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movie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photographyhive-180932hive-150122hive-185836uncommonlablifehive-166405hive-183397hive-144064bitcoinhive-188619krsuccesshive-139150hive-103599hive-101145hive-124908hive-180301hive-167213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golbang (66)in hive-196917 • 3 years ago늦은 영화관람 상치마블 영화를 챙겨 보는 편인데 이제서야 상치를 관람하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극장은 많은게 변해있네요. 배거픔을 참고 왔는데 음식물 반입 불가라니… 코로나가 아사간 극장의 또다른 즐거움이네요. ㅠㅠ 모바일어플도 처음 가입해서 예매해봤네요. 기다리지 않아 좋긴합니다. 즐감하고 후기 남겨볼께요.magrma (35)in k-movie • 4 years ago[영화]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 말죽거리 잔혹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 권상우의, 권상우에 의한, 권상우를 위한 영화 " ■ 명장면 / 명대사. " 야이 X새끼야! 너 이리 나와, 이 X발 놈아!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 ■ 영화 소개. 개봉 : 2004년 1월.…magrma (35)in k-movie • 4 years ago[영화] MCU 최초 여성 솔로 영화 - 캡틴 마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 - " 잃어버린 나를 찾다가 재미도 잃어버린 영화 " ◎ 영화 간단 정보. 개봉 : 2019년 3월. 장르 : 액션, 모험, SF. 감독 :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출연 : 브리 라슨, 사무엘 잭슨, 주드 로 등. 흥행 : 국내 관객…tutorcho (58)in kr • 6 years ago나는 재미있던데... 주말의 영화지난 주부터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IP TV 요금이 겁이 난다. 그래서 월정액 신청해서 지나간 영화중 유명한 영화 위주로 복습을 해야겠다. 어차피 영화관에 잘 안가니까, 주말시간 이렇게 보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남들은 재미 없다고 하던데, 난 물괴가 참 재미있었다. 김명민 나오는 영화만 오늘 공교롭게 두 편을 봤다. 물괴가 다소…hongseokkim (40)in k-movie • 6 years ago#직장일기 52 곰돌이 푸우를 영화,책으로 만났던 여름을 떠올린다.생각보다...곰돌이 푸우의 이야기들은 지금 생각하면,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조금씩 조금씩 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jeonghwancho (49)in kr • 7 years ago1987 : 선택의 무게다소 늦었지만 영화 '1987'을 보았습니다. 영화를 개봉할 당시부터 보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마침 좋은 기회가 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안 보신 분들도 제목에서 쉽게 유추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1987년에 일어났던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그로 인해 일어났던 6월 민주항쟁 등의 이야기들입니다. 영화의 캐스팅은 그…heejaekim (47)in kr • 7 years agoFind Hidden Korean Cinema : My Dear Desperado, 2010When Sul Kyung-gu, Song Kang-ho, and Choi Min-sik Troika were in their prime, There was a work titled " Radio Star (2006), " starring Park Joong-hun and Ahn Sung-ki. It was a story of how people…heejaekim (47)in kr • 7 years ago숨은 명작 찾기 : 내 깡패같은 애인(My Dear Desperado, 2010)설경구, 송강호, 최민식 트로이카시대가 한창일 때 박중훈과 안성기주연의 ‘라디오 스타’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전성기를 한참 떠나보낸 흘러간 사람들이 다시 빛을 보게 되는 이야기였죠. 어찌보면 당시에 박중훈, 안성기 두 배우의 상황과도 절묘하게 맞아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당시 주요영화상을 휩쓸었는데 함께 연기한 안성기님께서 ‘고목나무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