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sarlim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85836hive-166405hive-183959hive-180932hive-150122uncommonlabhive-144064hive-101145photographylifehive-188619hive-183397bitcoinhive-145157hive-184714hive-181136krsuccesshive-193637hive-109690hive-124908TrendingNewHotLikersredpiano (55)in kr • 7 years ago저에게 마법사를 좀 보내주시겠어요?오랜만에 아침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한 탓인지 초저녁부터 급 피곤해졌어요ㅜㅜ 이제 늙어서 몸 따로 마음 따로가 점점 더 심해진다는😫 몇일전부턴 무릎이 너무 아파서(아직 그래도 30대인데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방마다 바닥에 깔려있는 장난감 주우러 다니는것도 넘 힘드네요ㅜ 육아도, 살림도 영~ 소질이 없어서ㅎㅎ;; 뭐 하나 하는데도…skt1 (70)in kr-sarlim • 7 years agosarlim#7. 역시 장사도.. 머리구나.. "PK마켓"고양스타필드내 위치한 "PK마켓"이 오늘의 포스팅의 주인공 입니다. 얼마 전 집 근처에 오픈한 PB전문 매장을 통해 대형유통사들의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꾸기 위한 노력의 노브랜드를 공유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결코 싸구려가 아닌 PB 상품.. 그래도 저렴하며, 최소한의 품질은 지킨다.. 깔끔한 매장과 철저한 사후관리.. 대략…skt1 (70)in kr • 7 years ago살:림#7. 엄마들만 아나요?!뭔가 구매한 것이 없는데, 뭘 배달 하겠다고 우체국 택배 아저씨게 집에 계시냐는 문자를 수신합니다. 집에 사람이 없는 경우 보통 경비실에 맡겨 달라는 메세지를 습관처럼 남기기에, 이런 질문을 하신다는 것은~ ^^; 제가 구매한 물건이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 들여지는...^^; "뭐지?? 뭐지?? 잘못 배송되는 건가?? 아 구찮은데.." 잠시…skt1 (70)in kr-sarlim • 7 years ago살:림#6. 싸면, 꼭 싸구련가?!지금도 물론, 암호화폐에 푹 빠져 살지만, 오히려 지금보다 년초 만큼,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은 조금은 덜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 반년 전쯤, 역시 가상화폐 만큼이나 당시에는 아이폰7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누군가에게 "암호화폐", "가상화폐"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꼭 아이폰과 수박, 리플을…skt1 (70)in kr-sarlim • 7 years ago살:림#5. 알밤..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밤 좋아하세요??" 저는 참 좋아라 합니다~ 쌂아서 먹는 밤이든, 그냥 날로 먹는 밤이든, 아니면, 첨가제 없는 가공이라며 은근 비싸게 파는 맛밤등의 공산품같은 식품이든 밤이라는 달달한 그 감칠맛은 상당히 매력적인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어떤 한 연구 결과, 기타 많은 식품관련…skt1 (70)in kr-sarlim • 7 years ago살:림#4. 어쩌다 이렇게 까지.."맑은 공기? 맑은 물?" 아마 어렸을 때, 항상 들어 왔던 "삼천리 금수강산~" 이 바로 우리나라가 아니었나 합니다. 도심지에 거주하면서, 공기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어, 물도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어, 라고는 하지만, 먹을 것, 마실 것 등과 함께 정말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들에는 장난 치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래 봅니다. 적어도…skt1 (70)in kr • 7 years ago살:림#3. 오늘은.. 1인(人) 3역(役)매일 하는일이지만, 오늘은 유난히도 더 신경 쓰며, 1인(人) 3역(役)을 위해서 구슬땀을 흘려 봅니다. 뭐 까짓, 입는거, 먹는거, 노는거 여느 날과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친척 오빠가 왔다고 하니 더욱 업된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이런것 뿐이네요~ ^^; 티비속 슈퍼맨을 비유하여 만 24시간 혹은 48시간 아빠의…skt1 (70)in kr • 7 years ago살:림#2. 프렌치불? 직화 가능한 티포트?!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언젠가 부터, 포스팅의 카테고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급 하게 되면서, 그 동안 꾸준히 사용해 오던, "의미", "잡답", "전자화폐", "먹스팀", "밋업" 에 이어,, 하나를 분기해 봅니다. 그 이름하야,, "살림 / kr-sarlim"입니다. "집안일의 끝은 없다.." 이말에 공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