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local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3959hive-180932zzanhive-166405photographyhive-144064uncommonlabhive-185836hive-188619bitcoinhive-183397hive-150122krsuccesshive-124908hive-101145hive-139150hive-145157hive-109690lifehive-184714hive-103599TrendingNewHotLikers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3 years ago지역정치 집담회 - 정치의 미래, 기초에 있다일시 : 2022년 1월 12일(수) 오후 7시 취지 : 2021년 지방자치 부활 30년에 이어,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정치와 기초의회의 현실을 확인하여 실천적 대안을 함께 고민합니다. 프로그램 ○ 사회 김한울 노동·정치·사람 집행위원 ○ 주제 1. 기초의회의 현실과 지역정치의 과제 차승연…laborpolitic (54)in kr • 3 years ago노동·정치·사람 지역정당 카드뉴스 01 – 지금당장 지역정당! 지역정당운동의 제안과 경과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3 years ago[만평] 지역 정당 창당에 관하여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3 years ago(Facebook live) 여성‧청년과 지역정치, 그리고 지역정당방송 사정으로 링크가 페이스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청년들에게 지역이란 잠을 자는 장소, 전월세 계약 기간이 지나면 떠날 장소에 불과합니다. 지역사회와 지역운동에 청년들은 보이지 않고 중장년층만이 보이고는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가부장적, 성차별적 문화는 여성 청년들이 더욱 지역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고는 했습니다.…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3 years ago[행사] 여성‧청년과 지역정치, 그리고 지역정당오늘날 한국 사회의 청년들에게 지역이란 잠을 자는 장소, 전월세 계약 기간이 지나면 떠날 장소에 불과합니다. 지역사회와 지역운동에 청년들은 보이지 않고 중장년층만이 보이고는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가부장적, 성차별적 문화는 여성 청년들이 더욱 지역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고는 했습니다. 노동‧정치‧사람은 이런 현실 속에서 청년들에게 지역정치, 지역정당이…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3 years ago‘지역과 현장’은 이제 옛말이 되었나?유검우 _ 노동도시연대 대표 / 노동·정치·사람 운영위원 @codeg 진보정치의 혁신 방안으로 지역과 현장을 강조하는 주장이 나온 지도 십수 년이 지났다. 당시 혁신 대상인 진보정치는 민주노동당의 정치였고, 이를 주장한 사람들은 대개 진보신당 혹은 녹색당을 만들어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복잡한 이론을 근거로 대지 않더라도 지역과 현장이라는…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3 years ago[노정사 만평] 뿌리없는 정당?―글/그림 김재수 (2021.6.28.)laborpolitic (54)in noshow • 4 years ago여성주의와 협동조합 원칙에서 배우는 조직 성공 비법! 노쇼 시즌2 10화노동·정치·사람이 만드는 노동정치토크쇼, 勞show! 서울 은평에서 꾸준히 지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손은숙 회원을 만났습니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진보정당 운동에 대해 비판적으로 돌아보게 되셨다는데요. 무엇이 그렇게 다른지 들어보시죠.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노동·정치·사람 회원가입: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지역정당에 대한 오해 ② ―남은 문제들 Q&A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지역정당에 대한 의아함은 여러 방면에서 제기된다. 지난 칼럼에서 보았던, 지역정당이 기존 전국정당의 지역적 기반을 잠식한다는 우려와 비슷하게 말이다.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가자는 것이니 걱정되는 게 당연하다. 지역정당에 대한 우려 몇 가지를 간략하게나마 조금 더 들여다보자. Q : 지역정당이 기존 보수정당의…laborpolitic (54)in noshow • 4 years ago문래동 한가운데 수상한 공간이 있다? 노쇼 시즌2 9화노동·정치·사람이 만드는 노동정치토크쇼, 勞show! 이번에는 문래창작촌의 중심부에 위치한 'Red문래( )'를 찾아갔습니다. 영등포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정경진 회원이 이야기하는 예술창작의 핫플레이스 문래동의 사정을 들어보시죠. ✔Red문래( ) 공간대여: ✔노동·정치·사람 회원가입:laborpolitic (54)in kr-party • 4 years ago지역정당이 다른 진보정당의 영역을 침범한다?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간다는 건 일종의 모험이다. 지역정당도 마찬가지다.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이 명확하게 그려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걸 하자고? 당연히 의문과 회의와 반발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익숙한 것과 결별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까지 엄습한다. 전국적 통합정당이 불가능하다고…laborpolitic (54)in kr-party • 4 years ago[칼럼] 관성적인 통합진보정당 건설론을 언제까지?