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manulnim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3959hive-180932zzanphotographyhive-166405hive-185836hive-188619uncommonlabbitcoinhive-150122hive-144064hive-183397hive-101145hive-124908hive-139150krsuccesshive-145157hive-109690hive-103599lifehive-150943TrendingNewHotLikersghostface1 (56)in sct • 5 years ago빨래의 신세계 '의류건조기'빨래@게티이미지뱅크 건조기는 사랑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올해 건조기 인기가 높았다. 한 번 사용해보면 건조기는 신세계라며 극찬한다. 빨래를 널고 걷는 시간을 확 줄여줘 편의성이 높다. 사실 의류건조기는 영미권에서는 이미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수요가 크지 않았는데, 극심한 미세먼지로 창문을 열지 못하면서 건조기를…sochul (72)in byebye-routine • 7 years ago익숙한 것과의 결별40이란 나이가 되면 인생의 원숙미가 어디에서인가 새록새록 나오는줄 알았더랬다. 결국 40이란 나이가 되고나서 그게 아님을 알게되었기에 '알았더랬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새로운 시도를 위해 학원을 등록하고 파릇파릇한 20대와 같이 공부를 시작한 첫 날 그간 지금의 자리에 너무 안주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다. 너무나 익숙한 회사…sochul (72)in kr-srt • 7 years ago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에~'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에~' 라며 시작되는 고 서영춘님의 아주 옛날 노래~ 엊그제 광주 처가에 놀러갔던 집주인을 모셔오기 위해 집주인 덕분에 SRT 수서역에 처음으로 와보았지요 지금도 기억 생생한 비둘기호, 무궁화호 기차간의 추억이 말똥말똥한 지금 KTX를 처음으로 탔던 기억이 납니다 시범운행시 이러저러한 일들로…sochul (72)in kr-manulnim • 7 years ago[Master's Writing] 사랑한다면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해주자어제..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고 포스팅을 했더니.. 집주인께서 또 한 편의 글을 제게 보내주었습니다 화답이라 보기에는 흠.. 다른 의미이지만 이렇게 올려봅니다 ^^ 결혼하고 10년쯤 지나고나면 모든것이 시큰둥해진다. 연애하고 10년쯤 지난후에도 마찬가지다. 부부와 연인의 차이는 명절과 가족행(제)사에 따로 지내는 차이일뿐…sochul (72)in masters-writing • 7 years ago[Master's Writing] 내가 자식에게 남기고 싶은건 ‘행복’ 이다.아시는 분들만 알고계신 'Master's Writing은.. 제 글이 아닌 집주인께서 쓰신글 입니다 아주 가~~~아끔 가뭄에 콩날 정도로 글을 주시죠 그래서.. 대문이 제 것과 다르답니다 한 주를 여는 오늘이! 멋진날 되길 바라며 난 돈을 모으지 않는다. 물론 20대엔 악착(?)같이 모았다. 언젠가 필요할…sochul (72)in my-communicationdevice • 7 years ago나만의 통신기기 그리고 집주인 낚기까지..나만의 영상기기 포스팅의 반응이 ^^ 역시.. 팔아묵을 것이 없을때는 이렇게 감성팔이라도 해보는 게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다는 그래서 또 준비했습니다. 나만의 통신기기편.. 이번에는같은 감성 싱크로 100% 마구마구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 삐삐를 기억하시는지요? 이것이 진정한 족쇄라는 사실도 모르는채 무광의…sochul (72)in kr-housework • 7 years ago생활의 발견.. 마지막 '집안공사편'드디어 생활의 발견 시리즈의 마지막 '집안공사편'까지 오게되었군요. 시작부터.. 암것도 아닌 생활속의 가정일을 가지고 네번이나 쪼개어 울궈먹을 수 있다는 저의 포스팅을 애독해주신 독자님께 감사인사 드리며 시작합니다~ 살다보면 집안 이곳저곳 왜이리도 고장나는 것도 많고 개선해야 하는 것도 많은지.. 재수좋아 그런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딱…sochul (72)in kr-housework • 7 years ago생활의 발견.. 세번째 '빨래'생활의 발견 세번째 어제 생활의 발견 두번째 설거지 편에서 상당한 흥분을 하였더랬죠. 집안일 중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일이기에 그랬던 모양입니다. ㅋㅋ 그래서 오늘은 다시 원래 모드로 돌아가.. 생활의 발견 '빨래편'입니다. 엄동설한(嚴冬雪寒) 얼음깨서 하나하나 손빨래 하던 우리 할머님의 모습과 비교하면.. 지금 손빨래 하는건…sochul (72)in kr-housework • 7 years ago생활의 발견.. 두번째 '분노의 설거지'생활의 발견 오늘은 그 두번째 바로 설거지.. 가끔씩 "설거지는 내가 할께" 이 말 한마디에 가슴 따듯해짐을 느낀다면.. 당신은 분명 집주인이지 싶네요 ㅎㅎ 자취를 오래하셨던 분들은 나름 설거지에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령.. 기름진 반찬이 주를 이룬 날에는 반드시 따듯한 물을 그릇에 하나가득…sochul (72)in kr-housework • 7 years ago생활의 발견.. 