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memories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hive-180932photographyhive-166405hive-144064uncommonlabhive-185836bitcoinhive-183397hive-150122hive-188619krsuccesshive-124908hive-139150hive-101145hive-184714lifehive-103599hive-103393hive-145157TrendingNewHotLikersgyeong99 (35)in kr • 7 years ago[아이의 눈] 아동기 기억상실과 최초의 기억※ 이야기에 앞서 저는 아동교육이라던가 아동심리학 등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제가 여지껏 만나본 주변 사람들에 비해 어린시절의 기억이 다양하고 뚜렷현 편이라 직접적인 내기억과 경험에 의한 어린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이글들이 육아에 도움이 될지 아닐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아이를 보살피고 이해하기 위한 바탕이 될수는…gyeong99 (35)in kr • 7 years ago작은사치한참을 망설이다 커피 두잔을 샀다. 육체적 심리적 피로는 뜨거운 커피 한모금을 간절히 원했고, 동시에 심한 갈증이 나는 탓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얼음째 와작와작 들이켜고 싶었다. 갈증도 나고 피로 때문에 카페인 섭취를 하고 싶다면 그냥 아이스커피만 마시면 되지 않을까 싶겠지만 막 하루를 시작할때, 몸은 깨어있지만 어딘가 몽롱하고 피곤하고 이미…honeythegreat (59)in kr • 7 years ago저의 보물쇼핑백을 공개합니다 룰루얼마전 @venti 님께 추억을 팔았었는데, 추억을 떠올리면서 저의 보물 쇼핑백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죠. 큽 잘 내다 버리면서도 잘 버리지 못하는(네?) 성격의 저는 편지나 관광지 티켓 이런 것들을 잘 못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보관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조그만한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다가, 상자가 이사 하던 도중 박살이 나서 쇼핑백에…sunnyy (67)in kr • 7 years ago(Diary)새해 복 많이 받자.!!(ft.whistler mt.)2017.12.30 whistler mountain. 정상에서 매년 “올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다..”란 표현을 많이 했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해마다 이런저런일들이 많았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핸 조금더 무언가가 플러스가 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매일이 아이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들이 그저그렇게 느껴졌던 날도…honeythegreat (59)in kr • 7 years ago나의 20대는 어떻게 흘러갔고 어떻게 흘러갈까? 추억털이 포스팅@roychoi 님 포스팅을 보고 따라서 해보는 저의 20대 추억 포스팅, 아직 20대이긴 하지만, 초반과 중반에는 무엇을 하고 지냈나 스스로 돌아보고 정말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어떻게 마무리하면 좋을 지 한번 혼자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해보아요. SNS랑 폰 사진첩을 열심히 뒤져봤는데...딱히 임팩트 있는 기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