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music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steem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50122hive-183397hive-144064bitcoinlifehive-188619hive-103599krsuccesshive-101145hive-139150hive-124908hive-184714hive-145157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machellin (65)in kr • 10 months agoFunky Groove 이딴 거 모르겠고 피아노 좋아하시면 클릭합니다. Down to the Bone - Black ChoiceDown to the Bone 으로 우려 먹어봅시다. 갠적으로 워낙 좋아하다 보니, 정줄 놓고 듣고 싶을 때는 자주 찾습니다. Black Choice라는 곡인데, 중후반에 나오는 피아노 연주가 현란합니다. 듣다 보면 와 손가락 불타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글에서 얼버무리고 지나갔는데, Down to the Bone 에 대해서 조금…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슬슬 절정을 향해 달려봅시다.한번 흐름이 끊겼어서 그런지.. 믹셋이 길어지니까 또 맘에 안 들기 시작합니다. 음 . . 그래도 일단 계속 가봅니다. 나중에 다 갈아 엎어도 되니까요.ㅋㅋ 슬슬 후반부로 가는 길목에서 잠시 복습 한 번 하자면, Jazz Please > Funny Walking > NY Strut > Cantaloupe >…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Down to the Bone 안 들어보시면 후회합니다.Down to the Bone으로 이어가봅시다. 오래 전에 2번인가 포스팅 한 적 있는데, 제가 워낙 좋아해서 또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스튜어트 웨이드라는 사람이 down to the bone 의 핵심인데, 본격적으로 음악을 만들기 전에 클럽에서 하우스 음악으로 디제잉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하우스 음악을 좋아했으니 디제잉도 했을 거고 그…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Special Love 로 계속 달려봅시다.Liquid Spirit 과 Take Five를 지나왔으면, 이미 돌아가긴 늦은 겁니다. 쉴 틈이 없어요. 빨리 달려서 정점을 찍으러 가야 합니다. 재즈 하우스로 믹싱을 할 때 이 곡 만큼 달리기 시작한 부분과 하이라이트를 이어주는데 안성맞춤인 곡도 없습니다. 그래서 믹셋에 자주 껴 넣죠. Jocelyn Brown 의 느낌 충만 보컬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Liquidi Spirit과 Take Five를 섞어서 새로운 곡을 만들어 봅시다.혹시나 싶어 너튜브에 올려보니 올라가는군요.ㅋㅋ Liquid Sprit 과 Take Five를 섞어봤습니다. Porter x Bellaire - Liquid Spirit x Take Five (hellinmac's Claptone Remix Feat. Dave Bo Sax Edit) 일단 liquid spirit에 색소폰이 올라간 버전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Bellaire의 곡도 한번 들어봅시다.Bellaire는 프랑스 릴 출신으로 최근 french house 씬에서는 핫한 분이죠. 힙합, 소울, 펑크부터 디스코, 프렌치 터치, 개러지까지 뭐 다양하게 갖다 붙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Jazzy 한 샘플링을 더한 튠들을 좋아라 합니다. 얼마전에도 포스팅 을 하나 했었더랬죠. 여튼 이 Bellaire의 곡 중 Take Five 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매력 만점의 중저음, 그레고리 포터를 만나봅시다.크.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죠.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를 제 모자란 글빨로 설명하기엔 벅찹니다. 그러니 @laylador님께서 아주 오래 전무려 5년 전 작성하신 포스팅을 가져와봅시다. [Playlist] #2 중저음의 신사, Grogory Porter 그레고리 포터 by @laylador 제가 아직도 저 포스팅을…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Cantaloupe을 믹싱할 차례입니다.Mario Biondi 의 Cataloupe Island를 믹싱해보려는데.. 지난 글에 링크했던 곡은 초반부에 쿵짝쿵짝하는 빌드업 부분이 없고, 후반부에서 서서히 페이드 아웃 되는 부분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저 같은 아마추어 초짜는 믹싱 하기 넘모 어렵습니다. 그래서 extended mix를 찾아서 붙여 봅니다. / 보통 EDM은 제목이…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90년대 감성이 2020년대의 센스를 입으면 이렇게 됩니다.EDM 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표현의 한계가 무지막지하게 넓다는 겁니다. 연배 좀 있으신 분들은 다들 한번 쯤 들어본 기억이 나실 cantaloupe라는 곡이 있는데요. 제목 보고 이게 뭔가 싶어도 한 소절 들으시면 어디선가 분명 들어봤죠. 그래서 친절히 오리지널 곡을 찾아다 링크를 걸어보면. - Cantaloop 네 이 곡입니다.…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분위기를 살짝만 바꿔서 믹싱을 해봅시다.보통 믹싱을 하다 보면, 초반부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음악 듣다가, 오 이거 좋다. 