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cribbling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zzanhive-183959hive-166405hive-180932hive-150122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lifehive-183397hive-144064bitcoinhive-188619hive-139150krsuccesshive-101145hive-124908hive-103599hive-180301hive-109690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tezzmax (69)in hive-185836 • 10 months agoLight and Heat? - (Scribble Drawing).Good Day Fellas, For some weeks now it's been so hot around here and the heat is really tough on the skin but I understand we're already in dry season and one just have to find a away to enjoy the…naha.book (61)in naha • 11 months agoScribbling 손톱얼마전, 어느 독자가 요즘은 글 안 쓰시나봐요? 네? 그렇게 보여요? 안 쓴 지 좀 됐어요. 손톱 보고 알았어요. 원래 나하님은 손가락 끝이 키보드에 닿는 느낌 때문에 손톱을 1년 내내 짧게 유지하잖아요. 아~~ 하하. 제가 낮엔 회사 다니고, 밤엔 쿠팡 물류센터에서 알바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잠 잘 시간이 모자라게 돼서... 그리고…ashutos (23)in photography • 2 years ago쓰리블링 예술 (Scribbling Art)쓰리블링(스크리블링)은 사람들이 마치 무의식적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서툴고 산만하게 무작위로 선을 그리는 예술 기법입니다. 이러한 무작위성과 자유로움이 쓰리블링의 매력이며, 이 기법으로 그린 작품은 매우 독특하고 개성적인 느낌을 줍니다. 쓰리블링의 특징은 선이 어수선하고 복잡하며, 작품 전체가 무척이나 혼돈스러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utibeoeffiongart (66)in hive-185836 • 4 years agoPen scribbling of a professor (an icon)I had to make a quick ball point scribbling of a professor in my country.. a noble price winner.. in literature.. In my country Nigeria.. Professor Woke Soyinka has really had alot of positive…tezzmax (69)in hive-185836 • 4 years agoDrawing of an Old Nigga!Yo friends! It's cool to be here again, and today's drawing is quite different, I decided my test my scribbling skills on more complex figures, and it turned out to be more beautiful than I…tezzmax (69)in hive-185836 • 4 years agoA Lonely Dog........... Scribbling Drawing!Hello Steemians, It's been a wonderful day today.... Let's take a good look at the Lonely Dog! I have beginning to enjoy using the scribbling technique for my drawings now, let's see how far…ushmil (44)in partiko • 6 years agoCan you read it?He said, "you'd miss me!" I remain silent, but my fingers didn't... hello everyone! This is @ushmil thanking you all for being on my blog. Thus goes my story of scribbling these words…eunho2 (44)in running • 6 years ago달리기다시 달리기가 하고 싶어졌다. 한때 참 열심히 달렸다. 학창 시절 전교 꼴찌 급의 달리기 실력에 흥미란 것이 아예 없었다. 그러다 하루키의 달리기 예찬론에 빠져 달리기 시작했다. 10km를 50분, 하프를 1시간 54분까지 뛰었을 때 스스로도 놀랐다. 몇 년을 쉬고 처음으로 참가한 풀코스에서 교통통제 시간이 다 풀리고도 한참 후에야 들어왔지만, 그때도…eunho2 (44)in salmonboiledrice • 6 years ago한 입만나에게 ‘맛있는 녀석들’처럼 ‘한 입만’을 고르라고 한다면 무조건 ‘연어 알 덮밥’ 한 입만을 선택할 것이다. 신선한 연어 알은 정말 달다. 이 야심한 밤에 갑자기 먹고 싶다.eunho2 (44)in chetbaker • 6 years agoLook for the silver lining운전하며 쳇 베이커를 들었다. 내리던 커다란 눈이 눈에 들어가 물이 되었다. . . Look for the silver lining When e'er a cloud appears in the blue. Remember somewhere, the sun is shining And so the right thing to do is make it…eunho2 (44)in greatspirit • 6 years ago길게 보기길게 보기, 그리고 잘 버티기.eunho2 (44)in badnewstravelsfast • 6 years ago발 없는 말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말들이 동시에 만 리, 십만 리도 가는 세상이다. 좋은 말들은 얼마 못 가서 사라지고 나쁜 말들만 꿋꿋하게 살아남아 많이, 멀리 간다. 사람을 향해 가시를 드러내는 말들은 뱉지 말자. 어떻게든 돌아온다.eunho2 (44)in underground • 6 years ago언더그라운드발목 하나 정도의 깊이를 인지했을 때는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느끼지 못할 속도로, 말 그대로 ‘스르륵’ 무릎, 허리, 가슴까지 빠지고 나니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생각보다 꽤 깊다. 어느새 위를 보며 동경한다.eunho2 (44)in talk • 6 years ago말이 너무 많았다트위터의 짹짹이처럼 오늘 말이 너무 많았다. 내 기준에 한 삼 일치는 한 듯. 번호까지 써서 정리해놓고 횡설수설, 말 좀 잘하고 싶다. 내일 하고 모레는 입 좀 닫고 빠져나간 만큼 채워 넣는 시간으로.eunho2 (44)in endure • 6 years ago아직은 버틸만하다때가 되면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딱 견딜 수 있을 만큼 꾸욱~ 꾹~ 눌러대지만 아직은 버틸만하다. 어떻게든 끝까지 간다.eunho2 (44)in haitaieye • 6 years ago해태 눈깔해태 눈깔...진짜 별로다.eunho2 (44)in armor • 6 years ago탄탄한 갑옷이라도 하나 챙겨주던지…치밀한 작전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거나 든든한 디펜스는 언감생심, 진짜 제대로 한 판 붙일 거면 탄탄한 갑옷이라도 하나 챙겨주던지… 얼마나 한다고. . .eunho2 (44)in abdominalpain • 6 years ago꾸룩꾸룩~~~도대체 뱃속에 뭐가 들어가 있는 거냐... 온종일 치고받고 각종 시그널에 급기야 소리까지 지른다. 아이고야...eunho2 (44)in harukimurakami • 6 years ago1978년 4월 어느 오후1회 말, 다카하시가 제1구를 던지자 힐턴은 그것을 좌중간으로 깔끔하게 띄워 올려 2루타를 만들었습니다. 방망이가 공에 맞는 상쾌한 소리가 진구 구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띄엄띄엄 박수 소리가 주위에서 일었습니다. 나는 그때 아무런 맥락도 없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문득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 나도 소설을 쓸 수 있을지 모른다’라고. .…eunho2 (44)in planb • 6 years agoB급의 플랜B꼬일 대로 꼬인 ‘플랜A’에 대한 미련을 떠나보낸 지 이미 오래전, 책 속 여러 조력자의 말을 따라 두 번째 리그를 위한 ‘플랜B’를 찾다 발견한 내 모습은 제대로 ‘B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