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c3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zzan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44064bitcoinhive-188619hive-183397hive-150122krsuccesshive-124908hive-101145hive-139150hive-109690lifehive-145157hive-184714hive-150943TrendingNewHotLikerssqruffy (41)in life • 6 years agoOldschool Gaming RevivedWe started Warcraft 3's battle.net one more time after a long break of nearly 10 years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how well it works again after a long time of unplayability. Steepshot…sqruffy (41)in gaming • 7 years agoWarcraft 3 The Frozen Throne New PatchThe news is out some days already, but after 15 (!) years of existence my all time favourite computer game WC3 gets another update. 😵 Think it's time for me to install it once more, though it's…lekang (62)in wc3 • 7 years ago백일장 총 결산 및 시상식[백일장 참여] 나는 하늘을 보며 문득 죽음을 떠올렸다. @Redsign [백일장 참여] 나의 반쪽, 당신께 @kmlee [백일장 참여]첫눈처럼 나에게 와주었다. @d-m [백일장 참여] 엄마의 꿈 @asbear [백일장 참여] 할머니와 라디오 @rosaria [백일장 참여] 붓툰(BOOTOON)-2화-까칠녀의…lekang (62)in wc3 • 7 years ago[오늘도 결산은 늦는다]말복을 맞은 삼계탕집에서 알바를 했기 때문(...)koreahong (50)in kr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열두번째내면이 떨리는 순간... 자신의 속마음을 다른이에게 말할 때가 내면이 떨리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되서 고백했던 때, 너무나도 힘든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했던 때, 자신의 꿈을 이야기 했던 때, ...등등 저는 가장 깊숙한 내면에 있는 나의 생각,가치관을 이야기할때 내면이 가장 떨렸고 다른 이들의 내면 또한 떨리게 할…zeroseok (57)in wc3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가을이 오는 9월에도가끔은 나는 영화 속의 주인공이 아닐까하며 우스운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인생은 영화 같고, 영화는 곧 우리의 인생을 표현한 것이니 어쩌면 흔한 말로 내 세상에서는 내가 주인공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곤 했다. 그녀와 나는 5월에 헤어졌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이별 통보였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날,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내 주장만 펴기 급급했고…lekang (62)in wc3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백일장 4일차 결산] 이제 거의 막바지에 도착했습니다!!긴 말하여 무엇하리. 두괄식이 답이다!! [백일장 참여] 또 다시 나의 내면이 떨리길 기대한다 -진리였던 존재가 깨어지는 그 순간을 담담히 넘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ria-ppy님의 콩국수 그리고 연금술사로 이루어진 단상입니다. 콩국수에는 설탕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는 이단이다!!! [백일장 참여] 완벽에…lekang (62)in wc3 • 7 years ago[백일장 4일차 결산]은 좀 늦습니다.와이파이따위 없는 기차에서 휴대폰으로 간신히 댓글을 달았기 때문...songjungue (46)in wc3 • 7 years ago백일장 참여가장 떨려던 순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순간을 생각하니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그리고 회상을 하고 찾아보니 고등학생 시절의 어느날을 올려봅니다. 사실 학생시절하면 대부분은 공부일것입니다. 저 역시 공부를 했지만 들인 노력에 비해 성적은 좋지 않고 그런제게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잘하지 못한다면 어느…clarkgold (61)in kr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나의 사랑에 대한 오해안녕하세요. 글 쓰는 공룡이 되고 싶은 싸이금 입니다. 저도 이번 백일장에 참여하기 위해 오랜만에 펜을... 아니;;;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이번 백일장 주제는 좀 어렵군요. 내면이 떨리던 순간 이라... 예전에 대학교 때 경험했던 일을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Right now! 오른쪽 이제…renakim (61)in kr-writing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내면이 떨리던 순간은 이런게 아니었을까요?@lekang님이 진행하고 계신 백일장 이 있어요. 다들 아시죠? 참가 기간 : 8월7일 - 8월 11일 자정까지 주제 : 내면이 떨리던 순간 상금 : 10SBD씩 4분 참가방법: 말머리에 [백일장 참여]를 달고, wc3와 kr-writing 태그를 써 주시면 됩니다. 글의 형태: 글도 좋고 노래도 좋고 만화도 좋습니다. 