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ysunga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5836hive-166405photographyhive-180932uncommonlabhive-183959steemhive-145157hive-150122bitcoinhive-144064hive-113376hive-188619hive-183397hive-193186hive-184714hive-101145hive-124908hive-109690hive-193637hive-181136TrendingNewHotLikerssenakim (66)in kr • yesterday작품 드디어 완성나의 드자인!!nbadragon (65)in kr • 3 days agoDaily Post 846.새벽(?)부터 엄마는 기분이가 좋으다~~ 무려 두군데서 final offer를 받고..와...진짜 엄마 리스펙또!! 모르는 사람은 엄마가 운이 좋아 늘 뭔가가 된다고 하지만... 우리 가족은 안다. 될때까지, 끝까지 밀어부친다는 걸. 축하축하!senakim (66)in kr • 3 days ago작품학교에서 만든거. 입체감 쩔고요~ ㅎbio92 (68)in kr • 3 days ago774. 다시 찾은 국회도서관!😊지난달에 처음 찾았던 국회도서관. 내 실수로 하니의 무선이어폰을 여기에 떨구고 갔다. 하니가 사방팔방 전화하고, 근심한 끝에 찾아냈다. 대단쓰~ㅎㅎ 드디어 이어폰과 상봉!!senakim (66)in kr • 4 days ago멱국엄마의 멱국은 잠이 안깨도 맛나쥬~mysunga (71)in kr • 4 days ago스팀잇 day813…처음 만들어본 육회. 오~~ 맛나!!nbadragon (65)in kr • 7 days agoDaily Post 842.학원에 가는 길은 스물스물 미소가 올라온다. 놀고싶은 마음이 너무 차올라 눈알이 떼글떼글 굴러다니는 귀여운 도연이가 있고..ㅎㅎ 나름 똘똘하게 알아듣고 금새 고쳐내는 아이도 있고.. 어린애들은 너무 이쁜거지..ㅎㅎbio92 (68)in kr • 7 days ago770.꽃길우리 외할매 가시는 길. 이 꽃길로 가시는구나... 할매요..감사했심더. 좋은 데로 가시소...이 다음에 ..또 만나입시더! 편히 쉬소...senakim (66)in kr • 8 days ago방학 내 읽은 책이쁘다규nbadragon (65)in kr • 8 days agoDaily Post 840mysunga (71)in kr • 8 days ago스팀잇 day808…오랜만에 삶은 수육과 내가 만든 땡초 젓국지. 와~~ 다시마랑 싸먹으니 맛나네.bio92 (68)in mysunga • 9 days ago767. 꽃 활짝!!!😊새로운 생명!!! 폭염 후 활짝! 좋아요!!!😊nbadragon (65)in kr • 12 days agoDaily Post 837.아싸뵤~ 면접 후 근무시작!!! 원하는데로~~~~바라는데로~~~호!! 집에서도 가깝고..면접은 살짝 멀리 보러갔는데, 원하는 미사센터로 이동..ㅎㅎ 난 정말 운이 좋은건가??!! 어플라이 한곳은 답이 없고, 오퍼들어온곳에 바로 알바취직!! ㅎㅎㅎ 좋아!!!bio92 (68)in kr • 12 days ago765. 우리 가족 화이팅!~🙏🙏🙏한동안 살짝 힘들었던 가족에게 좋은 일들이 속속 생겨난다. 하니의 말대로 마가 걷히고 나니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긴다는..ㅎㅎ 다들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인데.. 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아자아자!!!nbadragon (65)in kr • 13 days agoDaily Post 836.오늘은 나도 크로스 핑거!! 알바 이력서를 보고 나에게 들어온 오퍼. 내가 굳이 어플라이를 하지 않았는데...와~ 엄마랑 같이 가까? 데이뚜, 데이뚜??? ㅎㅎbio92 (68)in kr • 13 days ago764. 하루하루 신기🤞🌈🙏날씨에 이렇게 민감할 일이었나? ㅎㅎ 오늘 아침은 너무 감사하기까지... 하니는 이제 살것 같다며.. 회사까지 걷는 50분이 내내 즐겁긴 오랜만. 땀도 거의 도착해서야 살짝 올라오고.. 기분 좋은 아침운동!! 오늘도 화이팅입니다~~~nbadragon (65)in kr • 14 days agoDaily Post 835.와~~ 내 꿈 덕분일까?? 얼마전 엄마에게 이쁜색깔들이 출연했던 뱀꿈을 팔았다. 오늘 새벽 뜬금없는 굿 뉴스에 온 가족이 행복해지고... 자다가 들은 엄마의 함성에...잠이 너무 일찍 깨긴 했지만...안아깝다..그냥 좋다.. 이제 드림~~~ㅎㅎsenakim (66)in kr • 14 days ago아침과일아침식사는 늘 이렇게. 맛나쥬~bio92 (68)in kr • 14 days ago763. 와우~~이제 조금 지원해 지나요???😊새벽 공기가 달라지고, 아침까지는 견딜만 한 날 이 드디어 온건가?! 그나마 우리들은 견딜만 한데...어른들과 병약한 분들은 너무 힘들었을 이번 여름. 아직도 다 지나간건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고!!! 아자아자!!!mysunga (71)in kr • 14 days ago스팀잇 day803…행운이 연속이네.. 마가 폭 씌워졌던 나날들이 이데 걷히는건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