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코인발견하고 알아가려고
백서 찾아읽고 정보 모아 기술적 가치를 판단하고
투자한 코인이 오름세를 타면
내 현금량이 늘어나서 기분이 좋았던것 보다
내가 사는 세상에서 나의 가치관이 통하는구나...
그래서 뿌듯하고 기분이 더 좋았는데
이젠 완전 투기판이 되어버린듯해 섭섭하네요
빗썸과 코인원 업비트의 한국인들에 의해 절반에 가까운 통화량이 잠식되고
이결과로 하루아침에 50프로 펌핑된 코인들을 보면...
아아아...
이젠 정말 투기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