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alking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hive-180932steem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66405hive-188619bitcoinhive-150122hive-144064hive-145157lifehive-183397krsuccesshive-101145hive-139150hive-109690hive-184714hive-193637hive-124908TrendingNewHotLikersilovemylife (77)in hive-183959 • 3 hours ago출근길 커피 한잔출근길에 카페에 들러 커피한잔 했다. 점심 이후에는 커피를 자제하는데, 오늘은 구수한 커피가 너무 생각나서 마셨다. 밤에 잠을 설칠 것을 각오하고...pyth0n (56)in hive-196917 • 18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강아지와 주말 산책#002 Weekend walk with dog #0022024.10.26 토요일, 시흥시 목감동 근처 친구가 산책가자길래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My friend told me to go for a walk, so I turned it down at first 주말에 약수터를 가서 물을 길러 오면 시간이 남을 것 같으니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같이 강아지와 산책을 하게 됐다. If I go to a…ilovemylife (77)in hive-183959 • yesterday수달이 사는 곳우리 동네 하천에 수달이 산다. 그동안 소문만 들었는데, 직접 내 두눈으로 봤다.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실패했다. 아무튼 우리 동네 하천에 수달이 사는 것은 분명하다.byebyehamburgers (68)in life • 2 days agoDay 2347 | 100k Weekly Steps Goal Reached!I started a challenge of taking 100 days off to mainly focus on my health and overall personal development and used this account as a personal blog to keep track of all my activity. I enjoyed it and…ilovemylife (77)in hive-183959 • 2 days ago단풍단풍나무가 아주 보기 좋다. 항상 다니던 길인데 이렇게 보기 좋은 줄 몰랐다.byebyehamburgers (68)in life • 3 days agoDay 2346 | Walking & Football Watching (+17346 Steps)I started a challenge of taking 100 days off to mainly focus on my health and overall personal development and used this account as a personal blog to keep track of all my activity. I enjoyed it and…ilovemylife (77)in hive-183959 • 3 days ago굴짬뽕나는 굴을 참 좋아한다. 굴의 계절이 왔다. 이럴때 굴짬뽕 한그릇 먹어줘야 한다.byebyehamburgers (68)in life • 4 days agoDay 2345 | Walk To Ikea & 200 Push Ups !I started a challenge of taking 100 days off to mainly focus on my health and overall personal development and used this account as a personal blog to keep track of all my activity. I enjoyed it and…ilovemylife (77)in hive-183959 • 4 days ago개그맨 박성호의 바보같은 개그얼마전 개그콘서트를 시청했다. 일본 공연편이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도 관객들이 웃었다. 물론 옆에 화면에서는 통역문자가 나왔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코너는 관객들의 웃음이 실시간에 나왔다. 그런데 박성호 코너에서는 통역문자가 나오는데도 사람들이 웃지 않았다. 그가 한 개그가 한국에서 하던 가부끼 화장한 일본 여자 흉내를 내는 거였다. 나는…byebyehamburgers (68)in life • 5 days agoDay 2344 | Bad Eat = Bad Sleep (+12008 Steps)I started a challenge of taking 100 days off to mainly focus on my health and overall personal development and used this account as a personal blog to keep track of all my activity. I enjoyed it and…ilovemylife (77)in hive-183959 • 5 days ago한강 책 도착한강 작가의 책 주문 중에서 우선 한권이 도착했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치기가 살짝 두렵다. 많은 독자들이 읽으면서 마음이 무겁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가을, 조금 우울해지는 요즘 더 기분이 다운될까 해서 잠시 미뤄둘 생각이다.byebyehamburgers (68)in life • 6 days agoDay 2343 | Tennis & Early Evening Walk (+12008 Steps)I started a challenge of taking 100 days off to mainly focus on my health and overall personal development and used this account as a personal blog to keep track of all my activity. I enjoyed it and…ilovemylife (77)in hive-183959 • 6 days ago송이 갈비탕 점심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 뜨근한 국물이 생각났다. 그저 말없이 밥을 먹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어 친구를 웃게 했다. 모처럼 웃었다며 고맙다고 한다. 아무튼 잘 견뎌내기를 바란다. 친구야...veronicalee (85)in hive-183959 • 7 days ago저녁 운동가능한 한 매일 운동을 하려고 노력 한다 나에게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고수 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걷기 운동을 10분 정도 줄였다 그러나 운동 하는 동안은 아주 열심히 한다. 어제는 비가와서 하지 못했고 오늘도 어쩌다 해놓은것 없이 바빠 저녁에 나갔다. 될수 있으면 저녁에 나가지 않으려 하는데 부득이 오늘은 저녁에 나가게…ilovemylife (77)in hive-183959 • 7 days ago치맥어제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이런날은 치맥이 당긴다. 모처럼 지인과 치맥을 했다. 역시 치킨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ilovemylife (77)in hive-183959 • 8 days ago기다림카페에서 라떼를 주문하고 기다린다. 출근시간이 조금 남아 커피 한잔하려한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이다.ilovemylife (77)in hive-183959 • 9 days ago착각의 쓸모2플라시보 효과는 환자에게 약효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믿게 해서 약효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이것도 착각의 쓸모다. 반대로 눈을 가리고 팔에 작은 상처를 낸뒤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자신의 피가 멈추지 않는다고 느낀다고 한다. 그결과 팔에 작은 상처만 났을뿐 피가 전혀 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은 사망 직전에 이르렀다고 한다. 착각은 사람을 살리기도…ilovemylife (77)in hive-183959 • 10 days ago착각의 쓸모1가끔 고발프로그램을 보면 사이비 교주의 만행을 보곤 한다. 그런데 사이비교주에게 당한 사람들이 그를 고발하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그를 두둔하고 심지어 그를 구명하는 활동을 한다. 그런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 그분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한다. 이것은 자신이 착취당하거나 능욕을 당한것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를 기만해 자신이 편안함을 추구하려는…veronicalee (85)in hive-183959 • 11 days ago아침 운동 예찬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 비가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아침 운동을 나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은 맑은데 이슬 비가 내리고 우산 쓴 사람도 보였다. 조금 걸어보고 집에 가야 겠다 싶었는데 우산 없이 걸을수 있을것 같아 계속 하였더니 마칠때 쯤엔 해가 반짝 운동 하기 좋은 아침이 되었다. 중간에 집에 가지 않길 잘 했다…ilovemylife (77)in hive-183959 • 11 days ago낙엽아침에 나가보니 간밤의 비때문에 단풍잎이 다 떨어졌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질거라고 한다. 올겨울에는 예년에 비해 추운날이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다. 점점 여름은 길어지고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있다. 이게 이상기후, 지구온난화와 관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