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anizu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hive-150122steemhive-185836hive-180932hive-101145hive-183397photographyhive-144064uncommonlabhive-166405hive-188619hive-184714bitcoinhive-145157hive-103599krsuccesshive-193637hive-180301hive-179660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skuld2000 (80)in dclick • 6 years ago@manizu 님의 나무펜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스팀잇의 대표 금손 중 한분인 마니주(@manizu) 님이 진행하신 텀블벅 나무펜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중간에 회사가 이전을 해서 주소가 바뀌었는데 깜박하고 배송지 변경을 안해서 마니주님이 한번 더 수고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한자루 뿐인 저만의 펜입니다.ㅎㅎ…skuld2000 (80)in kr • 6 years ago마니쥬(@manizu)님의 텀블벅 가죽코스트 도착!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일전에 마니쥬님(@manizu)이 타타님(@tata1) 과 함께 제작하여 진행하신 가죽코스트의 텀블벅 이벤트 ( 후원했던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오오... 뭔가 고급져 보이지 않습니까? 가죽 질감이 정말 좋네요. 단단하면서 표면은 부드럽고.. 금색으로 씌여진 갑골문자도 괜히…knight4sky (69)in manizu • 7 years ago마니주님표 만년필 수령기....기다리던 @manizu님 표 만년필이 왔습니다. 저는 필기구를 아주 좋아 합니다. 학창시절 필통에 하나가득 필기구 들고 다니는 것을 좋아했고, 이것은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네요. 지금도 책상은 펜으로 가득합니다. (샤프만 해도 0.3, 0.5, 0.7, 0.9mm 종류별로...) 그 중 저는 글씨를 쓸 때 부드럽게 미끌어지는 것 보다…innovit (65)in kr • 7 years ago스팀잇 나무꾼(!) 마니님(@manizu)의 시가펜을 수령했습니다. (#감격, #벅차오름, #효자)안녕하세요 이노빛💎 @innovit 입니다. 스팀잇 나무꾼(!) 마니님( @manizu )께서 직접 만드신 시가펜과 수제펜을 수령했습니다. 감격.. 감동.. 벅차오름.. 지금 좀 흥분상태로 포스팅을 써서, 과도한 찬양 이해해주세요. 어제 날아온 카톡 이노빛 고객님! 우체국입니다. 마니주 고객님이 보내신 등기우편물을 경비원님께…asbear (68)in kr • 7 years ago스팀잇을 하길 정말 잘했다!스팀잇을 시작한지 어느덧 9개월이 넘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지낸지 7년째, 두번의 이직과 잦은 이사로 낮선땅에서 이방인으로써의 삶은 도무지 정착의 길로 향하지 못하고, 한국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지내는것이 한참 그리워져서 한국으로 이직하는것까지 고민하던 무렵.. 스팀잇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해외 취업관련 포스팅을 시작으로, 꾸준히 개발 관련…relief88 (56)in busy • 7 years ago스팀잇에서 온 선물 리뷰~!안녕하세요~!! @relief88 (유닛) 입니다 ^^ 어제였죠 어제 친절하고 기분좋은 택배아저씨한테 조그만한 소포를 받았어요 ㅎㅎ 시선을 분산시켜라냥~!! 그거슨 바로 @manizu 님이 보내주신 담배케이스였어요~!!! 제가 갖는건 아니고 우쿨모임을 통해서 알게된 형인데 저한테 밥도 많이…girina79 (70)in kr • 7 years ago마니주님께 음향 확장기를 받았습니다! (흑역사 이벤트 대회 1등 기념)몇 주 전 @manizu 님의 최고의 흑역사 선발대회 가 있었습니다. 그때 내걸었던 1등 상품이 이 음향 확장기였었는데요. 1등 상품에 눈이 멀어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흑역사를 풀어주셨죠 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아서인지 그 당시 1등을 하게 되어 이렇게 멋진 확장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수령받고 이렇게…springfield (61)in manizu • 7 years ago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제가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 유난히 눈에 띄던 글이 있었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바로 @manizu 님(이하 마니주님)의 수제펜 후기였어요. 그리고 그 후기에는 어김없이 @sochul 님(이하 소철님)도 함께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영문을 모르던 저는 ‘유명한 건가보다.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구나’ 하고 구경이나 하고 말았지요. 스팀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