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ubsub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steemzzan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hive-185836photographyuncommonlabhive-183397hive-150122hive-101145hive-188619hive-144064bitcoinkrsuccesshive-145157hive-184714lifehive-181136hive-193637hive-109690hive-103599TrendingNewHotLikerssq5burst (20)in subsub • 5 years agoTestThis is a test...epitt925 (79)in zzan • 5 years ago[서운한 육아일기 #8] 아빠를 위한 눈물은 이제 그만, 하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서운함저번 주 육아휴직을 시작하고 나서 아이들 등하원을 전담하고 있다. 하원 할때는 그냥 가서 아이들을 데려오기만 하면 되지만 아침에는 정말 정신이 없다. 그나마 첫째는 혼자서 준비를 잘하기 때문에 아침거리만 챙겨주면 되지만 둘째는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안가는게 없다. 특히나 집을 나서려는 순간 꼭 응가를 해서 부랴부랴 씻기고 나가고 있다(이제는 적응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