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morning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steemzzan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83397hive-150122hive-101145hive-144064hive-188619bitcoinhive-145157krsuccesslifehive-109690hive-184714hive-193637hive-103599hive-181136TrendingNewHotLikersbeoped (72)in kr-morning • 2 years ago나만 느낀 게 아니었나 보다요즘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손발은 상처투성이이고 일도 어제부터 잘 풀리지 않아서 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감이 안 온다. 이 와중에 학회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은 일들이 다들 잘 풀린다고 말하고 있어 뭔가 괴리감까지도 들고 있다. 이러한 일에 대한 것 때문일까? 상사의 변화를 나만 느낀 게 아니었나 보다. 다 잡은 고기엔 밥을 주지 않는다는…beoped (72)in kr-morning • 3 years ago흠 내 메일은 씹히나?보낸 메일에 답장은 언제 오는 것인가 이것이 기다림의 미학인 것일까 피곤하고 졸렵다 으악 ㅋㅋㅋㅋㅋ 병원 예약을 일단 다시 해야 할 것 같고 이런저런 할 일들이 정말 많은 듯 싶다 힘내보다beoped (72)in kr-morning • 3 years ago새벽같이 일어날 수 있을까?서울 칼같이 올라가려고 하는데 일찍 일어 날 수 있을까? 일단 짐 정리는 미리 해 두긴 했다. 으악 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는 것이 이제 문제가 되겠군 ㅋㅋㅋbeoped (72)in kr-diary • 3 years ago이런?낮 시간에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오랜만에 수면제를 먹었는데 어린 학생들 인생 상담 받아주다가 6시가 다 됬다. 뭐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수능을 끝낸 학생들이 시험을 못보고 지방대에 갈 것 같다고 하는 학생들부터 의대생, 공부를 잘 해서 서울대에 지원할꺼라는 학생들 까지 등등 그냥 힘내라 파이팅 하고 나오려다가 잡혀서 아이들의…beoped (72)in kr-morning • 3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햇빛햇빛이 따갑다. 따가운 햇빛 때문인지 분명 새벽 늦게 잤는데도 불구하고 눈이 떴다. 3~4시간 잔 것 같은데 몸이 그렇게 피곤하진 않다. 왜 그럴까? 새벽까지 일하다가 자서 그런가 꿈에서도 코딩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조금 놀랐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어제 오류가 난 코드를 다시 디버깅하고 하나씩 체크했다. 콤마 , 하나가 빠져서…beoped (72)in kr-morning • 4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공사소리이전 집에서도 공사소리로 종종 아침을 깨곤 했는데 이곳도 공사소리로 인해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됬다. 아직 적응을 잘 못했는지 잠은 쉽게 오지 않는다. 첫날에는 좀 피곤해서 잠을 일찍 들긴 했지만 너무나 새벽같이 일어났기에.... 일단 어제 전입신고를 했고 오늘은 은행들 돌아다니면서 은행 업무를 하고 분리수거를 하면 될 것 같다. 어디서 찬 바람이…beoped (72)in kr-morning • 4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수능!수능이라 아침에 조금 늦게 출근해도 됬어서 좋긴 한데 ㅋㅋㅋ 올해 수험생들은 정말 정신 없었을 듯... 뭐 요즘은 정시보다 다들 수시로 대학간다고 해서 학생부(?)를 더 신경쓴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요즘 애들은 입시 어떻게 하려나? 궁금하기도 하군beoped (72)in kr-morning • 4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어두운 아침분명 아침인데 저녁같은 것은 무엇일까? ㅋㅋㅋ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맨날 전화로 시끄럽게 목청을 높이던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네 좀 편하게 잠을 더 자려고 누웠다가 어제 먹은 의성마늘보쌈으로 인한 복통으로 그냥 코딩을 좀 하다가 아침을 먹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일단 일 좀 하다가 CAPM 관련 글을 읽고 스터디 준비를…kmlee (66)in kr-music • 7 years ago[약간의 스포일러]영화는 안 보고 듣는 사운드트랙.나는 게임을 하고 나면 사운드트랙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예전에 소개했던 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의 사운드트랙도 많이 들었고, 최근에 소개했던 Detroit: Become Human의 사운드트랙도 많이 들었다. 물론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인데, 영화관에서 영화가 끝나고 영화 내용은 뒷전으로 미루고 사운드트랙을 먼저…dmy (62)in kr • 7 years ago[수요일] 아침절대로 지나가지 않을 것 같았던 월요일을 넘기고, 화요일까지 보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수요일은 참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수요일은 산 중턱 같은 느낌이다. 