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kingmom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83959hive-185836hive-180932hive-150122hive-166405hive-144064uncommonlabphotographyhive-188619hive-183397hive-101145hive-145157bitcoinhive-193637hive-184714krsuccesslifehive-181136hive-109690hive-113376TrendingNewHotLikerschucho8 (54)in dailly • last year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은?전업주부를 잠시 휴가를 내고 워킹맘 2년째 이제는 가끔 주변 사무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가끔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며 웃고 스트레스도 풀고 이럴떄는 시간이 빠르게 간다. 나이도 다르고 직책도 다르지만 열심히 일하며 사는 공통점 만으로도 대화는 즐겁다.chucho8 (54)in kr • last year노을 맛집 나의 설겆이 존 ^^설겆이를 하며 보는 나만의 노을 맛집 혼자 생각 정리하기 딱 좋음 물소리와 더불어 잡 생각 없이 집중하기 딱 좋은 나만의 공간 하루 종일 돌아가는 머리를 쉬는 이 시간chucho8 (54)in kr • last year폰 사망 ...작년 12월 구입한 내 업무 폰이 사망했다 하루 통화량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 그래도 이리 허망하게 사망이라니 아무 전조 증상 없이 진짜 갑자기.. 너무 황당함 개인 폰 으로 쓰고 있는 아이폰은 미니로 바꾸고 싶어서 고장 나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건만 너무나 멀쩡하고 ㅎㅎ 꺼지지도 않고 계속 저 상태chucho8 (54)in kr • last year콩나물 해장국날씨가 구린날은 역시 따끈한 국물이 생각 나는법. 대표님 탁월한 메뉴 선택^^ 청양고추와 새우젓을 넣고 잘 익은 깍두기와 먹으니 국물까지 흡입 대표님은 깍두기 국물을 투하~ 깨끗하게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용chucho8 (54)in kr • last year비트물과 아침 사과대표님께서 농사지으신 비트 말려서 볶은것을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니 예쁜 핑크빛 물이 되었다 사과 한쪽과 아침 대용으로 먹는다. 아침은 이렇게 ㅎㅎ 한끼chucho8 (54)in kr • last year릴레이 병원 ㅜㅜ저번주에는 작은 놈이 구내염으로 열이 나서 병원행 어제는 큰 놈이 39도 오밤중에 병원 행... 병원에 다 우리 아이 같은 증상 ... 코로나 ,독감 검사로 양 쪽 코를 찔르고 열이 너무 높아 엉덩이 주사도 한대 ㅠㅠ 몇일 갈꺼라는 선생님 말씀 영 .. 신경이 쓰여 자다가도 기침하는 딸 소리에 깨서 열을 재보니 39도 ㅜㅜ 아 험난하다…chucho8 (54)in kr • last year올것이 왔다 ... 방학어제 우리 딸래미 학교에서 짐을 잔득 싸왔다. 방학식 했단다 ... 너는 신났니? 나는 급 피곤해 지는구나 점심 한끼 챙겨 주는게 이리 신경 쓰이다니 울 엄만 딸 셋 도시락을 어떻게 매일 매일 싸 주셨지? ㅎㅎ 딸 한달 동안 잘 부탁 한다. 학원 스케줄도 바뀌어서는 .. 아 머리 지진난다chucho8 (54)in kr • 2 years ago미정당 쌀국수꾸릿한 날씨에는 역시 쌀국수 언니와 줌바댄스 언니들하고 끼어서 미정당으로 ~ 고기가 듬뿍 들어간 내 스타일 쌀국수 양파도 추가~고수도 ~ 추가`추가~ 맛있게 먹으니 잠이 오는구나... 시원한 아아 한잔 하고 열심히 일해보자!!chucho8 (54)in kr • 2 years ago변덕쟁이 날씨어제는 비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덥다. 어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생각이 나더니 오늘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이난다. 어제는 옷깃을 여미더니 오늘은 오늘은 팔을 걷어 올린다. 이런 변덕쟁이 날씨 같으니.. 옷장 정리를 할때가 왔다aman0543 (25)in dailylife • 3 years agoworking momI will never be ready to have the sex talk with my fifth grader. NEVER. I realize it is important, especially as a female, but, there must be a class for that. My opinion is so different from Kim's…elfone (53)in hive-199903 • 3 years ago아이의 기질, 나의 기질천사 같은 우리 딸이 점점 더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울고 떼 쓰는 일이 많아졌다 ㅎㅎㅎ 이런 때가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힘들진 않은데, 나의 반응이 우리 아이에게 미칠 영향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보니 어떻게 우리 아이를 육아해야 하나 고민이 더더욱 깊어지는 요즘~ 관련 동영상을 찾아봐도 무언가 정리되는 느낌이 덜하다보니, 영상 중…novkims (66)in hive-199903 • 3 years ago오늘의 일기이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험한 복직. 