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canada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3959photographyhive-180932zzanhive-166405hive-144064uncommonlabhive-185836bitcoinhive-183397hive-188619krsuccesshive-150122hive-124908hive-145157lifehive-101145hive-139150hive-109690hive-184714hive-103599TrendingNewHotLikers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속보] 스카이트레인 정상 운행 중, 막바지 협상 타결10일로 예고됐던 스카이트레인 파업이 취소돼,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측, 브리티시컬럼비아래피드트랜짓컴패니(BCRTC)와 노조, 캐나다공무원노조(CUPE) 7000지부는 10일 오전 5시 40분경 막바지 고용계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10일로 예정됐던 엑스포라인과 밀레니엄 라인 파업은 취소됐으며, 정상 운행 중이다.…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캐나다 국내, 초기 이민자 실업률 폭증캐나다 국내 실업률이 최근 다시 높아진 가운데, 이민자 취업 상황도 어려운 거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캐나다 전체 실업률은 11월 기준 5.2%, 이민자 실업률은 5.5%다. 일반 실업률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내용을 더 들여다보면, 이민 5년 이하인 초기 이민자 실업 률은 9.9%에 달한다. 이민 6~10년차…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2019년, 캐나다인의 식당 취향은?식당예약 서비스 업체인 오픈테이블은 캐나다 국내 100대 식당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밴쿠버에서는 오스테리아 살비오 볼페가 "맛과 시각적인 면에서 감탄을 자아냈다"라며 상위권에 올랐다. 토론토에서는 줄리에타(Giulietta)가 "이탈리안 이웃 음식점 중 보석"으로 선정됐다. 캘거리에서는 지중해식을 담은 에스코바 비스트로 와인바( Escoba…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캐나다 국기가 6일 조기로 게양된 이유6일 캐나다 주요 관공서에 메이플리프(캐나다 국기)는 조기로 계양됐다. 조기 계양의 이유는 여성 폭력피해자를 추모하며, 행동을 모색하는 날(National Day of Remembrance and Action on Violence Against Women)이기 때문이다. 12월 6일에 여성폭력 피해자를 기리게 된 배경에는 30년전 몬트리올에서…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앞으로 4년, 캐나다 정부의 방향은?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5일 제 43대 연방하원 첫 개원사를 통해 자유당(LPC) 2기 정부의 국정방향을 소개했다. 개원사에서 등장한 국정 방향은 크게 다섯가지 항목, ▲ 기후변화와 싸움 ▲ 중산층 강화 ▲원주민과 화해 계속 추진 ▲사회 치안 및 건강 유지 ▲불확실한 세계에서 캐나다의 성공적 위치 마련이다. 무배기 차량과 청정 에너지 강조…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캐나다 실업률 11월에 급상승캐나다 실업률이 2019년 11월, 0.4%포인트 상승해 5.9%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1월 고용이 7만1,000건 감소하면서 10월 주춤했던 실업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1월 캐나다 전체 고용은 29만3,000건(+1.6%)이 늘어났으며, 대부분 상근직(full-time)이다. 평균 근로시간도 1년 전보다 0.2%…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2차 대전 학살 가담 남성, 캐나다에서 추방 확정2차 대전 당시 학살에 가담한 혐의로, 헬무트 오버랜더(Helmut Oberlander∙95세)씨는 캐나다에서 추방될 예정이다. 앞서 오버랜더씨는 과거 나치 병사로 근무하며 우크라이나 학살에 가담한 사실을 감춘 혐의로 1995년 캐나다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RCMP(캐나다 연방경찰)가 전쟁 범죄 관련 여부를 수사하면서 혐의가 드러났다.…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열쇠고리형 교통카드 출시열쇠 고리형 대중교통 결제카드, 컴패스미니(Compass Mini)가 6일 출시한다.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는 캠패스미니를 6일부터 스타디움-차이나타운 역내 컴패스 소비자 서비스와 워터프론트 역내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사무소에서 판매한다고 5일 공개했다. 이번 판매는 초기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만 이뤄진다. 성인용은…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BC 공립의료보험료 2020년 1월부터 면제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민권자∙영주권자 대상 공립 의료보험료(MSP) 면제를 앞두고 마지막 청구서 발송 완료 기념 발표를 5일 했다. 대부분 주민이 이미 11월에 받은 2019년 12월분 청구서가 마지막이다. 존 호건 BC 주수상은 "보건 비용이 사람들에게 짐이 돼서는 안 되는 데, 실로 오랫동안 불공정한…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밴쿠버 중간가격 주택, 소유주의 소득은?브리티시 컬럼비아(BC) 내 주택의 중간가격은 C$60만8,000(공시가 기준)이다. 중간가격의 주택을 소유한 이들의 연간 세전 소득은 연 C$8만9,600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2018년 기준으로 주택 소유주의 소득과 주택 가격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다. 