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orokdo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83959hive-185836hive-180932hive-166405hive-144064hive-150122uncommonlabhive-101145photographyhive-183397hive-188619hive-184714hive-193637bitcoinkrsuccesshive-145157hive-180301hive-103599hive-124908hive-139150TrendingNewHotLikersiam0 (42)in kr • 4 years ago소록도에서매일 정오 12시면 하나 둘씩 모이는 곳 이곳의 어르신들은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신다.iam0 (42)in zzan • 4 years ago#소록도에서가을이다. 찬 바람없는 시원하고 포근한 몇 보지 못하는 가을iam0 (42)in zzan • 4 years ago#소록도에서..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 소록도의 하늘!iam0 (42)in sorokdo • 4 years ago#소록도에서#이곳은 교회가 많다. 하나님을 사랑하도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다. 한 곳에 모여 함께 교제할 수는 없지만 온라임으로 예배할 수있는 것또한 감사하다. 빈 트랙 벤치에 앉아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iam0 (42)in sorokdo • 4 years ago#소록도에서새벽 4시에 비가 내렸습니다. 새벽부터 마을 어르신들은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가 지나갑니다.iam0 (42)in sorokdo • 4 years ago소록도에서오늘 소록도에서 보이는 바다iam0 (42)in kr • 4 years ago#소록도에서오늘은 가을 하늘 바닷바람을 타고 가을냄새가 코끝에 묻어난다 오늘도 건강히 안녕히iam0 (42)in krin • 4 years ago소록도에서오늘 소록도의 오후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여전하다. 추석연휴가 곧 다가오지만 반가움보다는 서로 부담을 갖는다. 점점 얼굴 보기가 어려운 오늘을 살아가지만 코로나19는 어쩌면 좋은 핑계가 될수도 있을 것같다. 전화 한 통 하기 좋은 날에 오늘을 기록해본다.iam0 (42)in kr • 4 years ago소록도 동생리 선착길에서이 시간이면 다니는 배 한 척 누가 타고 어디로 갈까 궁금한 나 ㅎㅎ 저녁에 작은 사슴만큼 고요한 이곳에서iam0 (42)in kr • 4 years ago소록도에서#2020#09#10#소록도#sorokdo 소록도에서 첫 글 이곳에서 한 달 낯설고 어둡게만 느꼈던 이 운동장 트랙에서 한센 이 아닌 원생, 마을 주민들이 담소를 나눈다 열심히 걷는 청년에게 "청년 이거 하나 마셔" 라며 건네주신 잔치집식혜 사양하지만 모두 한 손에 쥐고 계신 따뜻한 정 하나에 흔쾌히 감사합니다. 라며 수줍게 인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