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atasdiary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85836zzanhive-183959steemphotographyhive-180932hive-150122hive-101145hive-183397hive-144064uncommonlabhive-166405hive-184714hive-188619bitcoinkrsuccesshive-103599hive-193637hive-193186hive-145157hive-179660hive-180301TrendingNewHotLikerstata1 (70)in kr • 7 years ago성탄 아침-맛있는 피자와 생각 한 조각아침 창밖-이렇게 뽀얀 안개 속에 고요합니다. 오늘은 성탄-성스러운 존재가 태어남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생일-호주 원주민들은 생일을 일러-뭔가 깨달은 날이 생일-이라고 갈파했다죠? 그렇다면 성탄절은 성스러운 깨달음이 일어난 날이라고 보고 싶네요. 우리 가족-아침엔 피자를 즐겨 먹습니다. 그 곁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감이 자리하죠. 바로…tata1 (70)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 도끼질의 요령(응용범위 많습니다!) The know-how of the ax아침에 창을 보니 밖과 안의 온도차가 아름다이 맺혀있네요. 차이는....아름다울 수 있군요! When I saw the window in the morning, the temperature difference inside and outside is beautiful. The difference .... it can be…tata1 (70)in kr • 7 years ago스달 꿈의 1만원 터치! 축하붓툰 sbd- The price of dreams is approaching! Congratulations bootoon스달팽: 엄마! 다른 애들은 날고 달리는데 우린 왜 이렇게 늦는거야? 엄마스팀: 때가 있단다. 꿈을 잃지 마렴! 이런 노래도 있잖니? Swadlup: Mom! The other kids fly and run Why are we so late? Mom Steam: There is a proper time. Do not lose your…tata1 (70)in kr • 7 years ago빵은 왜 빵일까? A hearty breakfast흔하지만 제가 무척 사랑하는 빵입니다. 속에 뭔가 들었거든요. 저는 속에 든것이 있는 무언가를 좋아한답니다. It is common but I love this bread very much. There is something in the bread. I like something that has something in it. 요즘 나이가…tata1 (70)in kr • 7 years ago눈을 즐기는 자리는 나이따라 다르다.The place to enjoy the snow depends on the age.아침에 침소에서 곁에 잠든 왕비 깨우지 않으려 조심히 몸을 세워보니-오..... 설화 가득한 세상이로세! 저 동천에 햇무리 좀 봐! In the morning, when I looked up at my bed ... the snowflake is full of the world! 애고...마당에 자전거 둘이 눈을 맞았니? 아님 눈이 맞았니…tata1 (70)in kr • 7 years ago한식하우스님의 하우스웨딩-참 맛있었다! House Wedding - Truly Delicious -게살과 소스의 만남처럼...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결합, 아니 결혼이 있었답니다. 미국에서 활동중인 중견스티미언 한식하우스 이상원님과 김류경님이지요. 물론 당연히 결혼식은 미국에서.....가 아니라 중구 필동의 라비두스라는 독특무비한 곳에서 열렸군요! Marriage of two people like crab meat and sauce…tata1 (70)in kr • 7 years ago한번에 30센티! 30 centimeters at a time!이 사람을 아시나요?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사람입니다. 일단 존경의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런데 폼이 왜 저러죠? Do you know this person? It is the person who succeeded in climbing Everest. Once applaud of respect clap…tata1 (70)in kr • 7 years ago노고양이와의 대화 Talk with an old cat동네를 어슬렁거리는데 길곁을 어슬렁거리는 노고양이가 말을 건넨다. An old cat hanging on the road speaks to me. '이봐 사람! 지금 어떤 계절인가?' 'Hey man! What season is it now? " 난 대답했다. I replied. '나무랑 잎사귀 보면 모르냥? 