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eemfood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5836hive-166405hive-183959hive-180932uncommonlabhive-188619hive-144064photographylifehive-150122bitcoinnftkrsuccesshive-145157hive-101145hive-193637hive-113376hive-153970hive-124908hive-193186hive-139150TrendingNewHotLikersflyskymac (61)in hive-183959 • 11 days ago수요일 삼계탕한주의 중간인 수요일. 기력을 보하기 위해 점심은 삼계탕으로. 삼계탕 가격이 18,000으로 비싼편에 들지만, 맛도 그에 걸맞게 좋으므로 감수할 만 하다. 인삼이 안맞는 체질이라 탕 안에 들어간 인삼과 거비스로 주는 인삼주 한 잔은 먹지 않지만… 건강한 향이 좋다. 요즘 먹는것에 진심이 된 듯해서 한편으로는 뭔가 공허한것 같다가도, 먹는게…maxinpower (72)in hive-161179 • 13 days agoAnother year, another try =/= Neues Jahr, neuer Versuch 👹🍣🎎 Wonderful Japan ENG-GERA year ago, we first had the idea of using a few of the many small, hard apricots hanging on our relatives' trees for something useful. Ume_, as the small fruits are called in Japan, are actually…flyskymac (61)in hive-183959 • 15 days ago불금 마무리불금. 진짜 뙤약볕에 불타는 금요일이었다. 이슈 많은 하루였지만, 저녁은 솥뚜껑 삽겹살에 얼음생맥주로. 불타는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준다.flyskymac (61)in hive-183959 • 16 days ago즐거워지는 스마일.맛있는 곱창을 먹고, 볶음밥을 주문했더니 스마일 가득한 볶음밥이 나왔다. 누군가의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지만, 다 같이 즐거워지는 볶음밥이다. 주변을 밝게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flyskymac (61)in hive-183959 • 17 days ago출장. 점심은 육전시 업무협의차 광주출장. 오전회의라 아침일찍 KTX로 이동해서 두시간 회의 후 식사. 부드러운 소고기 육전과 관자, 낙지육전이 미각을 살리니 기분도 좋아진다. 내려온 김에 한곳 더 들르니 더위에 땀이 비오듯. 벌써 무더운 한여름 못지 않은 폭염에 7월이 무서워진다.maxinpower (72)in hive-161179 • 19 days agoThe first sprouds =/= Die ersten Sprößlinge 👹🍣🎎 Wonderful Japan ENG-GERWhen you're out and about in the countryside these days, it's hard not to notice how things are growing and flourishing everywhere. It's not just the rice in the fields that is getting bigger and…flyskymac (61)in hive-183959 • 19 days ago건강해지는 메뉴. 참치포케가볍게 시작한 월요일. 가벼운 저녁으로 마무리. 소스와 잘 어우러진 아삭한 야채도 많고, 참치는 회덮밥의 식감, 맛 모두 밸런스가 잘 맞는 음식이다.flyskymac (61)in hive-183959 • 23 days ago저녁은 수육.저녁은 막걸리가 어울리는 나주곰탕 수육. 나주곰탕 소고기 수육은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진다. 적당한 기름기와 함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한 입 베어물면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육즙이 풍부하게 남아 있어 씹을 때마다 고기의 진한 풍미가 있고, 양념된 부추와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해주는데다, 함께 제공되는 양념장에 찍어…jufrimj (71)in hive-111300 • 27 days agoEnjoy culinary delights on the beach with friendsHello sahabat steemian, bagaimana kabar anda di pagi hari ini semoga dalam keadaan sehat selalu, pada kesempatan kali ini saya ingin berbagi keliner yang ada di daerah saya yaitu mie bie apa noh…flyskymac (61)in hive-183959 • 29 days ago오징어회와 부추전.오랫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나 즐거운 저녁. 오독오독씹히는 달달한 오징어회와 간에 좋은 땡초가 들어간 매콤란 부추전. 좋은 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니, 이 얼마나 즐거운가. 이게 사는 재미지!!!flyskymac (61)in hive-183959 • last month포케로 마무리한 주말포케. 재료도 다르지만, 미묘하게 다른 조리방식과 소스 때문인지 특별한 건강한 맛을 느낀다. 물론 맛있다.flyskymac (61)in hive-183959 • last month퇴근길 콩국수와 책마당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다.날씨 좋은 금요일. 다른 장소에서 3건의 미팅 후 본사에서 마무리 하고, 퇴근길에 들른 미쉐린가이드에 몇 년째 오른 종로 콩국수 맛집. 긴 줄을 기다려 콩국수를 맛보다. 콩국물은 땅콩이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하고, 면은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부드럽고 뚝뚝 끊긴다. 내 입맛에는 안맞지만, 뭔가 건강해지는 맛이다. 김치도 맛있는데…flyskymac (61)in hive-183959 • 2 months ago담자탕? 뼈국?지금은 감자탕이란 이름이 익숙하지만, 뼈가 들어간 국인데 왜 감자탕이라 하지? 항상 의문이었다. 감자 한 두개 들어갔을 뿐인데, 감자탕 이란 이름은 이상했다. 점심으로 뼈국을 먹었는데, 음식에 걸맞는 이름이다. 감자탕처럼 등뼈가 들어가 있고, 뽀얀 국물에 시래기가 적절하게 잘 어우러진다. 뼈국. 감자탕과는 다른, 맛있는 맛이다.flyskymac (61)in hive-183959 • 2 months ago깍두기가 아닌, 참치회덮밥깍두기 같지만, 참치다. 야채 아래 참치블럭이 넉넉히 들어있는 회덮밥이다. 회덮밥을 좋아한다. 새콤달콤한 초장 맛이 좋아서 일 수도 있고, 야채의 아삭함이 좋아서 일 수도 있겠다. 식사를 하다보면, 정성이 들어간 음식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 즐거움도 있다.maxinpower (72)in hive-161179 • 2 months agoIt is Bamboo time again =/= Es ist endlich wieder Bambuszeit 👹🍣🎎 Wonderful Japan ENG-GERSpring is not really harvest time, at least not in the fields and plantations where fruit and vegetables grow and thrive in the open air. In fact, quite the opposite, as sowing and planting is…flyskymac (61)in zzan • 2 months ago금요일 오찬융숭한 반찬들이 나오는 오찬. 하나하나 주인 할머니의 정성이 느껴진다. 잘 차려진 정성가득한 한국인의 밥상이다.flyskymac (61)in zzan • 2 months ago꼬막비빔밥점심은 꼬막비빕밥. 꼬막의 쫄깃한 식감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아주 잘 어울린다. 식사 후 카페에서 바라본 파란하늘. 가을같은 상쾌한 날씨도 좋다.flyskymac (61)in hive-183959 • 2 months ago월요일 저녁.월요일 저녁은 치맥에 골뱅이. 회의 많은 월요일. 저녁은 이렇게 마무리. 소소한 스트레스 해소법.khsnlkhtmah (63)in hive-148497 • 2 months agoGyukaku Puding🍮Gyukaku Puding adalah olahan susu dan gelatin dengan saus gula palem.irwandi (55)in hive-148497 • 2 months agoA Taste of Home: Mie Ikan Tongkol in Pidie LaweungIn the heart of Pidie Laweung, where the bustling streets are alive with the aromas of spices and the chatter of locals, lies a humble eatery known for its exquisite mie ikan tongkol. This is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