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p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3959hive-180932zzanhive-185836photographyuncommonlabhive-166405hive-150122hive-188619bitcoinlifehive-144064hive-183397hive-145157krsuccesshive-109690hive-139150hive-124908hive-101145hive-150943photoTrendingNewHotLikersflyskymac (62)in zzan • 5 months ago피로한 심신을 달래려 오늘은 쉼.날씨 좋은 금요일. 오늘은 피로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그냥 휴식. 일어나 집 앞 공원 산책도 하고, 햇볕도 쬐고… 마음의 평온이 찾아온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가끔은 생각나는 이 해장국.가끔 가는 청진옥 해장국. 해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속이 뭔가 좀 허해서 찾았다. 선지와 수건 같은 천엽. 가끔 먹으니 별미다. [청진옥] 서울 종로구 종로3길 32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나무숲 길지인의 부고 소식을 듣고 조문 가는 길이다. 시원하게 뻗은 나무숲 길처럼 고인의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란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이틀 내내 비.이틀 내내 비가온다. 파릇한 잎에 빗방울이 앉아있어 더 생기가 있어보인다. 파른한 나무를 보니 기분도 생쾌해진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비오는날 비행.다음주 어버이날 이기도 하고, 대체휴무로 연휴가 생겨 일정에 여유도 있어서 광주로 향한다. 비구름이 비행경로보다 높아 구름위 멋진 하늘뷰는 전혀 못봄. 매년 나오는 무료항공권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안쓰고 날아가는 것보다는 이렇게라도 써야… 운임만 무료이고, 공항이용료/유류할증료는 내야하는건 아쉬움.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버섯사이에 숨은 노루궁뎅이.점심은 칼국수 샤브. 풍성한 버섯 사이로 하얀 노루궁뎅이 버선이 보인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다양한 초밥 먹고, 연휴 전야 인사동 산책.다양한 초밥을 먹고나니, 배가 불룩… 인사동을 돌며 구경하내 운동도 되고 좋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연휴 전 금요일, 화창한 날씨.시원하고 상쾌한 날씨다. 연휴를 앞둔 금요일이라 마음의 여유가 있어 더 그런 듯 하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기분 좋은 시간 보냄. [언뎁트]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3길 11 1,2층flyskymac (62)in hive-160196 • 6 months ago추어? 안추워.점심은 추어탕.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누군가 추어탕을 추천한다. 추어? 하는데 딴 짓하던 직원이…. “안추운데요?”라 한다. 추어탕으로 웃는다. ㅋㅋㅋflyskymac (62)in hive-160196 • 6 months ago집앞 소나무 사이에서 캠핑느낌.덤으로 생긴 노동절 휴무. 캠핑의자, 테이블, 커피 들고 집 앞 소나무 사이에 자리 잡으니 캠핑느낌이 난다. 바람에 소나무 향이 묻어나는거 같아 기분도 상쾌하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화창한 오월의 첫날. 쉬는날의 여유, 브런치오월의 첫날, 수요일. 근로자의 날 여유롭게 일어나, 집사람과 함께 브런치. 바람 시원해 좋고, 화사한 샐러드가 입맛을 돋운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담백한 북한음식과 함께 4월의 마지막날 마무리.4월 마지막날. 평양요리와 함께 마무리하다. 어복쟁반으로 유명한 집. 피양옥 메인요리 어복쟁반과 사이드 냉제육, 녹두전, 꼬리찜. 후식은 맑은육수 깊은 맛의 평양냥면. 북한요리의 진수를 맛보다!!! [피양옥]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6길 7 지상 1층, 2층flyskymac (62)in hive-160196 • 6 months ago하트모양 뻥튀기.직원이 뻥튀기 하나씩 나눠준다. 핑크 하트모양이라 귀엽네. 눈과 입을 만들어주니 웃는 표정이 살아난다. 웃는 표정을 보니 즐거워진다. 이런 말이 생각난다. ‘즐거워서 웃는건 당연한거고, 즐겁지 않아도 웃다보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 ’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율게될 것이다. ‘ 웃자!!!flyskymac (62)in hive-160196 • 6 months ago날씨 좋은 일요일, 동네 마실…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좋다. 동네 마실도는데 화사한 꽃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저 보기만해도 눈 가득 들어오는 화려한 색감이 기분좋게 한다. 오늘 같은 하늘도, 공기도 맑은날 동네 마실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더 좋다.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날씨 좋은 토요일. 산책삼아 시장에 가다.오후에 집사람과 산책삼아 시장 구경 다녀옴. 시장은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마트와는 다른 활기가 있어 좋다. 표준화되지 않은, 가게마다 다른 개성이 있어 정겹다. 오는길에 핫도그는 덤. [송화벽화시장] 서울 강서구 강서로 263-29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꽃피는 봄날의 라운딩, 멋진곳에 다시 오리!!!꽃피는 봄날. 라운딩 하기 딱 좋은 날씨다. OB, 해저드, 벙커… 난관은 있지만 가다보면 어느샌가 홀아웃. 인생도, 회사생활도 마찬가지다. 잘치지 못하는 골프지만, 파릇한 잔디를 밟고 맑은 공기 쐬며 맛있는 음식까지 먹을 수 있는… 나에게 골프는 그야말로 신선놀음이구나. 리푸레쉬 했으니 5월도…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오늘은 노량진 회회식이 있어 잡은 곳이 노량진. 회 종류별로 구별은 못하지만 다양한 회가 맛있다. 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을 떠올리며, 모빌리티의 바다에서 승전보를 울리리라!!!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초밥 12P 점심오늘 점심은 12P 초밥. 종지에 간장 넉넉히 붓고 와사비를 골고루 섞어 소스를 준비하고, 초밥을 푹 담궈먹으니 쫀득하고 짭짤한 초밥 맛이 기분 좋아지게 한다. 미각이 살아나는 듯.flyskymac (62)in zzan • 6 months ago저녁은 셀러드로 가볍게…몸이 무거우니 저녁 식사는 가볍게… 건강한 맛이다…flyskymac (62)in hive-196917 • 6 months ago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점심은 든든하게…한주의 첫 점심은 전라도스타일의 제육쌈밥. 삼겹살 통째로 만드는 제육볶음이 일품인 식당이다. 간이 좀 쎄긴 하지만 매콤한 제육은 과히 일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