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etagilch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66405zzanhive-183959hive-180932hive-150122hive-185836photographyuncommonlablifehive-183397hive-144064hive-188619bitcoinhive-139150hive-101145krsuccesshive-124908hive-103599hive-180301hive-109690hive-106183TrendingNewHotLikersmetagilch (36)in metawomen • 3 years ago전직 제페토 개발자 박상욱님 인터뷰직급이 기억이 안나 직원이라고.. 했었는데 개발자셨네요! 두둥. 박상욱님 죄송합니다. 제페토 퇴사하시고 창업하셨다니 멋지네요!metagilch (36)in metawomen • 3 years ago메타버스란!?뇌과학자 장동선님의 매끈한 설명이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느낌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캐나다에서 책값만큼 배송료를 내가며 공수한 책 메타버스의 저자 김상규님을 인터뷰한 MKYU대학의 김미경학장님 영상입니다. 메타버스 산업구조 5단계 설명해주시고 레벨업 미션이 주어지는데 이번에 우리가 제페토에서 해보려고 하는…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책들이 하는 말.누구의 딸 누구 엄마 누구 아내 누구네집 며느리 이런거 말고. '나'로 살기.metagilch (36)in thehaving • 3 years ago<더해빙> 이서연, 홍주연벌써 무언가를 끌어당긴 것일까? 진동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에 매료되어 여러 선생님들의 강연을 듣고 책을 읽고 작은 실천을 한지 30여일. 지난 4월 1일부터 켈리최언니와 함께 하는 끈기프로젝트 운동편에 참여하고 있었다. 필수해시태그를 달았고 그 덕에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한 분이 들어와서 나의 '하루십분 실천성공' 기록에 좋아요를…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웰씽킹> 켈리최내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책. #웰씽킹 #켈리최 자신의 역사를 곱씹어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뭔가 딱 들어맞는, 너무 간절해서 머릿속에 수 없이 그려보던 그 상황이 내 앞에 실제로 펼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다만, 다들 그것은 그저 운이 좋았던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렸었겠지. 하지만 그것은 운이 아니라 우주의…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꾸준히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꾸준히'이다. '꾸준히'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내가 충고 하나 할게.아니다. 그것은 충고가 아니다. 충고란 누군가의 성격이나 말하는 습관이나 행동패턴등이 그 당사자나 그의 인간관계 또는 그 주변에 나쁜 영향을 끼쳐 결과적으로 그 자신을 해롭게 만들때 가까이에 있는 이가 이를 진심으로 걱정하여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제가 된 그것을 본인에게 일러 주는 것이다. 아마도 그 문제는 오랜기간…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만우절 (네이버블로그씨의 질문)From, 블로그씨 그거 아시나요? 오늘 하는 고백은 사실 진심이래요~ 만우절과 얽힌 재밌는 이야기가 있나요? 1999년 4월 1일 만우절. 그 당시 한 학년이 1000명에 가까운 송파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의 합이 3000명 가까이 되어서 삼천궁녀라고도 불렸다.) 나는 고1 여고생. 반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숨이 차다고 느끼는 것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아니다.달리기를 할때 운동을 할때 등산을 할때 수영을 하다가 숨을 참았을때 숨이 차다고 느낀다. 그런데. 중학교때 과학시간에 배운 것을 기억하는가? 보통 사람인 우리가 숨이 차다고 느낄때는 대부분 산소의 양이 부족할때가 아니다. 그럼 언제일까. 우리 몸 밖으로 내뱉어야 하는 숨. 즉 우리몸의 세포들이 내뱉은 찌꺼기인 이산화탄소의 양이…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미로공원미로공원에 왔다. 입구가 보인다. 입구 앞에 섰다. 한 발 들여 놓았다. 이 미로를 통과해 출구로 나가기로 했다. 자. 이제 출구를 찾아 열심히 미로를 따라 걷는다. 예상했던대로 갈림길이 나왔다. 갈림길이 없이 출구까지 연결되어 있다면 그것은 미로가 아니라 산책로일 뿐이겠지. 선택의 순간이다. 어느길로 갈까? 하나를 골라 그 길을…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모든 것은 진동 중이다.이 세상을 이루는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는 끊임없이 진동하고 있다. 기체나 액체는 물론이고, 내 눈 앞에 있는 딱딱한 고체인 벽도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벽을 이루는 이 원자들은 각각 제한된 범위 안에서 끊임없이 계속해서 진동하고 있다. 고체, 액체, 기체의 총 집합인 인간. 인간도 진동하고 있다.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두려움의 다른 말.두려움의 다른 말은 설레임.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에버랜드 메타버스로 구현된다.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선물.나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내가 받고 싶어하는 선물들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만약 나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평소보다 고가의 선물을 주려한다면 나는 여행을 위한 비행기 티켓 이나 숙박권을 달라고. 아니면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학원이나 교육센터의 한달 수강권을 달라고. 몇일간의 여행에 대한 기억은 나에게 평생 남을…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후회 말고 반성.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일을 저질렀을때 후회하지 말고 반성을 하라. 반성은 다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찌해야할까.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또 일어나면 어찌해야할까 질문하는것이고 답을 찾는것이다. 후회는 내가 왜 그랬을까 나는 바보 멍청이야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 나는 형편없는 인간이야 하는 말들을 그저 반복할…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안전한 위험영하 10도. 남편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장갑 끼고 가라고. 아이들은 싫다고 한다. 괜찮다고. 귀찮다고. 안춥다고. 주머니에 손 넣으면 된다고. 남편은 다시 설득한다. 춥다고. 또 싫다고. 남편은 이제 부탁한다. 제발 좀 껴주면 안되겠냐고. 남편은 슬슬 화가 난다. 그리고 강요한다. 나는 말린다. 놔두라고.…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유유히 헤엄쳐라.물에 빠진 생쥐마냥 허우적 대지 말고 아름다운 고래처럼 유유히 헤엄쳐라.metagilch (36)in gilch • 3 years ago누구의 편을 들 것인가.정신은 육체를 지배하고 육체는 정신을 지배한다. 누구의 편을 들 것인가.metagilch (36)in metagilch • 3 years ago바닥을 찍었는가?절망의 늪에 빠져 끝 없는 듯한 나락으로 추락하다가 드디어 바닥을 찍었는가? 그대 떨어지느라 고생 많았소. 포기하지 않고 버틴 그대가 장하오. 자. 그럼 이제 때가 되었다. 무기력 했던 두 발과 두 다리에 힘을 주고 힘차게 박차고 날아 오를 시간이다.metagilch (36)in radio • 3 years ago우리는 라디오다.라디오에서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를 듣고 싶으면 주파수를 91.9에 맞추면 되고 '볼륨을 높여요' 주파수를 89.1에 맞추면 된다. 라디오의 주파수를 내가 원하는 주파수에 맞추면 듣고 싶은 그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친구 휴대폰과 연결하고 싶으면 친구와 나의 휴대폰 블루투스 주파수를 같게 맞추면 되고 휴대폰에 있는 음악을 블루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