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rnnote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hive-180932hive-166405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50122hive-183397hive-144064bitcoinlifehive-188619krsuccesshive-124908hive-139150hive-101145hive-103599hive-184714hive-145157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hassanrazaa (59)in hive-136561 • 3 years agointroducton내 이름은 하산 라자입니다. 저는 37세입니다. 저는 공립초등학교에서 초등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에서 입학하고 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는 시의 거주자입니다. 나는 어린 시절을 시에서 보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동생들입니다. 나는 자립심이 강하고 의욕적입니다. 아버지는 "교육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 지식은 인생의 모든 장애물을…allen.silva (57)in hive-108514 • 3 years agouna comida sencilla y sabrosa/ a simple and tasty meal/간단하고 맛있는 식사Una de las tradiciones más sencillas de venezuela y que se ven por todas partes del país es la empanada y la arepa en un hogar venezolano es raro que falte la arepa en la mañana en algunos estado…harmonylife (34)in hive-101145 • 3 years ago두 개의 아픈 새의사를 만나러 가다두 개의 아픈 새의사를 만나러 가다 둘 다더 좋아 보인다harmonylife (34)in hive-101145 • 3 years ago내 새더 좋아 보인다이것은새 내가 도와주는 지금더 좋아 보인다 3일 전 나빠 보인다cyberrn.zzang (69)in hive-136561 • 3 years ago2021002 | 돌봄코로나 백신 1차 접종 후, 1주일 동안 방바닥에 드러누워 지냈다. 그때 내가 나를 좀 적극적으로 돌봐야겠다는 마음에 동네라도 좀 걷고 물병이라도 끙끙 들자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 주사 후유증에서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던 시점부터 하루 한 번 정도는 나의 은둔지를 탈출하여 살살 동네 마실 다니고 있다. 이런 움직거림이 있기 전에는 하루…harmonylife (34)in hive-101145 • 3 years ago언제 나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다 When I ,who is Thai , try to learn Korea with love.언제 나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다 사랑으로 태국어그리고한국어 สรรพนาม (대명사) ในภาษาเกาหลี ผม ฉัน 나 (นา) กระผม ดิฉัน 저 (ชอ) คุณ 씨 (ชี) เรา 우리 (อูรี) พวกเรา 우리들 (อูรีดึล) เธอ คุณ 당신 (ทังชิน) คุณ อาจารย์ 선생님…harmonylife (34)in hive-101145 • 3 years ago고대 계림 여행 , 환상적인 !!고대 계림 여행 , 환상적인 !! 나나는 구이린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당신이 이곳을 좋아하길 바랍니다harmonylife (34)in hive-160196 • 3 years agoSo lovely when my bird No.8 wanna take sun bath.You would love him, even though he is disabled because of getting an accident and I help him and raise him until now because he cann't fly. He is the 8th birds I helped , but the first one that…cyberrn (85)in hive-101145 • 3 years ago20211001 ㅣ 배려친구와 만나 일을 보고 밥을 먹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친구와 나와의 관계에서 배려라는 단어가 보였다. 배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표준국어대사전) 친구가 자꾸 뭘 가져다줘서 당분간 밥은 내가 사기로 했다. 오늘은 자기가 밥을 산다고 해서 오늘까지는 내가 살 거라고 했더니, 식사 도중이었는지 마친 후였는지, 내게…isisis (71)in rnexistence • 3 years agoNote/도구 (20210902)엄밀하게 말해서 하나의 도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구 전체가 도구에 속한다. 