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kife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66405hive-183959zzanhive-180932hive-150122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lifehive-183397hive-144064bitcoinhive-188619krsuccesshive-139150hive-124908hive-101145hive-103599hive-180301hive-109690hive-179660TrendingNewHotLikerslovehm1223 (65)in hive-199903 • 4 years ago[제로웨이스트 성장기] 진짜 제로웨이스트는 우리엄마일주일전 병원에서 있을적에 친정엄마가 사진 하나를 보내셨다죠. 아이가 짜장면을 맛있게 후루룩 먹고 있는 사진을요. 짜장면 용기가 많이 보던 용기다 싶었더니 친정엄마가 집앞 짜장면집에 가서 용기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담아 오셨더라구요. 짜장면 탕수육을 용기에 담아오니 쓰레기도 나오지 않고 탕수육은 먹고 남은건 냉장고에 그대로 넣었다가 데워먹기도…pooka (69)in tasteem • 4 years ago마당이 있는 카페 ' 소스트가 ' 입니다.조용한 주택가에 숨어 있는 카페네요 겉으로 보면 그냥 주택 같은데 안쪽에 마당이 숨어 있습니다^^ 마당에 그네도 있고 모래놀이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근데 아이들과 함께오는 가족은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놀이 공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시간을 정해서 놀 수 있다네요 놀이가 아니라면 그냥…leeki7801 (75)in kr • 6 years ago메론 먹었어요^^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메론 따러 갔다왔어요. 어젯밤부터 기대하고...오늘 아침에도 메론 많이 따올거라면서 가더라구요. 가까운 동읍에 가서...비닐하우스에서 체험하고 왔어요. 아들 머리보다 더 큰 메론 하나 갖고 왔네요. 껍질 벗겨서 주니 자기도…bigman70 (61)in kr • 6 years ago말 한마디가 주는 행복,,우리 동네에는 마눌과 내가 자주 가는 맛집이 있습니다. 그날 그날 손으로 만든 순두부로 아주 맛있고 고소한 찌개를 내어 주는 곳입니다. 처음 우연히 알게 된 후로는 그 맛에 끌려 1주일에 한 번은 갔고 입맛이 나름 까다로운 마눌도 90점을 준 곳이었습니다. 하루는 전날의 숙취로 아침 10시 경에 식당이 열자마자 찾은 적이 있었는데, 갓 만들어 우려낸…macttr (57)in kr • 6 years ago[macttr][성주여행] [포천계곡]청수원펜션성주 포천계곡 청수원 펜션 대구 근교 계곡 휴가철 당일치기 평상 대여 물놀이 여름휴가 시즌이 다 끝나가고 낮은 아직 뜨겁지만 밤은 좀 쌀쌀해졌네요~! 저도 쌀쌀해지기 전에 다 같이 계곡 물놀이를 갔다 왔답니다~! 바로 청수원 펜션으로 당일치기 평상 대여하고 왔어요~ 지도를 찾아 들어오시면 안쪽에 다리를…dayul (63)in kr-kife • 6 years ago[일상] 간만에 일탈은 힘드네요( Thanks to @weee ) 안녕하세요?? @dayul 입니다. 지난 목요일 유치원 갈 시간인데 일어나지 않고 늦장 부리는 아이를 보며, 자체방학을 선언하고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잘 없는 즉흥적인 이벤트였지요. 부천에 찜질방에 어린이수영장이 같이있어서 아이와 놀기 좋다는…capcoms (53)in kr • 7 years ago[kr-life] 행운 드랍 안녕하세요. 솔로라 @capcoms 입니다. 오늘은 출근이 가벼운 날이네요~ 여기저기서 행운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호호 @cine 님 @rbaggo 님 @laylakim 님 항상 좋은 이벤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cine님의 로또보너스 맞추기 rbaggo님의 1000팔로워 이벤트 laylakim님의 200팔로워 이벤트…happy4u (47)in kr • 7 years agomuksteem/광교 cafe drawing/분위기 먹는데 돈든다요브런치..아주 예전에 아이 어릴때 유행하여 종종 먹곤했어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브런치를 먹으면 고칼로린데 허기지고 돈썻는데 밥안먹은거같고 그래서 멀리하고 백반의 세계로 돌아왔다지요 여전히 밥을 먹어야 든든하지만 내친구이자 아들친구와 만나는데 요놈들 학원시간이 있어서 오전밖에 항상 시간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검색한결과 브런치집밖에 갈곳이 없다는..밥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