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jsteem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steemzzanhive-183959hive-166405hive-180932hive-185836photographyuncommonlabhive-183397hive-101145hive-150122hive-188619hive-144064bitcoinkrsuccesshive-145157hive-184714hive-193637lifehive-181136hive-109690hive-103599TrendingNewHotLikersjaehyunlee (54)in kr • 7 years ago오랜만에 다시 들어 왔습니다.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개발자이자, jSteem 서비스 개발자 이재현입니다. 제가 지난 2개월 동안 말라붙은 통장에 단비를 내리고자 상암동으로 LG 프로젝트에 잠시 전념했었습니다. 요새 웬만한 프로젝트는 외부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또 프로젝트가 짧아서 초반부터 바빴던 관계로 스팀에 신경을 쓸 겨를이…jaehyunlee (54)in kr • 7 years ago[jSteem] 검색을 위한 아카이브archive 기능 연구여러분, 혹시 다음에 나오는 글을 읽어 보신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제리입니다.\n다행히도 스팀잇이 활발해지고 있고, 그에 다라 비영어권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국어도 몇몇 카테고리가 있지만 글이 많이 분산되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n그래서 당분간은 kr 태그를 중심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글이 집중되면 태그도…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Steem] 감사한 일...1 아침에 스팀 지갑을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 지갑의 잔고가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jSteem 오픈 때 받은 과분한 보팅이 저자 보상으로 입금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보상은 제가 입금 승인을 해야 제 지갑에 들어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뭔가 이상해서 거래 내역을…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Steem] 만들고 첫 행사에 나갑니다.'마이크로 소프트웨어'라는 IT업계에서는 유서깊은 언론사의 초청을 받아 jSteem 개발자의 자격으로 강연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jSteem의 개발기간은 채 한 달이 못 되기는 하지만, 저의 모든 개발 테크닉의 액기스를 짜 넣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은 무척이나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말의 절반도 다 하지는 못할 겁니다). 이번 강연은…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Steem] 몇 일의 접속 로그jSteem을 오픈하고, 처음 몇 일은 서버 최적화를 하느라고 바빴고,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들러주신 많은 스티미언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jsteem.com은 '가비아'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는데, 어제 접속로그를 확보해서 오늘 분석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툴을 쓰지 않고 직접 분석합니다). 오픈 전일(2018년…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일상] 방전, 충전인공지능에 관한 책을 쓰고(2017.12 ~2018.01), 스팀을 알게 되고, 스팀관련한 서비스를 작업해서 오픈하고(2018.02) 나니, 온 몸에 있는 전기가 다 방전된 느낌이다. 스팀파워가 한꺼번에 파워다운된 느낌이랄까? 지난 일년간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답시고, 필드에 나가서 일하기보다는 책상에서 연구를 주로 했으므로…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Steem] jSteem 개발과 나나는 오랜 전에(그래봤자 몇 년 전)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코딩을 한 적이 있다. 운영체제를 만든다는 게 웬만한 개발자들에게는 '헉~'하는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한승훈'이라는 저자가 쓴 '64비트 멀티코어OS 원리와 구조-OS개발 60일 프로젝트'라는 과감한 제목의 책과 인터넷 서치를 통해 프로세서에 전원이 공급되면서부터 벌어지는(이런 느낌은…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Steem] 오픈 후 속도 개선 및 서버 최적화오픈하고 밀려드는 손님을 맞는 분주함도 잠시 손님들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뭐가 잘 못 되었는지 금방 눈치를 챌 수 있었다. 사실 웹서비스라는 것은 어떤 한 가지 방법론이나 하나의 솔루션이 그 성능을 좌우하지 않는다. 웹은 한 마디로 '균형'의 예술이다. 컴퓨터라는 물건이 사실 그렇다. 처음 아주 단순한 기판에서 시작할 때부터…yuddomack (39)in kr-jsteem • 7 years agojSteem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jSteem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 유또막입니다! 얼마전 가입인사를 통해 @jaehyunlee님과 #kr-jsteem이라는 프로젝트를 살짝 소개해드렸는데요ㅎㅎ jSteem 이 오늘 오픈을 맞이했습니다! 짝짝짝 저도 이렇게까지 빠르게 인사드리게 될 줄 몰랐는데요ㅎㅎ jSteem은…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Steem 오픈공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작가들의 공간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안녕하세요? 플랑크톤 스티머이자 인공지능 개발자이자 웹 개발자이기도 한 이재현입니다. 미리 공지해 드린 대로 자정을 기해 그동안 준비해 왔던 서비스를 공개합니다. 