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ilrikonbaelri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hive-150122steemhive-185836hive-180932hive-101145hive-183397hive-144064photographyuncommonlabhive-166405hive-188619hive-184714bitcoinhive-145157hive-103599krsuccesshive-193637hive-180301hive-179660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smallake (49)in gudiyandareukeu • 6 years ago일의 기쁨과 슬픔 vs 구디 얀다르크1. 996 일문화 vs 월화수목금금금에 이어집니다. 미국의 열정 문화가 아시아로 넘어와서 변질된 결과가 '996 일문화'나 '월화수목금금금'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성공을 위해 초과노동을 찬양하는 문화가 팽배합니다. The fetishization of hours clocked in the office is nothing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