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o-kr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photographyhive-180932hive-150122hive-166405hive-185836uncommonlablifehive-183397hive-144064bitcoinhive-188619krsuccesshive-139150hive-103599hive-101145hive-124908hive-180301hive-167213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dohyun.kwon (33)in ko-kr • 4 years agoUFC에 녹아 있는 인생의 성공 방정식UFC에 녹아 있는 인생의 성공 방정식 사람들은 왜 UFC (미국 격투기 단체)에 열광할까? 피가 튀기고 한 명은 무조건 패배해야 하는 싸움이다. 선수들은 서로의 몸값과 경기의 흥행과 인기를 위해 트위터로 설전을 벌이기도 하는 트래쉬 토크도 서슴지 않는다. 사람들은 UFC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 걸까? “UFC 한 경기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다 들어…kimjoongyeon (44)in kr • 5 years ago돈아빠는 SNS이 개인의 프라이버시 공간이 아닌 열린 마당이라고 말씀하셨다. 아빠의 SNS개념 이해로 본다면 스팀잇은 분명 돈을 벌기 위한 좋은 수단이다. 뭐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의 대한 여론이 어떻든 간에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시대에 스팀잇만한 플랫폼은 드무니까. 근데 이게 문제는 내가 그러지 못하는게 문제다. 말로는 글…ldsklee (71)in ko-kr • 5 years ago게임 삼매경에 삐진3 아들울아들들이 집에 와보니 아직도 게임 삼매곙에 빠져있네요. 늦은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두아들이 이러고 있으니 속터져 버릴것같네요. 하여튼 이제 컸다고 말도 안듣고 이제 종이 호랑이인가 봐요. 허무하네요.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퀴어자유도시 제주를 상상하다! 제 3회…ldsklee (71)in ko-kr • 5 years ago테스트테스트입니다. 이스팀 어플 잘 작동하는지? 며칠전 저녁사진이네요.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호르무즈해협 해군함정파견, 국회가 제역할 못하고 있다.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에 해군을 파견하는 것을 국회의 동의가 필요없다고 하는 것은 뭔가 잘못된 ...ymkang (25)in ko-kr • 5 years ago발목염좌저는 발목염좌 맞습니다. 고로 재수술 필요합니다djroh (25)in ko-kr • 5 years ago여행낯선 도시에 오다soonbinlim (40)in ko-kr • 6 years ago출근출근해서 한컷kimjoongyeon (44)in ko-kr • 6 years ago영화 리뷰- 레인 오버 미2014년 4월 16일, 금요일에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하늘이 무너져 내린 그 날을 기억합니다. ‘기억’한다는 것은 잊지 않는것. 그러나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위로는 그들에게 닿지 않고 우리가 흘린 눈물로는 텅 비어버린 그들의 마음을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좀 더 과거로 가서 2001년 9월 11일…kimjoongyeon (44)in ko-kr • 6 years ago철 없는 자식부담스럽다. 보이지 않은 의무와 책임을 져야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그게 ‘운명’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목사의 아들이다. 나에게 목회자의 자녀라는 사실 자체는 굉장히 큰 축복이다. 그러나 그것이 수식어로 내 이름 앞에 붙을때마다 나는 그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단어는 모두 목회자의 언어가 아니다. 단정함과…kimjoongyeon (44)in ko-kr • 6 years ago새해 ‘복’새해가 밝았다. 익어갈수록 황금 빛이 나야하는데 아직도 내 고개는 뻣뻣하다. 황금빛 찬란함을 어떻게 뽐내야 하는지 모르고 언제 고개를 숙여야 하는지 모르니 아직도 나는 불안한 자식이다. 어머니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맛 보았던 실패를 아들은 느끼지 못하게 하게하려고 사랑과 지혜를 다 쏟아 내셨다. 어머니는…kimjoongyeon (44)in ko-kr • 6 years ago‘기적’ 적인 ‘사랑’길을 걷다 우연히 이름 모를 타인과 부딪쳐 들고있던 테이크아웃 커피를 옷에 흘린 뒤 서로 한 눈에 반하는 운명 같은 사랑. 겪어 보긴 커녕 실제 경험담으론 들어본 적도 없는 미디어에서나 일어날 법한 그런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 믿지도 않고 나에게 일어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아니 솔직히 상상으로는 몇 번 기대 했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kimjoongyeon (44)in ko-kr • 6 years ago겨울의 맛취기가 올라온다. 외투 없이 잠시 입에 담배를 문 채로 밖에 나왔다. 알코올로 후끈 달아오른 얼굴에 차가운 칼 바람이 몰아친다. 그렇게 겨울을 맛본다.kimjoongyeon (44)in ko-kr • 6 years agoRephidim 923492-93-94년생들 ‘친구’로 모여 허물없이 지낸다. 학창시절엔 한 살만 많은 선배가 와도 깍듯이 대했는데 이제는 두 살 많은 형한테도 거리낌 없이 말을 뱉어낸다. 겉보기엔 상마초로 보이는 거친 남정네들이 까페에 모여 두 시간을 떠들어 댄다. 가성비가 떨어지는 그 비싼 까페 빙수를 하나 씩 입에 물고는 골때리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아마…amars (25)in dog • 6 years ago토리(슈나코)서있는게 마치 사람같은 녀석 식탁에서 먹을 것을 달라 시위를 합니다.hisstory81 (25)in ko-kr • 6 years agoKb코인hisstory81 (25)in ko-kr • 6 years ago코인 무료kopps213 (38)in ko-kr • 6 years ago#1.첫글#1.첫글 2018.10.12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팀잇을 새로 시작하게된 "프라페 (@Kopps213) " 입니다. 스팀잇을 가입하기전 "글 작성후 글삭제와수정이 어렵다는점,에디터가 다양한기능을 지원하지않는점" 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 생각해 스팀잇을 시작하자는 생각을 미루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mara88 (36)in kr • 6 years ago바람이 부니 바람을 맞고...십분 전에 약속 취소 문자를 받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바람이 분다. 일본으로 가는 태풍의 날개가 스치는 모양이다. 세상도 자연도 정해진 대로 간다. 연유를 모르는 사람만 애가 탄다.mara88 (36)in kr • 6 years ago기다리는 마음빨래 마르기를 기다리다 덜컥 단풍 들겠네 그대 오기를 기다리다 훌쩍 눈물 나겠네 먼저 마른 손수건은 그새 다시 젖어 철썩 파도가 되었네mara88 (36)in ko-kr • 6 years ago꽃무릇이 피었다나 먼저 보고 가라고, 절집 앞마당에 꽃무릇이 맹랑하게 피었다. 당분간 불전함이 텅텅 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