가을이 짙었지.'…tata1 (70)in kr • 7 years ago우리 집의 초강력울트라풀파워 진언 공개! Our family's ultra-full power mantra!아침-창가에 앉아있노라니 펄펄 눈이 나린다. 그러더니 다시 햇살 짱! Morning - I sit at the window and the snow flakes. Then sunshine again!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택배 말고는 극히 드문 일-누굴까? 나가보니 왠 훈남(카니 마니표현)이 말하길-집공사하고 나무가 남았는데 갖다…tata1 (70)in kr • 7 years ago얇은 숟가락-The thin spoon여기 먹을 것이 늘 모자라지 않게 담깁니다. 엄니가 쓰시던 얇은 숟가락- -here It is not always short to eat. The thin spoon that mother usedtata1 (70)in kr • 7 years ago오늘 그리고 내일 today and tommorrow오늘 서울스팀공원 오픈식에 갔다 왔습니다. 이미 몇분이 포스팅을 올렸죠? 저는 사진보다는 느껴진 기분을 서예로 올려봅니다. 오늘-조촐하게 스팀파크가 열렸고 몇명의 벗들이 모여서 자축을 했습니다. 내일....내년은 어떨까요? I went to the steam park opening ceremony of Seoul today. Someone…tata1 (70)in kr • 7 years ago빛과 빛의 싸움싸움.....다툼.... 그것을 사람들은 말합니다. 빛과 어둠의 싸움이라고- 즉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는거죠. 이런 것을 흑백논리, 이분법 이라고들 합니다. Fighting ..... debate .... People say it. The fight between light and darkness - I am right and you…tata1 (70)in kr • 7 years ago아빠의 발, 엄마의 손 Dad's foot, Mom's hand기억하시나요? 당신도 하늘을 날았습니다. 그것도 가장 아름다운 하늘을... Do you remember? You also flew into the sky. The most beautiful sky ... 아빠의 발 위에는 천국이 있었습니다. 엄마의 손 끝처럼 말이죠. There was a heaven above my father 's…tata1 (70)in kr • 7 years ago재수없지만 지독하게 재미난 웰메이드 환타지 영화-[말레피센트] Funny Well Made Fantasy Movies - [Maleficent]잠자는 숲속의 공주 아시나요? Do you know Sleeping Beauty? 거기에 보면 공주의 생일잔치에 마녀가 나타나서 몹시 재수없는 예언을 하죠? There you see a witch on the princess's birthday party and make a terribly unlucky prophecy? "저 걸은 16세…tata1 (70)in kr • 7 years ago타타의 보통 아침식사-Tata's regular breakfast우리 맛나게 식사할까요?Do we want to have breakfast? (화선지에 붓-먹-그리고 동양화물감) 아...연어에다가 와인? 이건 저녁식사네요. 지금은 아침! (Paint on brush paper - ink - and oriental paints) Ah ... salmon and wine? This is dinner.…tata1 (70)in kr • 7 years ago만만한 산이라고 누가 그랬던가?Who said it was a mountain easy to climb?마지막으로 북한산에 오른게 언제더라? When was the last time I got to Bukhan Mountain? 아마도...고등학생 때? Maybe ... in high school? 그 무렵에는 수업 마치고 혼자서도 곧잘 산으로 가곤 했다. 대학시절에도 갔던가? 그 무렵엔 여자애들과 다녔을게다. 왜냐하면....우리 과엔…tata1 (70)in kr • 7 years ago*타타8경 중 마지막 환희후광[my scine8-joy halo]타타의 인생 여덟 풍경중 여덟번째-드디어 여덟번째네요. Eight of eight scenes of Tata's life - it's finally the eighth. 제게 환희의 후광이 생깁니다.I have a halo of joy. 내가 가는 곳이 기쁨으로 넘실댑니다. 저절로 미소가 전염되고 흥겨움이 퍼져가지요. Everywhere I…tata1 (70)in kr • 7 years ago[한컷 붓툰one cut bootoon-국화Chrysanthemum]앞마당에 심었던 국화 문득 보니 피었다. Chrysanthemum I planted and neglected Surprised me one day with its flowers. 허접한 과거하고도 애매한 미래하고도 바꾸지 마라 온 우주가 실린 지금- For the crappy past, For the un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