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같다.
개인의 힘은 미약하니 시장에 순응 할 수 밖에
낙관과 비관이 팽팽하다
어느쪽으로든 쏠리기 마련, 어느쪽으로 기울게 될까
개인은 점점 지쳐간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
한번더 큰 하락 후 상승일까
긴 횡보 후 상승일까?
시장이 죽지 않는다고 가정할때,
상승을 점치는 것이 맞는 가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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