시거나, 아니면 어쨌든 사진 좀 잘 찍어보고자…apion45 (53)in kr • 7 years ago아편의 "구라탕" 시작합니다.앞으로 스팀잇에서 작심하고 적는 이야기들의 범주를 어떻게 정할까... 하다가, "구라탕"으로 정했습니다. 아무리 있는 척하고 입에서 꺼내봐야 기본 베이스가 구라 수준이고, 거기에 이런 저런 잡스런 경험을 버무리고, 인터넷에서 훔쳐온 지식들을 살짝 얹어서 끓여나온 잡탕같은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아편의 구라탕은 무슨 십전대보탕처럼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