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krnewbie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steemzzanhive-166405hive-183959hive-185836hive-180932hive-150122uncommonlabhive-101145lifehive-144064photographyhive-183397bitcoinhive-188619krsuccesshive-184714hive-145157hive-124908motivationhive-193637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내 인생 첫 스파업 완료] 자유의 고래가 되기 위하여.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오늘은 게시글을 두 번 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모아둔 돈(500만원)으로 스팀을 구매해 파워업을 하는, 나름대로 저에겐 의미있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스파업! 짠! 이거 보십시오! 물론 남들에 비해선 아직 부족하지만.. 사실 지금 스팀 가격이 매력적인…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XV] 레이건 부수기 I: 반-시장주의자 로널드 레이건.잡담(First thing First) 안녕하세요. 자유를 사랑하는 @rothbardianism 입니다. 최근에 주변 지인에게 참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을 하면서 힘들어하던 지인의 아버님께서 뇌에 종양이 발견되면서, 매우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오늘 조직검사를 해보니 뇌에 종양이 생긴 것이 아니라, 염증이 생긴 것이라고…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XIII] FDR 부수기 I: 뭐? 루즈벨트 대통령이 대공황을 극복한 대통령이라고?잡담(First thing First) 안녕하세요. 자유를 사랑하는 @rothbardianism 입니다. 오늘은 제가 좀 좋은 소식을 들고 왔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keepit 의 필진이 되었습니다 :) 제가 한 것이라곤 자유지선주의(Libertarianism)를 전파하는 것과, 오스트리아 학파(Austrian School of…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XII] 링컨 부수기 II: 링컨은 사실 적폐다(?)잡담(First Thing First) 오늘은 좀 특별한 날입니다. IT조선에서 주최하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컨퍼런스 에 다녀왔기 때문인데요. 사실 뭐, 블록체인과 암호화페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공부를 해온지라, 원론적인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들었단 말이죠.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는 뭐, 2013년에나 좀 참신했지 요즘엔 너무 많이 접해서…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X] 시장경제가 정말로 대공황의 주범이었나?어김없이 잡담부터(First thing First).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스팀을 비롯한 모든 암호화폐가 계속 추락을 합니다. 그 바닥이 어디일지 도무지 감이 안잡힐 정도로 말이죠. 뭐 사실 걱정은 안합니다. 제가 남들보다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비교적으로 일찍 깨달은 덕분에 아직까지도 수익권인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IX] 중앙은행은 어떻게 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하는가?잡담부터(First thing First)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이제 우상의 황혼 시리즈도 벌써 9편이네요. 어제 자기전에 업비트를 들어가 봤는데, 스톰이라는 녀석이 미친듯이 발광을 하더군요. 맨 처음에30% 오르길래.. 와 조만간 꺼지겠네 싶더니. 70%가서.. 아 지금 들어가면 100퍼 물리겠지. 했는데…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VIII] 복지는 과연 정의로울까?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어제 [우상의 황혼 VII] 을 못쓰고 오늘 쓰는 바람에 오늘은 두 편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EOS 업비트 단독상장으로 to the moon을 하다가 지금 천하 제일 단타대회가 열렸던데요. 저는 빗썸 개정이 없어서 EOS를 못사고 있었는데 업비트 상장으로 살 기회가 마련되어서 매우 기쁘게…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VII] 촛불시위에 대한 나의 소고.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어제 올리기로 한 [우상의 황혼 VII]가 오늘 연재가 되네요. 어제 편도가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편도에 궤앙이 생겼다고 합니다. 극도로 피곤하면 이런 경우가 있다는데, 어제 집에 들어와 약을 먹으니 또 사람이 졸려가지고.. 글도 못쓰고 자버렸네요. 역시 이래서 미래는 예측할 수 없나봅니다. 자…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반-이성주의 시대의 도래, 그리고 스팀잇의 등장(보팅 어뷰저 분들께 전하는 글).이 책 꼭 읽어보세요. 오스트리아 학파와는 관련이 없고(뭐, 저자인 피터 드러커의 아버지가 미제스의 친구이긴 했습니다만...), 그냥 제가 제일 감명깊게 읽은 책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rothbardianism 입니다. 오늘 예정된 [우상의 황혼 VII]시리즈는 이따 밤에 연재를 진행할 예정이고, 지금은 좀 특별한 글을…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V] 동성혼이 뭐 어때서?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우선 저를 너무 딱딱하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스크린샷을 하나 첨부합니다(저희 KR 커뮤니티 단톡방에서 스샷을 가져왔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글 쓴 것을 보시면, 인간미 없고 사람이 좀 인정사정 없어보이긴(?)