짧은 개발시간과 부족한 자원들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스팀 환경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습니다. 비록 누추하지만 들러주셔서 스팀의 확장성에 관한…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스팀] 오픈하는 날오늘 오픈하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마음이 무척 바쁘네요. 특히 어제, 그제 외부 일정이 있어서 예상했던 코딩을 못했더니 일이 다소 밀려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오늘 자정 오픈은 예정대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경험상, 일정을 미루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성과가 맘에 안들면 일정도 미루고…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스팀] 현재 steem의 '팔로우'의 문제점steem의 철학과 api에 대한 헌신에는 감사하면서도, 개발자로서 지적할 것은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 가지 의견을 남긴다. 현재 스팀에서 follow나 unfollow를 하려면 custom_json이라는 객체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객체는 우리가 DB를 참조할 때 기대하는 몇 가지 상식적인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j스팀] jSteem 오픈 일정오늘은 2월 26일입니다. jSteem 작업은 그 동안 2월 말에 오픈한다는 애초의 계획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목표 아래 열심히 작업해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오픈 일정은 28일에서 3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서 하는 오픈이라기 보다는 오픈 때가 되어서 불완전한 상태로 그저 오픈하는 것이라고…yuddomack (39)in kr-join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가입인사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스팀계의 플랑크톤, 갓 태어난 newbie, 유쾌한 유또막입니다! #kr-join 태그에 가입인사를 먼저 올리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제서야 인사 글 올립니다 :) 저는 @jaehyunlee님이 진행하는 #kr-jsteem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r-jsteem은 글쓰기 할 때 '태그'에 대한 고찰, 글보기의 불편함…jaehyunlee (54)in kr-dev • 7 years ago[j스팀] 상단 메뉴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들...그리고 게시판jSteem에 대한 주요한 기능들을 어느 정도 완료하고, 이제는 오픈에 대비해서 전체 메뉴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 한정된 자원으로 풍성한 서비스를 만들지는 못했을지라도 그것들을 사람들 앞에 제시할 때는 일정한 형식적 완성도는 필요한 것입니다. 작은 선물을 만들고 그것을 포장하는 기분으로 작업 중입니다. 우선 상단 메인…jaehyunlee (54)in kr-dev • 7 years ago[j스팀] 여러가지 기능 추가 및 전체적인 밸런스 작업가끔 일이 고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몰아서 일을 좀 한 뒤, 이렇게 글을 써서 스팀 사이트에 '성과 보고'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이 요새를 사는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되었네요. 이틀 정도 포스트를 하지 않는 동안 큰 메뉴를 작업하기 보다는 오픈을 앞두고 전체적인 성능을 튜닝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위에 올린…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스팀kr] 팬레터와 편지함 기능이 완성되었어요(+ 서버구축)jSteem 서비스를 오픈하기 위해선 코딩만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서비스를 위한 물리적 기반이 필요하고, 혹시 모를 과도한 트래픽을 대비하여 로드 밸런스load balance에 관한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야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서 신경써야 하는 하드웨어 스펙을 구상하고 짜는 것이 별도의 직업으로 존재할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jaehyunlee (54)in kr-jsteem • 7 years ago[스팀kr] 좋아하는 작가와의 소통을 위한 팬레터 기능 추가그 동안 다른 스팀 사이트에서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부분 중에 "태그"를 중심으로 글을 검색하는 기능을 위주로 읽기 전용의 서비스를 구현했다면, 이제는 그런 읽기 기능 이후에 jSteem이 추구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인 작가와 독자와의 '소통'에 대한 서비스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처음으로 구현한 것은 '팬레터'라는…jaehyunlee (54)in kr-dev • 7 years ago[스팀kr] 특정 태그(특히 kr) 의존도가 높다는 것방금 저자들의 글을 모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 서비스를 만들었다. 이제는 태그에 있는 글들을 보다가 특정 저자를 모아 보고 싶을 때, 작가의 방으로 이동하면 된다. 만들어 놓고 테스트를 하다 보니 특정 태그에 대한 의존도가 확실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저자이신 '달달망고'님의 방에서 특정 태그의 출현을…jaehyunlee (54)in kr • 7 years ago[스팀kr] jSteem의 '글읽기' 레이아웃원래 스팀의 철학이 그렇지만, 이 곳은 글쓰기와 글보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곳이고, 내가 지금 만들고 있는 jSteem이라는 서비스도 그런 철학이 이뤄 놓은 성과에 돌 한 덩이 얹는다는 생각으로 작업하고 있는 중이다. 블로그와 피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팀잇의 서비스도 나름 괜찮기는 하지만, 좀 더 발달된 UI와 UX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