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arkgolf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zzan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uncommonlabphotographyhive-185836hive-183397hive-150122hive-144064bitcoinhive-188619lifehive-124908hive-101145hive-103599krsuccesshive-139150hive-184714hive-103393hive-106183TrendingNewHotLikers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오후에 걷는데 비가 내려서 더 걷고 싶기는 했으나 마치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아쉽게 이만보가 안된다. 운동장 한 바퀴만 더 돌았으면 이만 보인데 아쉽다. 지금 나가 걷기도 그렇고...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오늘 만보 걷기는 매우 의미가 있다. 두 아들 내외 그리고 손자와 걸었다. 물론 오후에 5,000보 정도 이야기다. 참 의미 있는 그런 걷기였다. 저녁 또한 근사 했다. 행복이란 게 이런 거지 싶은 그런 만보 걷기였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오늘은 걷기에 욕심을 내어 봤다. 그 덕에 30,000보를 걸었다. 최근 들어 최고의 기록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기록 경신이다. 한가위를 앞둔 달이 밝고 크다. 이번 한가위에 슈퍼문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한가위도 가정도 스팀도 풍성했으면 좋겠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어제부터 비가 내린다. 태풍은 제주도 남동쪽 먼 바다에 있다는데 영향이 대단하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빗속을 걸었다. 오늘 저녁에는 걷는데 제법 추웠다. 태풍으로 비가 폭우로 오는데 바람까지 불어오니 한 시간만 걷고 얼른 들어왔다. 모처럼 아내와 같이 걸었다. 단둘이서 운동장을 전세 내서...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이게 어찌 된거야, 어제 기록을 남기지 못했네.. 너무 피곤해서 그랬나... 어제 분명히 제법 걸었는데 기록을 놓쳤기에...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3개의 하트는 완성했으나 20,000보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의미 있는 건강 걷기였다. 그런데 이젠 새벽이나 밤중에는 춥다. 그렇다고 낮에 걷기는 여러 가지 여건이 아닌 거 같고... 벌써 이러니 겨울을 어떻게 할지가 벌써 고민이 된다. 저녁에는 차 시트에 온열장치를 가동했다. 따듯해서 참 좋다고 느꼈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이젠 아침에 걷는 것만으로도 만보는 훌쩍 넘는다. 저녁시간에 한 시간쯤 걷는 것 하면 이젠 매일매일이 이만 보는 넘을 더 같다. 어제는 걷기 운동보다 낮에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일을 해서 너무 피곤했다. 오랜만에 해보는 육체적 중 노동이었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온종일 비가 내렸다. 그래도 걸었다. 걷는게 곧 삶의 근원이 되지는 않을지라도 건강의 근원은 되리라... 그래도 날이 개였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일도 비가 온다는 예보다. 오더라도 차분하게 내리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자.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만보 걷기 좋다. 발가락에 물집이 생겨도 하는 거다. 참고하다 보니 이만 보도 걷는다. 발가락에 물집이 생기고 피가 나도 걷는다. 덕분에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느낀다. 좀 더 빠졌나 보니 그건 아니다. 90.3킬로 유지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만보 걷기가 생활화되어 가고 있다. 아침에 두 시간 저녁에 한 시간 이렇게 갇다 보니 이 잔 아침에 만보 이상 걷는다. 저녁 걸음까지 하면 이제 이만보 정도를 걷는다. 물론 습관화 까지는 아직 멀었다. 그러나 견딜만한 게 아니라 즐길만하다 이러다 보면 습관 화 될지도 모른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이젠 오전에 건기가 늘어나다 보니 만보쯤은 아침 운동이 되었다. 저녁 운동까지 꾸준하게 하면 이만 보도 무난할 거 같다. 일거삼득 사득인 만보 걷기 꾸준하게 해야겠다는 각오가 점점 생긴다. 시간이 되면 저녁에 다시 걷기로 하고, 그런데 이젠 아침 공기가 매우 찹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만보 걷기가 이제 이름을 바꿔야 할 모양이다. 뭐라고 이름을 지으면 좋을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 라마 굿잡이 인기를 이어 갈거 같다. 드라마를 보다 보니 메타버스 이야기가 나오고 NFT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블록체인이 드 라마에 들장을 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스팀도 좀더 큰 희망이 보이는거 같다. 드라마…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만보 걷기 좋다. 이젠 걷는 게 습관해 되어 가는 것 같고 부담스러움도 사라졌다. 그렇다 보니 스멀스멀 올라오는 생각이 있다. 이왕 하는 거 이왕 걷는 거 여기에 뭔가 올려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또 하나의 기회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 물론 쉽지 않은 것이겠지만 말이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와! 15,000보 오늘도 안녕 입니다. 감사하며...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하루가 여유롭다. 덕분에 영화도 봤다. 좋은 세월만 왔으면 좋겠는데 오늘 좋은 일한다고 하다 손해를 많이 봤다. 좀 아쉬움이 남는 시간 이기도 하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만보 걷기를 하고 이렇게 많이 걸은 날은 별로 없어 보인다. 15,000보를 걸었으니 스스로 뿌듯하다. 이제 15,000보 이상도 걸을 수 있을 거 같다. 그렇게 걸어야 하는 이유 하나쯤 만들어 보고 싶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산삼이라도 먹었나 싶다. 그냥 그렇게 느꼈다. 천삼 열세 뿌리를 캔 거 같다. 천삼 13 뿌리와 같은 13,003보를 걸었다. 이 느낌 좋다. 누군 이런 걸 뿌듯함이라 했다. 뿌듯함...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3개의 하트 완성하고도 넘쳐 걸었다. 15,000보 정도 걸었다. 몸이 살짝 가벼워지는 거 같기는 한데 저울에 올라가 보니 그대로다. 10킬로 정도만 더 빼면 좋겠는데 몸은 1킬로도 더 안 빠지겠다는 자세다. 무릎 보호대를 준비해서 더 걸어야 하려나...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오늘은 3개의 하트를 완성했다. 땀이 나게 뛰어 마무리 한 하트 뿌듯하다. 덕분에 잠결이 더욱 곱다.anfcjfja (75)in hive-160196 • 2 years ago만보 걷기어제에 이어 오늘도 만보는 넘게 걸었으나 하트 세 개를 완성하는 데는 모자랐다. 몰아치는 비바람에 거두어야 하는 게 있었다. 그것을 서둘러하다 보니 너무 힘이 들었고 저녁을 먹고는 그냥 쓰러지듯 잠들어 한 시간 이상 잤는가 보다. 잤다고 해도 몸이 불편하여 더운물에 샤워를 하고 나니 좀 나아진다. 할 일이 많은 내게는 꾸준하게 걷기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