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ive-189624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zzan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uncommonlabhive-185836hive-183397hive-150122photographyhive-144064bitcoinhive-188619lifekrsuccesshive-101145hive-124908hive-139150hive-103599hive-184714hive-106183hive-103393TrendingNewHotLikersi6635 (59)in hive-189624 • 8 months ago높이높이 날아라네가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싶은데 생각처럼 쉽지않네. 오늘도 미안한 하루. 내일도 노력해볼게. 너도 좀 노력해주겠니….?☺️i6635 (59)in hive-189624 • 8 months ago물욕눈치없이 자꾸 스멀스멀 나타나지마… 물욕아!!!!!!! 너무 예쁜게 많잖아… 사고싶다……😇i6635 (59)in hive-189624 • 8 months ago기회다 때가 있다 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을 때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요즘 점점 느끼는중. 지금이 바로 그 때다!!!!!!!!!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화이팅마치 태국에 온 너낌. (태국 안가봄….^^) 너무 맛있었다. 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우리의 노후도 걱정말잨ㅋㅋㅋㅋㅋㅋ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토이미용실 가기 전 시간 남아서 다같이 마트구경 갔다. 장난감 구경 하고싶대서 30분가까이 구경했는데 얼만지 물어보고 혼자 생각하는 아이 보며 웃기면서……😇 그러고는 생일날 받고싶은 선물이라며 사진찍어두라고 했다. 그러더니 차안에서 저 장난감이 다 없어질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귀여워ㅠㅠㅠㅠ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화이팅묵묵히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나의 친구들❤️ 이제는 내가 나아갈 차례. 오늘도 든든한 응원 받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해요!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오르빗 아직도 그리움…방 정리하다가 유모차 설명서 발견! 유모차 살 때 몇 달동안 고민하고 구매했던 기억나서 혼자 피식거렸네. (그 때 오르빗 못사서 계속 한맺힘ㅋㅋㅋ) 유모차끌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었네😭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가족 취미생활온가족 함께 시작한 취미생활. 남편의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바로 시작. 주말내내 특훈하고 기절….. 즐겁다☺️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0칼로리세상엔 맛있는게 왜이리 많을까 속상하네 증말 소원들어준다하면 살안찌는 체질로 바꿔주세요! 라고 말할거다.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크림케이크가 생각나는 내 자신이 너무 싫다😳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시작이반마냥 기뻤는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이것저것 걱정되기 시작. 걱정병시작됨 시작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하겠지만 지금은 넘나리 무서운것. 아닌가… 엉엉울고있으려나😭 …..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소비요정아기가 친구한테 하나 받아서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바로 주문해달라고함. 오늘 도착해있는거 보면 기뻐하겠다! 부디 잘 먹어주라~~ 막상 또 사주면 잘 안먹드라……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룰루오랜만에 밤나들이. 콧바람쐬고 좋다. 오늘 하루는 가족들과 맛있는거 많이먹고 행복한 얘기나누고 너무 좋으네. 룰루i6635 (59)in hive-189624 • 9 months ago깔깔오랜만에 만나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맛있는 음식 먹으니 너무 좋다. 모두들 건강함에 감사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걸 잊지말고 살자☺️i6635 (59)in hive-189624 • 10 months agoCoffee?동네언니가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겠냐며 포장해서 갖다줬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 행복하다.i6635 (59)in hive-189624 • 10 months ago🙂뒤죽박죽 이상한 하루i6635 (59)in hive-189624 • 10 months ago행복어제 친구랑 집에서 놀다가 애들데리고 저녁먹으러 나가려다 아버님어머님덕에 저녁 뚝딱해결!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나요🥹i6635 (59)in hive-189624 • 10 months agoMerci!아들도 좋아하는 너무너무 맛있는 곳! 또 생각나네 초코빵보다 바게트, 치아바타를 좋아하는 우리아기😳 아빠도 데리고가자! (많이 사달라고하자❤️)i6635 (59)in hive-189624 • 10 months ago천냥마트주말에 지나가다 들른 천원매장. 온가족 모두 눈돌아감. 나도 쇼핑 좀 제대로 해보나 했는데 장난감코너로 자꾸 데려가서 구경도 잘 못했네. 암만 불러봐라….. 안사준다……..☺️i6635 (59)in hive-189624 • 11 months ago도전언제나 고민만하다 그만두기 일수였는데 이번에는 시작을 해볼까싶다. 너무 늦은건 아닐까 왜 이제서야 결심했을까 생각하지말고 실행에 옮겨보자. 해보자! 쪼꼼 무섭긴하네…😳i6635 (59)in hive-189624 • 11 months ago치즈샌드놀이터에서 아이가 하나 얻어먹고는 생각나서 어제 마트에서 한박스 구매했다. 한개, 두개 먹다보니 어랏….? 넘나리 맛있는것 문제는 남편이랑 둘이서 거의 다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