야 이거 핫하네. 근사하네. 두 곡 이렇게 이으면 훨씬 좋겠네. 이러면서 막 아이디어가 샘솟거든요. 근데 믹셋이 길어지면 점점 생각도 덩달아 길어집니다. 어디서 주워 들은 게 있어서, 자꾸 뭘 어줍잖게 하려고…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계속해서 재즈 하우스로 가봅시다. Dominic Balchin - NY StrutFunky한 재즈 하우스 2곡을 지나왔으니 쵸큼 분위기를 눌러봅시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초반에 너무 달리면 여러모로 힘듭니다. 일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이성을 만나도 그렇습니다. 썸 타는데 초반에 즐겁고 신나면 뭐 너무 좋습니다만, 너무 방방 뛰기만 하면 가벼운 걸 넘어 촐싹이 되고 까딱하면 쌈마이가…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재즈 하우스 2곡을 이어봅시다.재즈 좋아하시면 일단 클릭부터 하라고 낚시 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맘에 드셨다면 이 곡도 들어보시라고 호객 도 했죠. 전 두 곡 다 넘 좋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너튜브에 찾아가 자주 듣습니다. Please Walking 근데 한 곡 한 곡 따로 듣자니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Jazz Please를 1번이라…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소피와 함께 매직 넘버 128에 대해 알아봅시다.믹싱을 해보기에 앞 서, 디제잉이 뭔지 간략히 알아봅시다. 이건 뭐 죄다 똑같은 음악들 같은데, 뭐가 다르다고 섞고 자시고 하는지. 그리고 뭘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싶지만. 그래도 나름 그들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여튼 소피랑 같이 함 알아봅시다. 이전 관련글 | 다음 관련글machellin (65)in kr • 11 months agoJazz Please가 맘에 드셨다면 클릭합니다. Pavel Svetlove - Funny WalkingPavel Svetlove는 러시아 출신 DJ이자 프로듀서 입니다. 러시아 프로듀서는 아주 가끔 씬에 등장하는데, 변방(?) 출신임에도 인구에 회자되면 음악을 잘 만든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음악 찾아보다 만든 이가 러시아 출신이다! 그러면 일단 믿고 들어봅니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음악이 좋아요. 하우스를 주로 만들다 보니 리듬감은 뭐 두말할…machellin (65)in kr • last year재즈 좋아하시면 일단 클릭합니다. Brooklyn Baby - Jazz Please나누고 분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서 일렉트로닉 음악에다가 요란한 명칭들을 많이들 갖다 붙이죠. 뭐 명칭들이 엄청 많은데, 워낙 복잡해서, 아몰랑 편의상 EDM으로 퉁칠래 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 분위기가 꽤 오래 이어져 최근에도 아 귀찮아, 그냥 EDM이라고 해. 라고들 합니다. 이 EDM이 한번 빠지면…machellin (65)in kr • last yearJazz House | Bellaire - Sunset Ballad (Official Audio)B e l l a i r e S u n s e t B a l l a d - Sunset Ballad (Official Audio) Release Date : Dec. 31, 2021 From : Lille, France Real Name : Jean Krameyer Taking Youtube by storm…machellin (65)in kr-success • last yearJazzy vibes Night | Steemit Radio Ep. 009/ 오 이거 집념의 믹스셋임묘. 퇴근해서 선곡 한 곡, 아들 재우고 나서 비트 매칭 한 번, 와이프 구박 받으며 또 한 곡, 설거지 하고 한 곡, 그렇게 차곡차곡 한 땀, 한 땀, 오랜만에 믹스셋! 맘에 드네요.ㅋㅋ 트랙 리스트는 곧! 출퇴근 할 때 듣고 있자면 괜시리. 뿌듯, 뿌듯. :D / Steemit Radio…machellin (65)in kr • last yearWorld Hold On!Fisher 가 World Hold On을 손 봤었군요. 이걸 몰랐네! 작년부터 너무 일만 하나 봅니다.ㅋㅋ 잘 만졌네요. 한 15년은 됐나 싶은데, 한 때 밥 음악들 많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데 원곡도 잘 살렸고, 잘했다 잘했어!machellin (65)in kr • 2 years ago음악하는 사람들에게 부러운 게 있다면,뮤지션들이 부러운 게 있다면, 천수를 누리고 떠난 후, 이름 석자만이 아니라 음악도 남아서 계속 즐겨진다는 거죠. 평소에 소홀하다가도 소식을 듣고 나서야 오랜만에 찾는 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찾아볼 게 묘소만이 아닌 것도 어딘가요. Sakamoto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류이치 사카모토 소식에 요며칠…beoped (72)in kr-music • 2 years ago재밌는 음악 시간?ㅋㅋㅋㅋㅋ 길드 톡에 교가 반주 이야기가 나와서 반주 프로그램을 몇개 찾아봤다. 일단 안드로이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playscore lite 이 앱의 장점은 악보를 사진으로 찍어서 인식하게 한 다음에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점, 근데 무료버전은 2줄 밖에 안 해준다는 단점이... 악보의 PDF 파일이 있다면 혹은 미디 파일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