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unearned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steem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hive-150122hive-185836lifeuncommonlabphotographyhive-183397hive-144064bitcoinhive-188619krsuccesshive-139150hive-101145hive-180301hive-124908hive-103599hive-109690hive-120861TrendingNewHotLikersimagediet (56)in kr • 7 years ago근로의 미덕은 부려 먹기 위해 만든 프로파간다와 불로소득이 아닌 암호화폐조직적으로 일하기를 거부했던 귀족들-노동 13세기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영주였던 레이몽 베랑제 5세(Ramon Berenguer V)는 천생 ‘귀족’이었다. 귀족들은 육체적 노동을 할 필요도 없었고, 한마디로 일 없이도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레이몽은 이 같은 관습법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경멸해 마지않았던 천한 농민과 건달들을 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