저도 저의…eunkyul0403 (53)in wc3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놓쳐버린 인연들..(글만 읽기 적적할까봐 노래 가져왔어요!) 사람은 살다보면 자신의 중요한 인연임을 알아도 그 사람을 놓아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저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짐을 다른사람보다 더 깊게 체감한 것 같네요. 첫번째로는 제 친형이나 마찬가지였던 형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저와 항상 같이 다니고 끝날때 가끔 형의 집에서도…steemitjp (72)in wc3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내면이 떨리는 순간_20170810_Posting #88나에게 내면이 떨리는 순간이란? 주제로 스티미언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는 @lekang 님의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내일 11일 자정까지오니 여러분의 글실력도 발휘해보세요. 아니 글실력이라기보다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참가 기간 : 8월7일 - 8월 11일 자정까지 주제 : 내면이 떨리던 순간 상금 : 10SBD씩 4분 참가방법: 말머리에 [백일장…joonghoonlee (52)in wc3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지금 처럼일을 모두 치워 버리고 나선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싱그러운 햇살....그리고 풀내음... 잊고지내도 불현듯 떠오르는 것들 기억속 시한폭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내 머리속 시한폭탄이 그 날의 풀내음과 같아 터져버렸다. 그 일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라고, 가시는길 함께 하지도 한차례의 폭발로…lovehm1223 (65)in kr-write • 7 years ago[백일장참여] 내인생중 가장설레였던 여행은?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두번째 백일장 참여입니다. 가장 내면이 흔들렸던 순간 .. 가장 나의 내면이 흔들릴만큼 설레였던 여행을 떠올렸습니다. 아이를 낳고 해외여행을 너무너무 가고싶었지만.. 해외여행은 동남아만 고집하는 남편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간다는것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으로 해외여행의 마음을 고이 접었었습니다.…cafemocha (60)in kr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나에게 내면이 떨리는 순간을 물으면??" 엄마" 엄마는 무슨재미로 살아?? 결혼전 엄마에게 물으면 "너희 키우는 재미로 살지" 라고 말하셨죠. 그게뭐야?? 그게 뭐가 재미있어.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28살 다니던 직장에서 신랑을 만나 1년6개월을 연애후 결혼해 그 다음해 여름날 첫딸이 태어 났습니다. 첫딸이 태어난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떨리고 감격스러운…marginshort (62)in kr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완벽에 도전하는 맛제 3회 백일장이 아주 성공적으로 치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최해주신 @lekang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게도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번엔 참가자로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나는 어릴적 뭐하나 잘하는 것이 별로 없었다. 아마 있었다면 그냥 집에 틀어박혀 비디오테잎이…lekang (62)in kr • 7 years ago[백일장 결산 3일차] 벌써 절반이 지나갔군요!!!절반의 시간이 흐른 가운데 여러 분들이 쟁쟁한 작품을 뽐내고 계십니다. 마치 천하제일 비무대회를 보는 듯 하네요!! 벌써부터 어떤 작품을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럼 오늘의 출품작들을 보실까요! [백일장 참여] 항상 하는 고민.. 일단 던지고 보자.. -항상 하는 고민.. 일단 던지고 보자.. @isaaclab님의 글입니다.…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청춘들이여! 삶이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진다면 사고를 쳐라! 그러면 심장이 쫄깃해 질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청춘들에게 파릇파릇했던 그 시기를 막 넘긴 아줌마가 해 주고 싶은 말이다. 대학시절, 친구들이 하나 둘 어학연수라는 것을 떠났다. 딸을 밖에 내 놓으면 큰 일 나는 줄 아셨던 아버지와 반찬 값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나는 그저 착한…yurizard (58)in wc3 • 7 years ago[백일장 참여] 5살 그날의 공포안녕하세요 @yurizard 입니다. 드디어 3회 백일장에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3회 내내 참여한 것만을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도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marginshort 님과 @lekang 님에게 감사함을 먼저 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두분 너무너무 칭찬해~~!! 태어나 처음으로 느낀 공포 그로 인해 멈출수 없었던 떨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