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ysunga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85836hive-183959hive-166405hive-180932hive-150122hive-188619uncommonlabphotographyhive-144064hive-101145hive-145157hive-183397bitcoinhive-193637hive-184714lifekrsuccesshive-181136hive-109690hive-113376TrendingNewHotLikersnbadragon (65)in kr • 28 days agoDaily Post 912senakim (66)in kr • last month앗싸뵹엄마랑 같은 앱으로 걷기완료!! 보상두둑!! ㅎㅎnbadragon (65)in kr • last monthDaily Post 905힘ㄷ ㅡㄹ ㄷr…🙂↕️nbadragon (65)in kr • last monthDaily Post 899🫠nbadragon (65)in kr • last monthDaily Post 898자네.. 날 불렀는가?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92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86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83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80.엄마를 위한 빵. 치아바타를 구웠다. 새벽에 엄마가 친구분 엄마댁으로 내려간다. 이사를 도우러. 우리가족이 미국에 있을때 외할머니가 혼자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그 이모가 엄마 대신 외할머니 병원엘 다녀주셨다며... 엄마는 늘 고마워했다. 할머닌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여전히 그 이모는 엄마랑 납골당에도 다녀주시고.. 친구가 가족보다 낫다. 적어도…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78.으악. 앨러지... 담주에 아빠가 미쿡 출장을 가니까 이제 나는 약을 먹고 편한 잠을 청할 수 있긋징...ㅠㅠ 앨러지약이 필요해~~~듁음의 구간이야...ㅠㅠ 자고싶다..아흑bio92 (68)in kr • 2 months ago808. 피곤의 축적와...하루가 너무 길다. 출장준비 완전 빡시고.. 요 몇주 우리 가족 모두가 피곤이 쌓여가고 있는 느낌. 예민해지고...ㅠㅠ 간만에 시원한 축구 경기로 잠깐의 마음피로를 풀고 간다. 수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기간에 증명하는 좋은 경기들. 마음이 놓인다. 2002월드컵 신화의 주인공이었던 감독님 화이팅!!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75senakim (66)in kr • 2 months ago맥시칸 음식점우리 저기 가보까?? 엄마 아빠는 식당이 자꾸만 바뀐다고 무슨 걱정을 하던데… 난 잘 모르겠고, 그냥 맛있으면 가보까 싶은디.. ㅋㅋ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73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872.짹짹이 같은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가르치며 오후를 어린 동생들과 힘차게 떠들다 돌아온다. 가끔은 지치고 힘들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우리 짹짹이도 진작 이런 학원을 보냈더라면 지금 영어한다고 덜 고생했을까 싶은...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아이들 가르쳤던 내용으로 짹짹이랑 놀아준다. 이제 곧 영어만 써야하는 상황에 놓일텐데...혹여 힘들진…bio92 (68)in kr • 2 months ago801.새롭게 시작~...1과 함께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스팀잇을 시작해보자! 50이 되던 해 부터 조금씩 세상을 다시 배우기 시작하는 나. 학교를 벗어나 회사로 나오고 자산시장에 대한 공부도 시작하고... 월급이 가져다 주는 우매한 안정감에 젖어 산 반평생. 남은 반은 자산을 공부하며, 생각하며, 늘리며...ㅎㅎ 이 시작점에 스팀잇과 코인이 있었다. 엉덩이…nbadragon (65)in kr • 3 months agoDaily Post 869.퐁당퐁당..휴일이 징검다리네... 이것도 괜찮은데?? ㅎㅎ 엄마 아빠가 휴일에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 알거 같다...와우!! ㅎㅎ 잘 쉬고 또 열심히!!!bio92 (68)in mysunga • 3 months ago798. 웅장하네!!!ㅎㅎ 경정 공원에서 만난 웅장한 친구!!!nbadragon (65)in kr • 3 months agoDaily Post 865고! 양! 이!?? 나만 없어 고양이. 갖고 싶다 고양이.bio92 (68)in mysunga • 3 months ago794. 자연!!!😊ㅎㅎ 좋아요!!!😊 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