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fantasy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66405hive-185836hive-183959hive-180932photographyuncommonlabhive-183397hive-150122hive-144064hive-101145bitcoinkrsuccesshive-188619hive-145157hive-184714hive-193637hive-103599hive-139150hive-180301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ntopaz (70)in kr • 6 years ago[콘테스트] 판타지 아트(FANTASY ART)**안녕하세요, KR스테미안, 예술가 친구들 그리고 미술 애호가 여러분!. 저는 nTOPAZ 큐레이터 @yanes94 입니다.** 오늘 @ntopaz가 후원하는 " Fantasy Art Contest "에 여러분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 머리에 떠오른 이 대회 주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저는 " Fantasy "를…nhj12311 (64)in kr-game • 7 years ago[판타지] 던전 드래곤2 게임 못다한 기사 공략 #2 (2/2)지난 번 1편에서 던드2에 관련된 어릴적 오락실 회고와 기사클래스 공략을 절반정도 진행해봤다. 오늘은 던전드래곤2 지난번 못다한 공략을 진행시켜보도록 하겠다. 던전드래곤2 포스팅을 하면서 유투브나 게임방송 공략들을 봤는데 지나치게 수준이 높거나 설명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이 포스팅의 공략은 난이도가 쉬운 편이니까 잘 따라한다면 던전드래곤 원코인이…nhj12311 (64)in kr-game • 7 years ago[판타지게임] 던전 드래곤2 게임 이야기와 기사(fighter) 공략 #1 (1/2)'던전 드래곤2'라는 게임은 필자가 국민학교 시절, 없는 용돈으로 오락실에서 최장시간을 오락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이었다. 100원만 있어도 스토리 진행 중 사망하지만 않는다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까지도 게임 케릭터 클래스 별로 색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유행일수밖에 없었다. 일요일이 되면 단돈 300원에서 500원정도로도 한나절 이상 거뜬히…littlerhj (41)in kr • 7 years ago[장르 탐구] 1. 판타지 : 판타지란 무엇인가?서점에 가면 다양한 스릴러, 추리, SF 등 다양한 장르 소설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바로 '판타지'입니다. 그 환상의 세계에서 즐겁게 상상하면 현실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 판타지라는 장르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오늘은 판타지의 시작과 그 개념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1.…fanta1 (38)in kr • 7 years ago현대 퓨전 마법 판타지 소설 [skybear:그 날] 3화 (수정진행중)이 된다. 한반도의 저주 문제뿐만 아니라 초능력자의 급증 문제,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지나치게 강한 마력 친화력을 가지고 태어나 자각 없이 지나친 힘을 쓰는 아기들의 탄생까지. 마나 농도의 과다는 인류에게 좋은 결과보다 좋지 않은 결과를 훨씬 더 많이 가져왔다네.” 이번 전쟁이 일어난 이유. 그것은 마법의 확산을 막고 극히 일부의 인간만이 그 기술을…fanta1 (38)in kr • 7 years ago현대 퓨전 마법 판타지 소설 [skybear:그 날] 2화 (수정진행중)그의 말 대로다. 이름도 없는 이 병은 신체의 랜덤한 부위에서 발병하기 시작하는데, 발병한 부위부터 시작해 피부가 마치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며 탄성을 잃고 마른 흙처럼 바스라지기 시작하는 데, 시간이 지날수록 결정화되는 부위가 점점 넓어지기 시작하고, 이윽고 전신의 피부, 근육, 내장기관마저 딱딱하게 결정화된 채로 죽음을 맞이하는 끔찍한 질병이다.…fanta1 (38)in kr • 7 years ago현대 퓨전 마법 판타지 소설 [skybear:그 날] 1화 (수정진행중)그 날. Presented by Skybear. 그 날, 인류 문명은 한 번 멸망했다.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고, 각종 미디어에서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 댔으며, 창작물에서도 단골 소재로 사용했었던, 그렇기에 오히려 아무도 경계하지 않았던 제 3차 세계 대전. 그 전쟁의 업화 속에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올려 왔던 기술 문명은 완전히…fanta1 (38)in kr • 7 years ago퓨전 판타지소설 [영굴:another] 5화 (수정진행중)5화 따르르릉 따르르르릉! "...네 여보세요." 잠에서 깬 환은 비몽사몽 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전화 너머로 들린 목소리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다. "뭐라고요?!" 그는 곧 바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택시를 불러 곧장 어딘가로 향했다. 택시를 좋아하지 않는 그였지만 지금은 그런 건 중요치 않다. 그는 서둘러 소율의…fanta1 (38)in kr • 7 years ago퓨전 판타지소설 [영굴:another] 4화 (수정진행중)"안 돼! 너 다리도 아프잖아! 그리고 내가 해주고 싶은 요리도 있거든" 강하게 반발하는 소율을 보며 환은 고개를 갸웃 거렸다. 