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21대 총선 직후 열렸던 한 토론회에서 “범진보진영이 세력연합적인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당시 발제자는 “범사회주의 세력이 하나의 세력이 되어 … 범진보진영의 지도중심이 되어야 하고 … 농민과 빈민이 특정 정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를 걸고 민주노총과 함께 노동자 민중의 진보정당…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무엇이 지역정당 설립을 가로막는가? ―정당법③ : 정당법의 또 다른 악법적 규정들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지난 총선 직전 사회변혁노동자당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이라는 명칭을 쓰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다. 정당법상 등록한 정당이 아니므로 ‘당’이라 칭할 수 없다는 말이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 전날인 4월 14일까지 ‘당’의 이름으로 나간 일체의 표현물을 삭제할 것까지 요구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요구는 정당법…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칼럼] 무엇이 지역정당 설립을 가로막는가? ― 정당법② : 돈과 사람이 없다면 당 만들 생각도 말라!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정당은 수도에 소재하는 중앙당과 특별시·광역시·도에 각각 소재하는 시·도당으로 구성한다.” 현행 정당법 제3조의 규정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한국에서 만드는 정당은 반드시 중앙당을 두어야 하며 또한 그 중앙당은 반드시 서울에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정당은 등록이 거부된다. 서울에 당원이…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무엇이 지역정당 설립을 가로막는가? ―정당법① : ‘지역’정당 따윈 꿈도 꾸지 말아라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정당은 수도에 소재하는 중앙당과 특별시·광역시·도에 각각 소재하는 시·도당으로 구성한다.” 현행 정당법 제3조의 규정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한국에서 만드는 정당은 반드시 중앙당을 두어야 하며 또한 그 중앙당은 반드시 서울에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정당은 등록이 거부된다. 서울에 당원이…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칼럼] 무엇이 지역정당 설립을 가로막는가? ― 말뿐인 분권형 헌법개정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2014년 12월 19일, 헌법 제8조 제4항을 근거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해산하라고 선고했다. 헌법재판소 최악의 결정으로 평가할만한 이 선고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자. 여기서 중요한 건 정당에 대한 국가기구의 관리체계가 매우 강력하게 작동한다는 점이다. 정당은 가장 강력한…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칼럼] 지역정치 활성화의 첫걸음, 지역정당 건설 ― 지역정치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민주주의의 핵심은 참여다. 민주주의의 특징은 주권자가 사회공동체 구성원 모두라는 점에 있다. 주권이 어느 한 사람에게 독점되어 있거나 특정의 몇몇에 과점되어 있지 않은 것이 민주주의이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안마다 주권자들이 개입하고 이해관계를 드러내며 결론을 만들어나가야…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지역정당의 설립을 가로막는 제도들 – 정당법 2편정당을 만들려면 전국 5개 시도에 시도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 각 시도당에는 1천명 이상의 당원이 있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물경 5천명 이상 당원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기초단체규모의 정치활동을 하려고 해도 이렇게 과도한 규모를 갖추어야 할까요? 당원의 규모나 지역당 설치를 우리보다 더 강력하게 규제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칼럼] “내 지역의 구의원은 누구인가?” – 실종된 지역정치를 활성화해야 한다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한국인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동의하지 않는다. 관심의 정도를 실증적으로 측량할 방법은 없으나, 경험상 오히려 정치과잉이 문제라고 할까. 하지만 정치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매우 편향되어 있다는 건 분명하다. 대부분 경우, 주변 장삼이사들의 ‘정치’ 이야기는 중앙언론에서 주로 다루는…laborpolitic (54)in kr-politics • 4 years ago[칼럼] 지금 당장, 지역정당! - 지역정당운동을 시작하며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현 정부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주장했던 공약 중 하나가 ‘개헌’이었다. 그리고 그 개헌 공약의 내용 중 하나가 ‘연방제에 준하는 분권형 지방자치제’다. 공약대로 개헌이 되었다면, 1952년 시작되었다 쿠데타세력에 의해 중단된 이후 1991년에 겨우 부활해 오늘에 이른 지방자치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