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호화폐 시장은 layer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Layer 0, Layer 1, Layer 2 등등 다양한 Layer가 존재합니다. 뭔가 새로운 개념이 나오는 것은 기존의 체계가 불만족스럽기 때문이겠죠.
각 layer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Layer 1 :
체인종류 :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BSC, EOS 등등
단점 : 트랜잭션 느림, 수수료 비쌈
블럭당 트랜잭션 수가 적고, 사용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임
Layer 2 : Layer 1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나옴
체인종류 : polygon(MATIC), 옵티미즘, 아비트럼 등등
이 정도까지는 간단하게 이해가 됩니다. 요즘 옵티미즘과 아비트럼이 뜨는 이유는 layer 1의 단점을 극복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비트럼의 경우에는 전송 비용도 싸고 속도도 빠릅니다. 이제 이더리움을 쓸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많은 dApp들이 빠른 속도로 아비트럼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유독 많이 들리는 용어가 Layer 0 입니다.
단어에 있는 숫자를 보면 layer 1 위에 있는 어떤 기술로 보입니다. 용어가 표현하듯이 Layer 0는 바로 크로스 체인 브릿지 입니다. 초창기 Layer 0 서비스들이 해킹에 취약하여 현재 사용을 거의 못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기술적으로 개선을 한 여러 layer 0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cBridge, Portal Token Bridge(Wormhole), layerzero, bifrost, axelar, zetachain
앞으로 있을 airdrop에 대비하여 layer 0 서비스에 트잭을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layer0에 트잭을 남긴 갯수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여기에 숫자가 나와야 정상적으로 트잭을 남긴 것이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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