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0829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hive-180932steemphotographyhive-166405hive-144064uncommonlabhive-185836bitcoinhive-183397krsuccesshive-188619hive-150122hive-124908lifehive-145157hive-101145hive-109690hive-139150hive-184714hive-103599TrendingNewHotLikersgilma (63)in kr • 6 years ago경술국치일(1910.08.29)나라를 빼앗겼던 슬프고도 치옥스러운 그 날입니다 오늘이야 말로 소리높여 통곡하노라gilma (63)in kr • 7 years ago경술국치일(1910.08.29)오늘이야 말로 소리높여 통곡하노라 “지난번에 이토오가 한국에 오매 우리 인민들이 서로 말하기를 이토오는 동양 삼국에 정족(鼎足)의 안녕을 담당하여 주선하던 인물이라 금일 내한함이 필시 우리나라 독립을 공고히 부식할 방약을 권고하리라 하여 경향간에 관민 상하가 환영 하였더니 천하의 일을 측량하기 어렵도다. 천만 뜻밖에도 오 조약을 어떤 연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