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lsang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3959zzanhive-180932photographyhive-150122hive-166405hive-185836uncommonlablifehive-183397hive-144064bitcoinkrsuccesshive-139150hive-188619hive-103599hive-180301hive-124908hive-101145hive-109690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tesuuuuu (29)in ilsang • 8 months ago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은 아니고, 운전자보험이나 실비보험의 특약으로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입자의 과실로 인해 물질적, 신체적 피해를 입힌경우 이 보험상품으로 배상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집의 누수피해나, 제3자의 물건을 파손한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특약가입이기 때문에 큰 보험료 추가없이 가능하기…andus (61)in kr • 2 years ago소화기오늘 우연찮게 소방서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때 마침 출동이 있었는지 소방차와 구급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달려갔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간 자리를 올려다 보니 큰 소화기에 이런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1주택 1소화기 우리집 작은 영웅 각 가정에 소화기 한대는 기본적으로 있을텐데 이렇게 관심있게 보기는 처음이다 집에서 가끔 가스불에…ricjin (25)in hive-123924 • 3 years ago안녕하세요 .. 반가와요일상을 슬기롭게 그래서 해피하게 보내고 싶네요. 하루에 한가지씩 새로운걸 해봅니다... 그리서 오늘은 스팀포스팅 :)jeongpd (50)in kr • 4 years ago넷플릭스 20년 12월 30일 종료 예정작넷플릭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영구적으로 계속 볼 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콘텐츠 계약 상황에 따라서 Listing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20년 12월 30일까지만 제공되고 콘텐츠 제공이 종료 예정인 예정작을 공유드립니다. '인셉션'이 내려가기전에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또다시 콘텐츠 계약 상황에 따라서 넷플릭스 내에서 볼…jeongpd (50)in kr • 4 years ago오늘 첫째아이 증권계좌를 열었어요.그동안 생각만하다가 유치원 방학겸, 연차 겸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준비물 자녀 기준의 기본증명서 (주민센터 방문 필요) 자녀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센터 방문 필요) : 요거 2개를 발급받는데 2,000원이 발생하네요. 부모 도장 부모 신분증 증권사의 지점은 많지 않아서 은행에 가서 연계 개설하는 방식으로…jeongpd (50)in kr • 4 years ago암호화폐의 웨이브가 다시 오려나 봅니다.이렇게 다시 스팀잇을 다시 들여다보게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네요. 트론 연계도 되어있고, 스팀달러는 뭔가 떡상이 되어있고, (치킨으로 바꿨어요) 스마트 스팀은 사라진듯한데... 다시 스팀잇을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어떤 글을 쓸지도 한번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계속 재택을 하니~ 글 작성에 고민이 되네요. 모두들 건강합시다.…idmong (34)in kr • 7 years ago후유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야동 휴게소가 이번 설날의 추억으로 남았네요. 전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명절 지나고 나면 장시간 운전으로 등짝이 아주 말도 못하게 괴성을 지릅니다.... 해서~~~ 이번에는 첨단 IT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네이게이션을 아주아주 활용해 보도록 하며 이 위기를 타파하려 했습니다. 네비 전설 "…samryuu (34)in kr • 7 years ago[일상스팀] 나는 소주가 좋다.나는 소주를 좋아한다. 처음처럼이나 좋은데이는 다음날 숙취가 너무 심해서 싫고 기왕이면 참이슬이 좋다. 오리지날을 먹을 때도 있지만, 당연히 후레쉬가 더 좋다. 우리 집은 금요일 밤마다, 늦게 저녁식사를 한다. 가족이 모두 모이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늦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메뉴는 순대국이었다. 사진을 못 찍었지만…twinbraid (71)in kr • 7 years ago스팀잇에서 썼던 글들을 생각하며..스킨 만들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오늘 완성은 글렀고 지금 올려봤자 묻혀서 왕릉이라도 될거 같으니 뭘 쓸까 두리번 거리던 중.. 스팀잇 경험..얘기들 같은게 있길래 저도 지난 글들을 세어보니 모두 157개군요 포스팅은 4천개가 넘어갔지만 그건 댓글포함이라 실제적인 포스팅은 그 10분의 1도 안되네요 그래도 하루에 1개를 못쓴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