예를 들어, 필기도구하면 글을 쓰는데 필요한 도구인데, 필기도구를 떠올릴 때, (나는) 펜이나 연필이 떠오는데 이 연필은 하나만을 가지고 필기도구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연필만 가지고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을 적을 종이도 있어야 한다.…cyberrn.zzang (69)in life • 3 years agothediarygame | 20210717 | 창조 (invent, create)노곤노곤하다. 이 기운이 포스팅하는 동안 사라지지 말기를 바라면서. 로시니의 오페라를 잠깐 보았다. 제목은 찾아봐야 하는데 내용을 찾아가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듯한데, 그럴려면 또 거기에 빠질까 봐 20여 분 보다 그만두었다. 이탈리아에 가서 내가 아는 오페라를 본다면, 나는 아마 감동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럴 것 같다. 기술의 발전으로…cyberrn (85)in hive-101145 • 3 years ago독일 | 뉘른베르크 (Nuremberg)갑자기 독일! 지난 학기 그러니까 2021년 1학기에 대학원 철학 수업 청강하였다. 청강생이라 발표 부담이 없으니 수업 들으러 학교 가는 게 무슨 놀이터 가는 것 마냥 좋았다.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을 자제하는 추세였지만, 수강생 숫자가 적어 (5명 정도)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수업이라 더 좋았다.(내가 끼어서 5명이 넘은 듯하다.) 종강을 몇 주…cyberrn (85)in hive-101145 • 3 years agofilm | 토로이 왕국의 몰락 (2018)이미 본 것을 되돌린 순 없습니다. 트로이 왕국의 몰락 재미있네요. 시즌 1 - 8편입니다.nellita66 (63)in hive-160196 • 3 years ago노래의시이 노래는 원하는대로, 원하는 리듬으로 불러야합니다. 내가 길을 내려갈 때 그리고 나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기쁨으로 가득 차 살고 싶다. 나는 그들이 가장 아름다운 꽃 가장 빛나는 하늘 그리고 가장 미묘한 공기. 밤에들을 때 약간의 멜로디 줄 수없는 것 당신 옆에 이것을 위해. 내가 살고 있다는 느낌 나는 격렬하게 산다…cyberrn (85)in hive-101145 • 3 years agoTurkey |Lithograph from a drawing by William Simpson ‘A Ward in the Hospital at Scutari’. Florence Nightingale Museum Collection 나이팅게일이 크림 전쟁 때 주로 근무하였던 병원은 터키 스쿠타리 (Scutari)에 위치한다. Scutari는 그리스어 표기이고…abuyosuf (30)in hive-101145 • 3 years ago[문화 칼럼/공경희]아들을 군에 보낸 어느 엄마 이야기얼마 전 친구 아들 민상이가 군대에 갔다. 민상 엄마와는 20년 전 영국에서 처음 만나 지금껏 친구로 지낸다. 당시 민상이는 두 살이었다. 그 꼬마가 어느새 입대할 나이의 청년이 되다니. 세월이 아득히 느껴졌다. 유난히 곰살궂은 아들이라 친구는 예전부터 아들이 군대 갈 때도 따라가 부대 앞에 방을 얻어 살고 싶다고 했다. 농담처럼 말했지만 그 마음을…arshadking1987 (29)in hive-115078 • 3 years ago한국 병역 시대한국의 징병은 1957 년부터 존재 해 왔으며 18 세에서 28 세 사이의 남성 시민은 의무 병역을 수행해야합니다. 여성은 군 복무를 수행 할 의무가 없지만 군에 입대 할 수 있습니다.arshadking1987 (29)in life • 3 years ago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시하는 훌륭한 조언자신을 알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네 자신을 알아라."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면 목표, 꿈, 표준, 확신에 대해 현명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당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 좁은 초점은 큰 결과를 가져옵니다. 사람들이 너무 빨리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얼마나 멀리 왔는지…cyberrn (85)in hive-101145 • 3 years agolife | 아들 군대 보낸 친구2021년 6월 7일, 내 친구가 아들을 논산 훈련소에 들어갔다. 2주간 자가격리? 후, 군 훈련에 들어간다고 한다. 위로 삼계탕 한 사발씩 했다.isisis (71)in life • 3 years agoNote/타자 (他者)타자 1 他者 명사 자기 외의 사람. 또는 다른 것. 표준국어대사전 나도 타자이므로 매우 어려운 개념이다. 이 어려운 개념을 어찌...... 타자를 알려다 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니 이런 감사함이 어디 있을까이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