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ive-136561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66405hive-180932photographyhive-183959hive-183397hive-150122zzanhive-185836hive-188619hive-144064hive-184714uncommonlabhive-101145hive-103599hive-193186bitcoinhive-145157hive-138689hive-139150hive-109690hive-103393TrendingNewHotLikershallcat (79)in hive-136561 • 9 hours ago20250304 출근출근하려니 좀 긴장된다 하루가 시작되었으니 6 다 지나간다 다 잘된다ogst0311 (78)in hive-136561 • 16 hours ago202503033월 따뜻해야 할 초봄에 바람이 미쳤다. 창이 들썩거릴 정도로, 나뭇가지가 꺾일 듯 바람이 무섭게 휘몰아치는 하루다.isun (78)in hive-136561 • 18 hours ago20250303하루 종일 먹고 앉아 있다ㆍhallcat (79)in hive-136561 • yesterday20250303isun (78)in hive-136561 • 2 days ago20250203비가 오락가락ogst0311 (78)in hive-136561 • 2 days ago20250302하루종일 졸린 날이다.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계속 졸리다. 아픈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며 피식 웃는다.hallcat (79)in hive-136561 • 2 days ago20250302 아이들 개학을 준비할때내일도 쉬어서 오늘이 더 여유롭다 오늘 애들 개학을 준비해야한다 가방 책 교복등등 하다보면 끝이 있겠지isun (78)in hive-136561 • 3 days ago20250301106번째 맞는 삼일절 어떻게 목숨 걸고 찾은 나라인데 작금의 모습이.....ogst0311 (78)in hive-136561 • 3 days ago20250301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프로그램에서 철혈광복단과 독립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내내 낯선 이름들에 당황했고,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보통사람들이 목숨을 바쳤는지 새삼 느끼며 존경과 감사함에 저절로 숙연해지며 이 나라의 독립과 광복에 힘쓴 이들의 후손들은 그에 마땅한 대우와 처우를 받는 삶을 살고 있는지...…hallcat (79)in hive-136561 • 3 days ago20250301 삼일절을 기억하며ogst0311 (78)in hive-136561 • 4 days ago20250228따쿵따 쿵따쿵... 오른쪽 외엔쪽... 북 치는 날.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열심히 박자를 따라가며 북 치는 모습에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덩달아 나도 최선을 다해 박자를 따라간다.isun (78)in hive-136561 • 4 days ago20250228벌써 이월의 마지막 날hallcat (79)in hive-136561 • 4 days ago20250228ogst0311 (78)in hive-136561 • 5 days ago20250227"어" "나" "알아. 왜?" "그냥. 뭐 해?" "그냥 있지. TV 본다" "밥은? 장어탕 먹었나?" "아직. 양이 너무 많아서 며칠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래. 그건 알아서 하고. 졸리네." "얼른 잠 깨고. 끊어. 근무 잘하고." "ㅋㅋ 예." 한 번씩 이런 동생의 싱거운 통화가 나를 웃음 짓게 한다.isun (78)in hive-136561 • 5 days ago20250227기온이 많이 올라 제법 봄기운이 도는 날씨hallcat (79)in hive-136561 • 5 days ago20250227어제 숨기고 말하지않은점 반성하고 기도했다 그냥 말하고 혼날걸 ㅜ.ㅜ 잘 지나가길 기도했다ogst0311 (78)in hive-136561 • 6 days ago20250226오늘 하루 핸드폰이 조용하다. 웬일로 가족들이 안부 전화가 없는 날이다. 문득 하루종일 내 목소리도 들을 일이 없다는 걸 알았다.isun (78)in hive-136561 • 6 days ago20250226아버지의 병환으로 병원을 전전하며 천리길을 하루가 멀다하고 왔다갔다하는 그녀의 애타는 모습이 안스럽다.......hallcat (79)in hive-136561 • 6 days ago20250226ogst0311 (78)in hive-136561 • 7 days ago20250225대학 선•후배 만나서 점심 먹고 아주아주 넓은 베이커리에서 커피와 점심을 먹고 난 후임에도 불구하고 빵도 먹었다. 역시 빵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