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unclesong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zzanhive-183959hive-180932hive-150122hive-185836hive-166405uncommonlabphotographylifehive-183397hive-144064bitcoinhive-139150hive-188619krsuccesshive-101145hive-124908hive-180301hive-103599hive-109690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hutchson (51)in unclesong • 7 years agoUncleSong 12 : Beatles 'My guitar gently weeps'비틀즈의 연애사중 가장 하일라이트는 조지 해리슨이 아닐까... 어느덧 세월은 지나고 홀로 기타를 치고 있는 에릭 크랩튼을 보니 결국 사람이 그리워지는 것이라 생각듬 둘만의 음악 친구 삼각관계 참...세기의 사랑관이라~hutchson (51)in heartbreaker • 7 years agoUncleSong11 : GD GFR 'heartbreaker'아티스트의 끼를 발산하는 GD의 초기 싱글 곡 라이브를 꼭 봐야 할 60/70년대 밴드 Grand Funk Railroad 음악은 끼와 철학이 항상 오고가며 발란스를 맞춰가면 좋은 곡이 나오는게 아닐까 가끔씩 생각됨hutchson (51)in unclesong • 7 years agoUncleSong10 : 박효신 '야생화' & Skylock wildflower꽃에 관한 노래중 어쩌면 동서양의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 좋아하는 두곡 올려봄. 박효신 야생화(wildflower) Skylock wildflower 조카들아 둘다 스튜디오 곡도 꼭 들어보렴!hutchson (51)in unclesong • 7 years agoUncleSong9 : The man who sold the world음악을 듣다보면 좋은 음악은 좋은 친구들이 다시 불고픈 듯 하다. 같이 들어볼겸 두곡 같이 ~ Nirvana David bowiehutchson (51)in music • 7 years agoUncle Song 5 : Jake E Lee 'Bark at the moon'락음악을 하면 Ozzy만큼 기타리스트를 잘 뽑는 이도 없을 듯. 아니 운이 정말 좋은 듯 하다 jake의 파워풀하고 정교함에 빠져보자 ^^hutchson (51)in unclesong • 7 years agounclesong 4 : Metallica 'Orion'메탈리카의 명반중 하나인 maste of puppet에 수록된 곡으로 팀 동료 (bass : Cliff Burton)의 사고로 인한 죽음을 애도하는 곡으로도 자주 연주된단다 락음악을 해도 여러 범주의 음악을 듣고 즐기며 특히, 음악가라면 자기의 것으로 소화하여 곡을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hutchson (51)in unclesong • 7 years ago엉클송2) King Crimson : 'I talk to the wind'프로그레시브의 교과서적인 앨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의 2번째 곡이다 이곡을 특히 좋아하는 것은 앨범 전체를 들으면 들을 수록 곡 순서의 중요성이 얼머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첫 곡 21st Century Schizoid Man의 광기적인 사이키 세번째 곡의 Epitaph의 웅장함 이 두곡이 1번째…hutchson (51)in rosanna • 7 years ago첫 스팀글(조카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Rosanna)새해 가족들 모임에 가보니 조카들이 벌써 중고등학생이 되었고 락, 팝음악에 심취한 모습이었습니다 (음악을 해볼려고하는 열정도 보였구요. 요즘은 엔터쪽으로의 자신의 투자가 많아진것 같고 확실히 젊은이들에게는 꿈같은 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스팀의 첫글은 '조카에게 들러주고픈 노래' 라는 컨셉을 잡았고 스팀글작성관련 초짜라 일단 기존에 작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