그녀가 저렇게 까지 강하게 나올 줄은 몰랐기 때문인지 그는 조금 놀란 모습으로 그녀를 바라보다가 끝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응!" 소율은 곧 바로 저녁 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환은 그런 그녀의…fanta1 (38)in kr • 7 years ago로맨스 판타지소설 [소라:팔레트] 4화 (수정진행중)뉴질랜드 공항. 한별의 엄마는 짐을 다 붙이고는 한별과 강서윤의 곁으로 돌아와서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린다. 3년 만에 돌아가는 서울. 설레기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드디어 15시간 비행 후. 서울에 도착한 한별 일행. 공항에는 윤 비서가 미리 나와 한별 일행을 맞이하는데 “사모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그래, 윤…fanta1 (38)in kr • 7 years ago퓨전 판타지소설 [영굴:another] 3화 (수정진행중)환이 넉살 좋게 말을 하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그의 등짝을 때리며 말했다.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바보야!" "그럼 무슨 의미인데?" "그, 그건......" 그의 짓궂은 물음에 그녀가 말을 머뭇거리자 그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풋... 농담이야 농담" "........" 그녀를 비웃는 듯 웃는 환의 모습에 그녀는 고개를 푸욱…fanta1 (38)in kr • 7 years ago로맨스 판타지소설 [소라:팔레트] 3화 (수정진행중)3회 때마침, 한별도 수술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로 옮겨지는데... 그때 누군가 한별의 병실로 들어오는데 한건호 회장이다. “ 아버지 여긴 어떻게... 집에 계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그럼 내 손녀가 다쳤는데 집구석에 가만히 있으라고! 도대체 우리 별이 다치게 만든 사람이 누구야?!” “ 진정하시지요 회장님” “ 내가 지금 진정하게…fanta1 (38)in kr • 7 years ago퓨전 판타지소설 [영굴:another] 2화 (수정진행중)“환아” “응?” “전에 말했던 거 기억해?”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는 느낌은 분명 기분 탓만은 아닐 것이다. 환은 그녀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아니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짐작이 갔다. “기억해...” 조용히 답하는 환의 대답에 그녀는 불안한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아직도...... 안 돼?”…fanta1 (38)in kr • 7 years ago퓨전 판타지소설 차원이동 [영굴:another(또하나의)] 1화 (수정진행중)1장. 프롤로그 계단을 올라가는 남자 김환, 그는 다리를 절뚝거리며 육교를 오르고 있었다. "오빠 저기" "응? 아... 야 괜히 쳐다 보지마,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불쌍하잖아" “그럼 짜증만 난다고, 남자는 동정 받는 걸 가장 싫어한단 말이야” “응...” 김환은 두 연인의 대화에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두 사람의 곁을…fanta1 (38)in kr • 7 years ago로맨스 판타지소설 [소라:팔레트] 2화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소설가 지망생이자 질풍노도 시기인 고등학생이었던 한별. 한창 소설 쓰는 데에 심취하던 시절이 있었다. 햇살 참 좋은날 운동장 벤치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소설을 쓰고 있는 한별. 그때, 한별에게 다가와서는 괜히 시비거는 일진 무리들. “ 야, 한별. 뭐하냐? 뭐 쓰고 있냐고~” 그러면서 노트를 샥~하고 뺏어가는…dj8 (53)in kr-gazua • 7 years ago배틀로얄 ] 프롤로그서기 2020년 봄. 스팀잇의 유저가 1억명을 넘어서면서 스팀의 가격은 10만원을 돌파하고, 스팀달러가 5만원으로 고정된 이 시기에도 스팀러들은 여전히 어뷰징과 보팅풀. 갖가지 부정 그리고 지적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논쟁과 싸움으로 스팀로고는 앵무새로 변하게 된다. 징징이들은 계속해서 징징대고 자본가들은 계속 짜고치고, 주작과 감성팔이가…hpboxcheat (38)in kr-newbie • 8 years ago[습작] 뒤틀리는 세계 1-1새의 지저귐이 산뜻함보다는 신경쓰임으로 변할 때 비로소 그는 하는 수 없다는 듯 일어나 힘차게 기지개를 폈다. 하지만 뚜두둑 거리는 소리와 함께 비명을 토해내고 만다. 저려오는 몸을 붙들고 한참을 있자 통나무집 방 밖에서 뚜벅거리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일어나셨나요? 식사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그녀는 국자를 들고…hpboxcheat (38)in kr • 8 years ago습작 시도무언가 쓰고 싶지만 무언가 쓴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저 쓰고자 해도 어느새 스스로를 검열해버리고 만다. 그렇다고 의식의 흐름대로 대충 휘갈겨쓴 글을 올리자니 께름칙한 마음이 든다. 아주 옛날엔 시를 썼었다. 그리고 지금은 소설을 쓰고 싶다. 무언가 세계관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재미있다. 나는 이른바 설정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