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저는 , 굉장히 부모님과 가족을 사랑하고, 제가 할…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IV] 대마초가 뭐 어때서?잡담부터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어제는 제가 서울에서 같은 오스트리아 학파이자, 지식을 공유하는 동료를 만나 6시간동안 지적 교류를 했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기다리고 계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니, 스팀과 스팀달러, 그리고 암호화폐들이 많이 떨어졌네요. 덕분에…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III] 최저임금은 필요없다.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오늘 드디어 Sweet Friday 네요. 불금을 즐기실 준비들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투잡을 뛰고있어, 모든 일들이 오전 0시에 끝나는지라 불금을 즐기지 못한지는 언 7개월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오전 0시까지 뭘 하냐구요?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오늘도 우상의 황혼 시리즈를…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우상의 황혼 II] 국가라는 우상에 대하여.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우상의 황혼 시리즈를 이어가 볼까 합니다. 사실 국기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긴 한데, 우리가 국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도 다 국가 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국가는 무엇인가? 참 모호한 질문입니다.…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스푸너 이야기 1]악덕(Vice)은 범죄(Crime)가 아니다.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자유지선주의에 대한 거창한 소개가 끝나고, 이제부터 제가 원하는 사람들, 사상들, 아이디어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이들도 굳이 엮어보자면 오스트리아 학파와 자유지선주의와 연관이 있겠지만요. 오스트리아 학파 이후로 소개하고자 하는 인물은 바로 라이샌더 스푸너(Lysander…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오스트리아 학파 철학 마지막] 한스 헤르만 호페(Hans Herman Hoppe), 민주주의 그 성역을 건드리다."민주주의는 A와 B가 함께 C라는 사람의 재산을 훔치는 것이다.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 극악무도한 일이다. "-한스 헤르만 호페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오늘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한 '설명'은 끝을 낼까 합니다. 마지막 연재이니 만큼, 좀 강력한 사람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라스바드의 적자 라고…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자유지선주의(Libertarianism),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대안(Alternative)으로 나타나다."변화하는 시대, 등장하는 대안"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몇 주간 진행되었던 오스트리아 학파의 소개는 이쯤 하도록 하고(물론 더 길게 할 수 있습니다만,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책으로 많이 써놓으셨으니 그 책들을 참고하시는게 이해하시는데 수월하실 것입니다. 제 글은 그냥 입문용으로만!), 이제부터 좀 더 크게(?)…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오스트리아 학파의 철학 II] 라스바드, 자유의 윤리(Ethics of Liberty)를 선포하다.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평소에 제 닉네임인 @rothbardianism 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아니 도대체 라스바디어니즘은 뭐야? 그래서 라스바드가 누군데? 쟨 왜 라스바드 이름을 달고 맹거-뵘바베르크-미제스-하이에크만 얘기하는거야? 네 맞습니다. 저는 라스바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오스트리아 학파의 철학 I] 인간행동(Human Action)이란 무엇인가?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맹거부터 시작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경제학은 , 사실상 뵘바베르크의 이자, 자본론 , 그리고 미제스와 하이에크가 계승해서 집대성한 경기변동이론(ABCT) 으로의 흐른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학파가 비판한 중앙은행의 인위적인 금리인하, 양적완화는 다 이러한 이론들에 기초한 것이라고…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오스트리아 학파, 자유의 경제학] 오스트리아 학파는 반드시 반-정부, 무정부를 지향하는가?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친 후, 오스트리아 학파의 정치 철학적 스탠스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본 글은 원래 헤르메스 선생님의 의문에 답글을 달려는 취지였지만, 본 글의 취지를 제가 잘못 이해해서 그 부분은 바로잡고자 합니다. 헤르메스 선생님께선 오스트리아 학파와 그…rothbardianism (61)in kr • 7 years ago오스트리아 학파 vs 고전학파. 아담 스미스와 맹거는 어떻게 다른가?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오스트리아 학파의 이론을, 경제학적 부분에서 철학적인 부분으로 확장해가려는 시점에서 요즘 제 건강을 관리해주시는(?) @anabolic 선생님께서 아담 스미스 계열의 고전학파(Classical Economics)와 오스트리아 학파(Austrian School)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아주 좋은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