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eewonhoon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zzanhive-166405hive-183959hive-180932hive-150122hive-185836photographyuncommonlablifehive-183397hive-144064hive-188619bitcoinhive-139150hive-101145krsuccesshive-124908hive-103599hive-180301hive-109690hive-106183TrendingNewHotLikers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봄 소식애틀란타에는 비가 봄을 적시고 있다. 날 개어 남풍 불면 홍매 꽃잎이 비처럼 내리리라.....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패러디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시카고 뮤지움 소장) 과 패러디들....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교통지옥 애틀란타애틀란타 다운타운은 자정시간 빼면 거의 하루종일 교통지옥이다.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수퍼볼 선데이수퍼볼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그리고 톰 브래디를 목청껏 응원 해야지 ! 그리고, 애틀란타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돔구장, 메르세데즈 벤츠 구장이 있다. 애틀란타 팰콘스 홈구장이다.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산티아고 가는 길삶이 이미 고행인데, 그래도 순례길 나선다.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발렌타인 데이곧 발렌타인 데이가 온다. 이날이 오면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발렌타인 데이를 떠올린다. 미국 26대 테오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1884년 2월 14일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이 발렌타인 데이에 그의 어머니와 부인이 동시에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이보다 더 어두운 암흑이 있을까? 하여, 사랑할수 있을때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삶에서…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베키오 다리베키오 다리, 아르노 강, 피렌체,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Gianni Schicchi) 라우레타,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 네, 정말로 갈거예요. 만일 제 사랑이 허락될수 없다면 차라리 베키오 다리로 뛰어 가 그곳에서 아르노 강으로 뛰어 들겠어요.....” (.... Si, si…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시간에 모이 주기새들은 핑계 입니다. 지나가는 시간들 빈손으로 보낼수 없어 낟알 몇개씩 쥐어 주지요. 시간이 세월로 모여 제갈길 가면 옛날로 남을 빈 의자들. 그 빈 의자에 더 이상 새들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오늘은 처음이라...처음 살아보는 오늘이라 또 다시 모든게 서툴다. 그저께는 막막하게, 어제는 낯선채로 지나 왔으니 익숙한게 뭐 있을까. 살아 온 길 돌아봐도 꿈결인듯 비현실적이라 인생은 언제나 오늘이 시작인양 뜬금없다. 안 살수 없으니 전전긍긍, 또 간신히 오늘을 살아 내리라. 지구가 예정대로 자전 한다면 등기우편 같은 내일이 불가피하게 당도하겠지만 여전히…leewonhoon (35)in leewonhoon • 7 years ago멤버가 되다요즘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커무니티에 왔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전진한다. 시류 탑승에 서툰 내가 잘 따라갈지 자신 없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펴 가면 맨 끝자리는 차지 하리라. 소통은 나를 깨운다. 열심히 배우며 또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