워킹맘이 쉬울거라 생각한적 없지만, 그래도 다들 잘 해내는 것 처럼 보여서 나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막상 내가 되어보니 다들 잘해내는게 아니라 잘 버티는 사람만 남은거고 나머지는 결국 그만두는 수순인 것 같다. 이제 겨우 2주인데, 내가 아프고 아기가 아프고 또 생리통에 (아기 낳고 생겨서…elfone (53)in hive-199903 • 4 years ago커피 한 잔이란육아휴직 중일 때 가장 힘들었던게 어딘가에 소속되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 없이 흉한(!) 모습으로 끼니도 못 먹거나 뒤늦게 겨우 먹고 커피 한 잔 사러 나갈 마음+시간 여유도 없으며 대답 없는 아이에게 혼자 이야기하다 외로움을 느끼고 오로지 혼자 귀한 생명을 책임져야만 하는 것 같은 두려운 마음이 갑자기 찾아오는 시간들이었는데 오늘…funificationcamp (48)in workingmom • 4 years agoMarch 14-20We cleaned and sanitized the house,tried to make healthy meals and workout ,working extra hours to pay bills .We had tons of amazing meeting to try and push our business and get some assistance and…yumaie28 (49)in hive-188403 • 4 years agoWorking MomHello everyone! My name is Judee and I am a mother of a 5month old boy. He is my first born at the age of 31. Motherhood is such a tough job since I don't have experience on being a Mom. Being a…happyworkingmom (79)in hive-199903 • 5 years ago오늘 쉬는 날 맞죠? 주말에도 바쁜 나는 주부!어제는 퇴근하고 이마트 가서 주말 애들 먹일 장을 보고 동생네가서 그동안 동생네서 생활하느라 옮겨 두었던 애들 장난감이며, 옷가지며 바리바리 싸들고 애들 태워 집에 왔더니 밤12시가 되었습니다. 차에서 대충 짐만 빼놓고, 더 대충 씻었는데도 늦게야 잠들었는데 아침에 빨리 일어난 아이들 덕분에. 주말인데 늦잠도 못자고 일어나 아침밥 차려 대령했습니다.…happyworkingmom (79)in zzan • 5 years ago더없이 피곤한 날출처: instagram.com 누구나 그렇겠지만, 워킹맘한테 유난히 더 피곤하고 지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딱 그런날입니다. 며칠째 잠을 몇시간 못 자서 피곤한 상태에서 갑자기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하루종일 시달렸는데, 갑자기 핸드폰 충전이 잘 되던 차량용 충전기의 시가잭은 말썽을 부려 핸드폰…happyworkingmom (79)in kr • 5 years ago코로나로 인해 만 3세 막내에게 찾아온 분리불안 증세코로나로 인해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모두 개학을 연기하는 바람에 막내를 1주일만 시댁에 보내려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겨 결국 2주가 되어 버렸다. 2주만에 만난 엄마를 보고 아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한다. 금요일 퇴근 후 일산 동생네 맡겨 놓은 두 아이를 차에 태워서 시댁인 정읍까지 가니 밤 11시 30분가 훌쩍 넘었다. 이제 막 네살이 된 막내가…happyworkingmom (79)in workingmom • 5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겨울방학 활동 1탄: 신비아파트 극장판 관람드디어 올것이 와 버렸습니다. 아이들의 겨/울/방/학 ... 물론 우리 아이들이야 아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니 겨울방학이라 해봤자 고작 1주일이지만, 맞벌이 우리 부부에게는 언제나 고민되는 연래행사입니다.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이면 시부모님댁에 보내야했지만 다행히 올해 겨울방학에는 신랑이랑 휴가를 조정해서 하루나 이틀 정도만…happyworkingmom (79)in kr • 5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매년 돼지 한마리씩 잡아야겠어요~^^안녕들 하시지요? 다시 돌아온 해피워킹맘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용기내어 업로드 해 봅니다. 매년 연말 연시가 되면 아이들 유치원에서 불우이웃돕기 돼지저금통이 왔었는데 올해는 저금통 대신 테이크아웃 커피잔이 왔네요. 사실 불우이웃돕기 하는 건 좋지만 모금 할때쯤 돼지저금통이 오는 건 불만이었거든요. 연말 불우이웃돕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