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namba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66405zzansteemhive-183959hive-180932photographyhive-150122hive-185836uncommonlabhive-183397lifehive-144064hive-188619bitcoinhive-101145krsuccesshive-139150hive-124908hive-103599hive-180301hive-109690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ferhee (39)in marufuku • 7 years agomarufuku coffeeshop, very old n delicious roasting cafe in namba osaka, japansitha (60)in kr • 7 years ago일본 오사카 여행 #3 - 오사카 난바, 돈키호테와 길거리 풍경난바에는 사람이 무척 많아요. 동양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필리핀, 태국 등등 아시아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있네요. 오코노미야끼 가게가 엄청 많은데 거의 대부분은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어요. 만약 난바에 오코노미야끼 가게를 오픈한다면 첫날부터 10명 정도 알바써서 줄서서 기다리게하면 많은 관광객들이…sitha (60)in kr • 7 years ago일본 오사카 여행 #2 미션 :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 기차타고 난바역까지 찾아가기공항에 왔으니 숙소부터 찾아야죠. 숙소는 오사카 난바(남바)에 있는 이비스호텔입니다. 같이 가시죠 ㅋ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에 가는 방법이 여러가진데 그래도 빨리 가는 것은 라피트 열차를 타는거에요. 라피트 열차 타는법? 어렵지 않아요. 위의 표가 한국에서 구매해 둔 티켓입니다. 왕복으로 마이리얼트립 사이트에서 샀어요. 이걸…sitha (60)in kr • 7 years ago일본 오사카 여행 #1 - 출발과 도착아침부터 동생에게 전화가 옵니다. 동생과 달리 제가 아침잠이 많아 비행기를 못 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겠죠. 하지만 저도 아침8시정도엔 일어날 수 있다구요!! 부산에서 공항리무진버스타고약 한시간 이십분쯤 달려서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타자마자 잠들어서 체감은 10분정도였네요.ㅋ 저처럼 비행기 초보들을 위해 비행기 타는…allaboutme (39)in photography • 7 years agoBusy NAMBA as alwaysCandid shots are the best because every picture has a story to tell I don't shoot WHAT IT looks like. I shoot what it FEELS LIKE 😊nyw972 (25)in osaka • 7 years ago[Kr] 작년 오사카에서의 일주일.갑자기 흠칫 생각이나 올려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오사카의 유명한 명소 난바의 거리로, 처음 들렸을때 일본인 뿐 만이 아닌 한국인 중국인 꽤 많이 거리 곳곳을 차지하고 있어 꽤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난바를 거느리다 보면 꼭 셀카를 찍어야할 포인트인 글리코 상이 나옵니다. 저도 글리코 상 앞에서 양손을 들고 사진을 찍은 기억은 있으나 웬걸…jinh0729 (5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Osaka. namba.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난바역 근처 제가 좋아하는 식당 몇 곳을 소개해봅니다. 잇푸도 라멘 (Ippudo ramen) 오사카의 유명한 라면집들이 많지만 남기지 않고 다 먹는 집은 이집 뿐입니다. 이치 (Ichi) 신사이바시역 근처 와규집입니다. 만족도가 아주 높은 집이라 오사카에 갈때면 한번씩 방문합니다.…timbrockley (52)in photography • 8 years agoJapan Blog 2016 - Day 4 Part 5 - Namba, Dotonbori and ShinsekaiDay 4 Part 5 - Namba, Dotonbori and Shinsekai I got to Namba Station at about 17:00. I bought a spare shoulder bag in a shop called DCM Daiki and had a look around outside. The area didn’t s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