첫번째 청소편중국의 문호 임어당 그의 산문인 '생활의 발견'에 비할바야 될 리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생활의 발견'시리즈로 이번주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해놔돠 티도 안남에 누구나 하기 싫어하고 그렇다고 해놓지 않으면 팍팍 티나는 일.. 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집안일 이라 불리우는 일들입니다. 요리에는 완전 '이리엇'인 저는 요리를 제외한…sochul (72)in kr-alien • 7 years ago아드님 귓구멍에.. 보청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오랜세월을 같이 하시고 돌아가신 장모님. 가끔씩 제 말이 잘 들리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사위가 하는 이야기를 자~알 들어주시며 웃어주시던.. 장모님은 한쪽 귀가 많이 어두우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세입자 투도 귀가 어두운가 봅니다. 엊그제였죠. 친구와 잉크값을 나눠 부담키로 한 세입자 투가 집주인에게 부탁합니다. 세입자 2 :…sochul (72)in propose • 7 years ago나도 프로포즈 받아보고 싶다!나도 프로포즈 받아보고 싶다! 집주인이 제게 항상 하는 말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네! 저는 프로포즈를 했던적이 없습니다. 많은 여성 스티미언들이 제게 돌을 던질 이유가 ^^ 하지만.. 프로포즈 하지못한 이유를 들어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이유는.. 집주인께서.. 제게 먼저…sochul (72)in steemitdiary • 7 years ago스팀잇이란 다이어리..2018년 다이어리가 배송되었네요. 2001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니.. 올해로 18년째가 되네요. 직장에서 주는 다이어리가 있음에도 이제는 손에 익어버린 프랭클린 플래너가 더 좋네요 항상.. 이렇게 새로운 다이어리를 받는 12월 즈음이 되면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갑니다. 나는 지난 1년간 무엇을 해냈고…sochul (72)in kr-share • 7 years ago보팅은.. 나눠 먹는것오늘은.. 여의도에서 점심맘마 밋업이 있습니다. 여의도 정규멤버인 @shiho님, @yoon님, @hwan100님 그리고 나 게스트 @vimva님, @shinnanda2627님 그리고 @homechelin님이 만납니다. 뭐 별다른 것은 없지요. 그냥 점심 맘마 한끼 같이 하는 것일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나눠먹을…sochul (72)in kr-lostmymoney • 7 years ago4차원을 3차원의 공식으로 풀어낼 수 없다!(블럭체인 기술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다!)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며 발전해 나아간다 생각하지만 때로 아집으로 인해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번에는 그러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제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 개인의 투자실패를 언급하지만 오늘은.. 저의 실수를 인정하려합니다. 얼마전 '박수칠…sochul (72)in kr-lostmymoney • 7 years ago믿음의 차이가 곧 결과의 차이얼마전.. 4일만에 1억원의 수익을 올릴수 있었던 Ripple 코인을 매수가보다 낮은 가격에 손절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던 분들은 지금의 제가 느끼는 같은 감정을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한 주 내내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를 않더군요. 제 자신이 Bottle신같고.. 그러다.. 제 주변에 Ripple에 대한 확고한…sochul (72)in kr-lostmymoney • 7 years ago천억원을 날려버렸습니다.비트코인이 25백만원에 도달했을때.. 이제 그 가치가 충분히 1억원에 도달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생겼을 즈음 내 손안에 쥐고있지 못함으로 인해 땅을쳤던 코인이 생각났습니다. 소위 '흑트라'라고 조롱당했던 스트라티스(STRATIS)였습니다. 최초.. 사토시기준 최고가격의 1/100에 매입했고 45만 사토시까지 보유했었죠. 만약.. 제…sochul (72)in kr-dumbaction • 7 years ago대체 뭘 보는거얏!!!집주인과 손잡고.. 서점에 들렀다. 물론.. 내가 가자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접착리플이 하늘을 날고 잠잠비트가 다시 불을 뿜어내듯 상승하며 나의 정신은 온통 시세창에 있었다. 시세창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때 집주인은 내게 '귀여운 미소'란 책을 집어달라 했다. 아무리 봐도 주변에 귀여운 미소는 없었다. 그래서 없다고 했다.…sochul (72)in steem10dollar • 7 years agoSTEEM 10달러.. 가능할까요?제가.. 이 시장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코인 광부인 이 녀석은 속칭 이더루야 입니다 ^^ 물론 제게는 고마운 사람이죠. 그러나.. 진정한 스팀교도인 저는 스팀잇에서 수많은 코인들을 배척하지 않는 포스팅처럼 이더교도 또한 배척하지 않습니다. 한때.. 스팀교가 코인계 최고의 종교라며 떠들고 다니던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