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pearl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hive-180932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66405hive-183397bitcoinhive-144064hive-150122hive-188619hive-109690hive-124908hive-139150hive-145157krsuccesshive-184714hive-193186lifehive-101145TrendingNewHotLikersfhool (52)in kr • 6 years ago(뻘글)'너도 나이들어봐'라는 말사무실 동료중 한 분이 다른 직원을 보며 말했습니다. "역시 젊으니까 상큼발랄하네. 나도 저나이땐 저랬을까?"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지만 제 대답은... '아니었을걸?' 무한도전 초기 박명수가 입에 달고다니던 말이 있죠. "너도 나이들어봐" 시간이 흘러 다른 멤버들도 당시 '나는 나이들어서 힘들어. 젊은게 좋은거야'라고 말하던 박명수의 나이를…bree1042 (68)in yourname • 6 years ago[Steemit] 닉네임 챌린지 - @bree1042..ryanhkr (72)in kr • 6 years ago[뻘] 만족에 이르는 방법 - 내 글의 보상을 보며..우리가 즐기는 스티밋에서 항상 논란의 중점이 되는 것은 바로 '보상 금액'입니다. (뭐랄까 역시 돈이 있는 곳은 시끄럽다라는 느낌?) 이 보상 금액 때문에.. 내글이 이것 밖에 안된다니... 여긴 아니다.. 나보다 별로인 글이 보상이 많네? 사진 한장에 남겨진 저 보상은 뭐야?? 이런 생각들이 머릿 속에 생겨나며, 이곳을 비판하던가…shiho (65)in kr • 7 years ago[뻘]인사, 51%에 거는 기대뻘글대문 by @leesol 아침에 청와대 고위관계자... 와 같은 건물에 나가는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너 어디 가냐?" 아아, 인사 '방'이 붙는 날 아침에 이 무슨 좋은 징조란 말인가. 선배를 붙들고 취재를 한 결과 어제까지 내가 정치부를 나갈 확률은 51%였다고 한다. 자포자기 상태였다. 부서 내 '누군가'로 인한 분노를 누르고…sochul (72)in iamjinjichung • 7 years ago나는 참 재미없는 사람이다어쩌다 내가 스팀잇에서 나의 포스팅을 좋아해주는 분들 덕분에 일상글을 재미지게 쓴다는 댓글을 다 받게되었는지. 대분분의 직장 동료들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사람이라고한다. 술을 전혀 못하는 나는 술자리에 가면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어버리고 취기에 이 얘기 저 얘기 던지는 놀이를 언제나 맨정신이다보니 제대로 받아주질 못하게…sochul (72)in dogbird • 7 years ago이런~ 개새같은 ㅇㅇㅇ!한동안 유행했었더랬죠. '이런 개새'라고 직접적인 욕의 표현은 아닌데 분명 욕인.. 부서간 서로의 입장차로 인해 설욕이 오가던 시간.. 참다참다 못하시던 부서장님의 입에서 급기야 '이런 개새 같은'이란 말이! 사회석상에서 이러면 안 되는건데 얼마나 열받으셨으면.. 그 이후 제 입에도 가끔 생성되던 '개새' 그런데 진짜 개새를…sochul (72)in kr-dumbaction • 7 years ago대체 뭘 보는거얏!!!집주인과 손잡고.. 서점에 들렀다. 물론.. 내가 가자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접착리플이 하늘을 날고 잠잠비트가 다시 불을 뿜어내듯 상승하며 나의 정신은 온통 시세창에 있었다. 시세창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때 집주인은 내게 '귀여운 미소'란 책을 집어달라 했다. 아무리 봐도 주변에 귀여운 미소는 없었다. 그래서 없다고 했다.…hwan100 (65)in kr-pearl • 7 years ago[뻘글]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 삼치와 이기리 - 계란이 왔어요(노래)('계란이 왔어요' 노래는 3분 30초부터 봐주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최근 백수에서 > 퇴직금 받은 백수 > 퇴직금으로 놀러가는 백수로 발전하고 있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웹 2.0 붐을 기억하며] 사회 초년생으로 세상에 나와, 각종 세미나 따라다니며 "우와 우 우와~!" 를 연발하던 때가 벌써…hwan100 (65)in kr • 7 years ago[중복글, 댓글] 스팀잇 업데이트에 대한 나의 피드백 2업데이트 후 중복 댓글, 포스팅이 많이 보입니다. 게시글이나 댓글 작성후 화면상에서 보이는 변화가 없더라도 보팅이 완료되거나 게시글, 댓글 등록이 완료된 상태일 수 있으니 한 번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보팅, 포스팅/댓글 작성 중 : 로딩이나 전송 버튼이 빙글빙글 돈다. ??? 새 창이나 다른 브라우저(사파리, 파이어폭스…hwan100 (65)in kr • 7 years ago[뻘글] 스팀잇 업데이트에 대한 나의 피드백기존 2단 구조에서 3단 구조로 바뀜 무슨 90년대 웹디자인 하던 시절을 넘어 이제서야 2000년대에 들어선 기분이 든다. 하지만 여전한 '여백의 미' 2개 메뉴만 있기에는 공간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저기에 즐겨찾기 기능이라도 넣어줄 생각인가? (하면서 내비치는 나의 바램) 늘였다 줄였다 가능 버튼이…shiho (65)in kr • 7 years ago[기자인 척 뻘]새는 바가지는 역시그제 아침에 여의도로 출근하는 아내를 전경련에 내려주기 위해 국회를 통과하는데 횡단보도도 아닌 곳에서 한 젊은(어린) 남성이 내차를 거의 세우다시피하며 앞으로 건너갔다.