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created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80932zzanhive-150122hive-185836hive-183959steemhive-166405hive-144064photographyhive-145157hive-188619hive-101145hive-184714uncommonlabhive-183397hive-103599bitcoinhive-193186steem-atlashive-180301hive-139150hive-193637TrendingNewHotLikersnaminam (28)in kr • 7 years ago[배달의 민족 신춘문예] 치킨 에어드랍해준다돈데[배달의 민족 신춘문예]라는 재밌는 이벤트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왠지 광고 글 쓰는 기분이 들지만 저는 스티미언 여러분께 치킨 에어드랍의 좋은 기회를 소개하려는 착한 의도임을 밝힙니다.) 저는 매년 재미삼아 참여하고 하는데 센스 있으신 스티미언 여러분들이라면 치킨 한 마리는 벌 수 있지 않을까요? 배달의 민족 신춘문예 홈페이지에서 응모가능해요.naminam (28)in kr • 7 years ago[오늘의 글귀]안녕하세요 글쓰는 뉴비 naminam 입니다. 아침에 한층 날씨가 따뜻해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 기도] 오늘 허락된 하루가 훗날 케케묵은 어느 날로 묻혀지지 않기를 행여 어제와 다를것 없는 날이 될지라도 또 다른 명암의 햇살 맞아보았음에 감사하기를 집으로 돌아오는 길 늘어진 그림자에게 한 쪽…naminam (28)in kr • 7 years ago[오늘의 글귀]안녕하세요 글 쓰는 뉴비 naminam 입니다. 하루가 또 저물어 가네요.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봄] 겨울과 봄 사이, 이름도 없이 그저 늦겨울 혹은 초봄이라 불리는 계절 사이 계절에서 너를 만났다 우리가 앉은 자리 옆, 노랗게 핀 개나리가 너의 마음 따뜻히 물들인 탓일까 흩날리는 벚꽃비 아래 너는…naminam (28)in kr • 7 years ago잠들기 전 글귀 하나안녕하세요:) 글쓰는 뉴비 naminam 입니다. 코인 시장도 계절을 타나봅니다. 봄이 오려는 듯 꽤나 훈훈한 바람이 부는 오늘, 잠들기 전 짧막한 글귀 하나 올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우는 법] 애써 슬픔 감추지 마라 세상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준 것은 우는 법이었다naminam (28)in kr • 7 years ago저의 꿈은 작가입니다.안녕하세요 뉴비 naminam입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 12월에 처음 가입하여 몇 번 망설이다 오늘에서야 첫 포스팅을 해봅니다. 가상화폐를 처음 접했던 11월, 온통 빨갛게 물든 거래소의 차트는 꽤나 싸늘한 겨울 초입 바람 앞에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온열기였습니다. 처음 쬐어보는 온도였습니다. 경영학을 전공으로 들어간 지방 대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