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bootoon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hive-185836hive-183959hive-180932steemhive-144064hive-166405hive-150122hive-101145uncommonlabhive-183397hive-188619hive-184714bitcoinphotographyhive-193637hive-145157krsuccesshive-180301hive-103599lifehive-124908TrendingNewHotLikerstata1 (70)in kr • 7 years ago[22세기 동화] 타바코와 파이프와 깜지[22nd Century Fairy Tale] Tobacco and Pipe and ccamji왠만하면 어젯밤에 올린 [22세기 동화] 타바코의 슬픈 설화1부를 보시고 봐바바요. 감동의 폭이 달라져요. Just look at the first part of last night and see. The width of the impression changes. 인디언 소녀 타바코는 그 간절한 사랑이 식지 않았어요. 오히려…tata1 (70)in kr • 7 years ago스팀잇에서의 익명성에 대한 붓툰 한조각익명녀: (저 남자...다 보여주네? 맘에 들어!) 표명남: (저 여인, 신비롭네? 맘에 든다!) 아! 남녀의 차이를 표현하려던건 아닙니다. 같은 성별로 표현할걸 그랬나...?^^tata1 (70)in kr-webtoon • 7 years ago붓툰(bootoon)-애국자와 매국노쉬어가는 마당 남: 난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틀림없어.^^ 여: 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게 틀림없어.ㅜㅜ; *영감을 주신 @goldenman님과 아내분께 감솨하며~!!!tata1 (70)in kr • 7 years ago붓툰(BOOTOON)-제5화-뽀뽀하까?*붓툰은 1화부터 보셔야 제 맛이죠! 이건 5화랍니다.^^ 난 코스모스졸업을 해서 천안에서 살며 직장을 다녔고 그녀는 홍대입구에서 화실을 하였기에 우린 주말에 만나서 맥주를 마시곤 했다. 조금씩 더 가까워지면서... 내 귀에는 어느덧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뽀뽀한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아니었다. 타타:…tata1 (70)in kr-bootoon • 7 years ago붓툰(BOOTOON)-(비공식 끼어들어 쉬어가기)-그녀의 전생까칠녀: 라면에 계란? 쩝....난 섞어먹는게 싫다구! 비빔밥 같은거 별로야. 까칠녀: 아마도- 필시 난 전생에 왕비나 공주였을거야. -난 그녀의 전생을 떠올려보았다. 뭐..그 정도 초능력은 누구나 있는거잖아? 까칠무수리: 난 마님이 먹다 남긴거 싫어! 드럽게...난 전생에 양반이었나봐. 마님: 복례야~옷 다려놓으랬지!!? -난…tata1 (70)in kr • 7 years ago붓툰(BOOTOON)-제4화-천의 이야기붓툰(BOOTOON)-1화-흙으로 빚은 얼굴 붓툰(BOOTOON)-2화-까칠녀의 어퍼컷 붓툰(bootoon)-3화-그때는 몰랐다. *본 붓툰은 4화인만큼 앞전회를 아니보고 이걸 보시면 원치않는 사생아가 갑자기 "압빠~!" 하고 나타날지 모르며 아침에 문만 열면 업동이가 응애~~하고 울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진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