월요일의 부담감을 매고 시간을 오르며, 화요일을 정신없이 숨가쁘게 보내고 나면 그제서야 숨을 돌리고 내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보이는 것 같다.…hyokhyok (77)in kr • 7 years ago출근 완료~ 확실해졌다...사무실 안에 바이러스가 있는것 같다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다들 출근 잘하셨나요? 저도 출근해서 모닝커피 한잔 하고 있네요 아 탕비실 카누 섞었으니 ㅋㅋ 두잔째군요 평소에 재채기하고 훌쩍거려서 자주 아프다고 꾸중을 듣곤하는데...3일동안 멀쩡했거든요 그런데...사무실 오니 바로 재채기에 훌쩍... 이건 사무실이 문제인듯하네요 옆에도 재채기... 내잘못이…dmy (62)in busy • 7 years ago[출근] 그렇게 한 주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한 주가 시작되었다. 또. 또 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게 반복의 지겨움으로 다가올지 모르겠다. 나에겐 ‘또’는 아직 부단히 적응중인 ‘긴장감’을 담고 있다. 차츰차츰 적응하며 팽팽한 마음이 풀리는 날이 올 것이다. 늘 그랬던 것 처럼 말이다. 움츠리게 했던 겨울이 조금씩 물러나고 활짝 피는 봄이 오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고개를 드는 날이…nisa.smit (41)in kr • 7 years ago아침에 커피 마시는 것,,,!!?시는 것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체력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고 우리 몸도 신선하지 못하게합니다. 커피예요. 너에게 steemit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하해. 베라 티티 타스.hongchul (42)in kr • 7 years ago[Pure의 아침소리] 심호흡시간은 쏜살같이 달리고 달려서 막아볼 새 없이 흘러갈때, 거울을 볼때 변해져가는 자신을 바라보며, 더 젊던 자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초중고대 생활을 건너서 직장인이라는 난관에 봉착. 그동안 바삐달려왔기에, 적잖은 심호흡이 필요해. 가끔은 되는대로 달려오면 그만이지만, 이제는 준비가 필요하다. '심호흡' 너가 필요해toktok (61)in kr • 7 years ago펑펑 눈이 온다. 어제 세차를 했을 뿐이다 ^^펑펑 눈이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 요근래 들어 최고로 많은 눈을 봤네요. 어제는 싸늘하게 보였던 아파트가 오늘은 포근하게 보입니다. 뽀득득 뽀드득 새 눈 밟는 소리 정말 좋아요.. 아직은 감성이 살아 있나봅니다.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그러나 어제 세차를 했다는거 ㅠㅠ 오늘 도로를 보아하니 엄청나게 더러워…sochul (72)in kr-sbdbeggar • 7 years ago스달거지내 글은 전문가적 식견이 없는 글이다. 덕분에 대부분의 스티미언들이 나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원래 나라는 사람자체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지극히 싫어하기 때문일것이다. 또한 계산적이고 계획적이지 못하다. 그러니 시리즈물도 기획할 재주가 없다. 머리만 좌우로 돌려보면 눈에 띄는 평범한 아저씨인 나는 다행스럽게도 스팀잇 생활을…sochul (72)in kr-manulnim • 7 years ago시계밥주는 기계.. 워치와인더라고 아시나요?오늘은 제품리뷰를 하려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처음보는 물건인지라..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듯 저 역시 시계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시계란 것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니 '보관함이 있었으면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죠. 그래서 놀고있던 나비장에 쑤셔박아 넣었는데.. 음.. 이건 아니다 싶어 언젠가…sochul (72)in kr-manulnim • 7 years ago상추를 튀겨 먹는다고?상추튀김은.. 정녕 전라도 광주 처자를 아내로 얻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음식이었습니다. 이 음식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제 반응은 '내 참. 아무리 음식으로 유명한 전라도이지만 상추를 다 튀겨먹다니' 이랬었죠. 그런데 처남 아이들이 모두 좋아라하며 따라나서는 것이었습니다. '얘들이 고기는 상추에 싸먹지도 않더니 튀긴 상추는…sochul (72)in kr-manulnim • 7 years ago녀석을 떠나 보내고..녀석은 얼마전부터 그르렁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얘길 들으니 그간 이 녀석은 내가 집에 없던 시간마다 아내에게 더 그르렁댔던 것 같다. 집에 귀가했을때 나는 녀석의 그르렁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어제밤.. 녀석의 그르렁은 도를 넘었나보다. 달래준다고 새벽부터 잠에서 깨어 녀석을 달래던 아내는 잠에서 깬 나와 아들의…hyokhyok (77)in kr • 7 years ago[모닝 일상글] 회식 후유증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저희 회사는 저를 제외 하고는 오늘 10시 출근 입니다 (저는...8시 출근...) 그래서 어제 회식을 하였습니다 회식 목적은...분위기가 안좋아서 분위기 업 이 목적이었으나...막내라인만 죽어나는 그런 전형적인 회식... 따라가기는 해야하고...따라가서 욕받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