밴쿠버 중간가격 주택은 C$88만9,000 인데, 이를 소유한 이들의 중간…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내년 캐나다 가정 평균 식비 C$1만2,667 전망2020년도 캐나다 가정 평균 식비는 C$1만2,667이 들 전망이라고 달하우지와 구엘프 대학교 연구진이 4일 발표했다. 캐나다 식품가격 전망 보고서를 보면, 2020년에는 식품 물가가 2019년보다 2~4% 가량 오른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10년간 작성됐으며, 대체로 예측이 정확하게 맞는 편이다. 실베인 찰리브와 달하우지대 교수는 "채소…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캐나다인의 미국 입국 까다로워졌다미국 국경에서 캐나다 국적자 대상 신속 제거(Expedited removal)가 집행된 사례가 2배로 늘었다. CBP(미국 세관국경보호국)가 2019회계연도 단속 통계를 보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 사이 신속 제거 대상이 된 캐나다인은 616명으로, 이전 기간 312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신속 제거란 국경에서 국경 공무원이…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영주권∙유학∙근로허가 캐나다 국내 신청 시 생체정보 제출 의무화캐나다 정부는 외국인 생체정보(Biometrics)를 캐나다 국내 58개 지정 서비스캐나다(연방정부 대민업무 사무소)에서 제출할 수 있게 했다. 신원을 확인해 범죄자를 걸러내기 위한 생체정보 제출 정책을 최종적으로 국내 신청자까지 확대한 조치다. 앞서, 캐나다 이민부는 2018년 12월 31일부터 국외에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 포함, 외국인…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밴쿠버 주택 가격 하락세 11월에는 쉼표밴쿠버부동산협회 "주택 매매 예년 수준 복귀" 그레이터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전보다 조용한 2019년 상반기를 보낸 후, 메트로밴쿠버 내 주택 구매자 활동이 예년 수준 이상으로 돌아 왔다"라며 11월 지역 부동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11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총 2,498건으로 2018년 11월 1,608건보다 55.3% 많고…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캐나다 이민자, 경영진 되려면 유리천장 만난다캐나다 이민자는 소위 출세에 있어서 여전히 유리 천정(glass ceiling)에 부딪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TRIEC(토론토지역 이민자 고용카운슬)는 광역토론토 내 경영진 중 이민자 비율을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토론토의 이민자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반을 차지한다. 2036년에는 이민자 비율이 전체 인구의 57%가 될 전망이다.…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지방 많이 먹으면 암세포 발현" 맥길대 연구팀과한 포화지방섭취가 암세포 발생을 유도하는 myc유전자를 활성화 한다는 맥길대학교 연구결과가 캐나다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닥터 데이빗 라베가 이끄는 맥길대 연구진은 환자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고지방 식단이 전립선암을 촉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연구진은 암 발생 초기에 동물성 지방 식단을 피하면 암 세포가 사라지거나, 또는 악화하는…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대기 오염이 사망률 차이 만든다국가기준이나 국제기준에 오염도가 미달하는 수준이더라도, 대기 오염이 있는 지역은 그렇지 않은 곳보다 거주자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 연구팀은 25일 보건영향연구소(HEI) 보고서를 통해 대기오염과 사망 위험률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를 추진한 마이클 브라 UBC 교수는 "캐나다 국내 대기…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밴쿠버 크리스마스, 1일부터 행사가족, 연인, 친지와 함께 밴쿠버 시내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모든 행사는 크리스마스 당일(12월 25일)에는 휴무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는 12월 1일 하루만 이뤄진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1일 밴쿠버 다운타운, 산타클로스 퍼레이드 12월 1일에는 밴쿠버 산타클로스 퍼레이드가 밴쿠버…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밴쿠버, 빈집세 세율 매년 0.25%포인트 인상밴쿠버시는 현재 공시가격의 1%인 빈집세 세율을 매년 0.25%포인트씩 인상할 방침이다. 2020년 세율은 공시가격의 1.25%로 오르게 된다. 27일 시의회 의결사항을 보면, 2021년에는 빈집세 세율은 공시가격의 1.5%, 2022년에는 1.75%로 올린다. 일부 언론이 매년 25%씩 올린다고 잘못 보도해, 혼동을 주고 있다. 케네디…joyvancouver (61)in kr • 5 years ago캐나다 살인 사건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밴쿠버에서 26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돼 법정에 섰다. RCMP(캐나다연방경찰) 미제살인사건 수사팀은 온타리오 오크빌에 거주하는 스티븐 라로쉬가 밴쿠버 법원에 29일 첫 출두했다고 발표했다. 라로쉬는 26년 전 당시 23세였던 빅키 블랙씨를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으로 지역 경찰에 체포 후, 검찰에 기소됐다. 블랙씨의 사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