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전자담배를 꼬나물고 이쪽을 한번 슥 보더니 연기인지 증기인지를 뿜으며 지나갔다. 나는 "저런 4가지 없는 XX 어느 회사 누굴까"라고 말했다. 그쪽으로 건너서…sochul (72)in kr-pearl • 7 years ago[Dog뻘글]마음이 잡아지질 않네요쭈욱 뻘글을 써오고 있지만 오늘.. 정말 글이 써지지 않네요. 아침내내 끄적대다 그만두고 그만두고.. 종이에 적었더라면 수십장의 종이만 낭비했겠지만 실상 메모장에 두드린 네개의 메모를 그냥 쓰다 관두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뻘글을 적기로 했습니다. 내 자신에 관한 기록을 목적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속쓰린 일이 발생하니 제가…zeroseok (57)in kr • 7 years ago처음 써보는 뻘글 - 오늘은 그냥 막 적고 싶은 날안녕하세요! @zeroseok 입니다. 오늘은 뻘글을 쓰고 싶은 날이네요. 아마 두서 없이 막 쓰일 글입니다. @leesol님이 제작하신 뻘글 대문을 처음 써보네요. 그리고 만들어주신 저의 대문도 매번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금요일에는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이제 여름 옷은 옷장 속에 고이 접어 넣어야겠네요.…shiho (65)in kr • 7 years ago[기자 아니고 싶은 척]역대급 '월요병'을 화요일에..여러분 단군 이래 최장 연휴였다는 어제까지 잘 쉬셨습니까? 저는 8년 전 입사 이래로 이렇게 길게 쉬어본 적이 없었던 터라,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복귀 첫날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과는 상관없이 국정감사 코앞이라 정치부에 일이 많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는 얘기인 '의경밥상' 국정감사 기획이 모레자, 내일 출고로 잡혔습니다.…shiho (65)in kr • 7 years ago[기자 아닌 척]모기에게제비뽑기 걸린 죄로 추석 전날 당번 서다 쓸쓸한 화장실에 바지 까고 앉았는데 스마트폰 삼매경에 침 꽂은줄 몰랐구나 가려워 긁다 보니 벽에 붙은 모기 하나 범인은 너뿐이다 냅다 때려 잡고 보니 손바닥 위 터진 몸엔 피 한 방울 안 들었네 여기저기 찔러보다 한 방울도 못 빨았나 갑자기 든 미안함에 모기 향한 묵념 일초 기왕에 가려울 것…coffeenut (62)in kr-pearl • 7 years ago[뻘글] 추곤증 일까요. 잠이 쏟아집니다.@leesol님의 뻘글 대문입니다.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어제 밤 몸이 별로 안좋아 일찍 잠들어서 11시간이나 잤는데요. 낮에 또 쏟아지는 졸음을 참다가 결국 2시간 정도 낮잠을 잤네요. 이거 뭐 잠만보도 아니고 하루 종일 잠-졸림-잠-졸림의 반복.. 점심 먹고 약을 세 알 먹었는데 먹은 약에…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내일은 뭐 쓰지? <부제 : 직장인의 웃픈 현실,동반야근>주부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중에 하나가 저녁걱정이 아닐까? 바쁜 현대인들에게 아침을 먹는다는 것조차 사치일 수 있으니 빵, 시리얼, 스프 정도로 때우는 것이 다반사이고, 가족 구성원의 대다수가 유치원, 학교, 직장에 있는 점심시간에는 사먹던가 대충 때우는 일이 많으니 그나마 가족이 함께 모여 제대로 된 한끼의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밖에 없다.…ghana531 (63)in kr • 7 years ago[kr-hobby] 충격과 공포의 슬라임 만들기 - 부제 : 상심한 가나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원래 1일1심리학을 올려야하지만... 너무 충격을 받고 상심하여 쓰지 못하겠습니다ㅠㅠ 액체 괴물 만들려다가... 액괴의 트랩에 갖혀 2시간 넘게 허비해버렸어요...... 붕사 없이도 액체괴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때를 노려온 저.... 청소를 위해 베이킹소다를 사고 나자, 이제 모든 재료가…ghana531 (63)in kr-homecafe • 7 years ago[kr-homecafe] 아이스커피와 함께하는 정신 없는 아침입니다...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어젠 시험 공부하다가 지쳐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1일1심리학 포스팅을 못했네요ㅠㅠ 하아 하루 하나 고정 컨텐츠 쓰는 게 참 쉽지 않군요. 오늘은 꼭 포스팅하겠다는 마음으로 출근하여 여유 시간에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ㅎㅎ 재미있겠쥬? 제가 좋아하는 엔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에요>. < 상상 친구…shiho (65)in kr • 7 years ago[이벤트 상황보고]첫번째 기사 작성 완료안녕하세요, shiho입니다. 어제 당첨자를 발표하자마자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 기사 마감을 한 뒤 메일을 찬찬히 읽고 카톡으로 추가질문을 했죠. 답변을 듣고 어느 정도 기사를 쓸 수 있겠다 생각해서 바로 작성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국정감사 기사용 아이템을 얻었다는 사실!) 오늘은 마크다운 스타일로 제목도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