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remdez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3959photographyhive-180932zzanhive-166405hive-144064uncommonlabhive-185836bitcoinhive-183397hive-188619hive-150122krsuccesshive-124908hive-145157lifehive-101145hive-139150hive-109690hive-184714hive-167213TrendingNewHotLikersjambon (57)in remdez • 6 years ago[리뷰] <안나의 랑데부>샹탈 아케르망 오랫만에 예전에 보았던 를 다시 보았다. 당시에 아케르망은 살아 있었지만 지금은 세상에 없다는 차이가 있을 뿐... 영화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았다. 아니 다르지 않아 보였다. 아케르망의 영화에 대한 책을 쓰겠다고 생각한 것은 2010년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서 안나는 마치 아케르망의 분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